최신뉴스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최신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최신뉴스 최신뉴스 기사 목록 "한미연합훈련 축소는 근시안적 실수"…美야권, 트럼프 비판 블룸버그 "한국의 이란전 지원 거부에 대한 불만이 배경" 해석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데 대해 현지 정치권과 언론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마크 켈리(애리조나) 상원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합훈련을 무력화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실수"라고 비판했다. 켈리 의원은 해군 파일럿으로 걸프전 등 39차례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 용사 출신이다. 현지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지시가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압박의 일환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동맹국 한국이 이란 전쟁에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정책 변화의 배경이라고 해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된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진전되지 않은 상황도 훈련 축소 결정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을 보였다. 트럼프 1기 및 바이든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몽골 담당 국장을 지낸 애덤 패러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대미 투자 합의의 진전 부족이든, 이란 전쟁에 대한 지원 거부든 한국 정부를 향한 불만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적대국 지도자의 편을 들면서 동맹국에 맞서는 듯한 태도를 보인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수개월간 한국에 대해 보였던 입장에서 급격하게 선회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 5월 안규백 국방장관과 회동한 뒤 한국의 국방비 지출 증액 약속과 한반도 안보에 대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연합훈련 축소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복귀시킬지 여부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도 제기됐다. 패러 선임 애널리스트는 "러시아의 지원을 등에 업은 김정은은 더 강력 08-17 10:0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두산서 방출된 카메론, MLB 복귀전서 적시 2루타 트리플A서 맹타 후 게레로 주니어 부상으로 콜업…두산 세베리노는 2군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카메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카메론은 토론토가 0-1로 뒤진 5회말 1사 2루에서 좌익수 왼쪽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2루 주자 오카모토 가즈마가 홈을 밟아 카메론은 MLB 복귀 첫 안타를 동점 적시타로 장식했다. 토론토는 연장 10회 끝에 3-4로 졌다.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진출한 카메론은 75경기에서 타율 0.287(279타수 80안타), 9홈런, 4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3을 기록한 뒤 지난달 방출됐다. 두산이 외야보다 내야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다 카메론도 기대만큼의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돌아간 카메론은 지난달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 23경기에서 타율 0.367(79타수 29안타), 3홈런, 15타점, 10도루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인 카메론에게 빅리그 복귀 기회가 찾아왔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양키스전에서 주루 중 상대 선수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혀 7일짜리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토론토는 16일 카메론을 40인 명단에 등록해 빅리그로 불러올렸다. 콜업 당일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카메론은 이튿날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복귀전부터 장타와 타점을 생산했다. 반면 두산이 카메론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영입한 유니오르 세베리노는 15경기에서 타율 0.235(51타수 12안타), 3타점. 6득점에 그쳐 08-17 10: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화 김동관, 주가 급등에 주식보상 가치 2천700억원으로(종합) 2020년부터 매년 RSU 받아…2030년부터 지급 시점 주가 따라 지급 두산 박정원 회장, 상반기 보수 456억 중 RSU 평가액이 376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제도를 도입한 한화그룹의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부여받은 RSU 가치가 2천7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RSU(Restricted Stock Unit) 가치는 일정 기간이 지나 지급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할 수 있지만 주가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를 경우 상당한 금액을 주식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화[00088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솔루션[009830]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수석부회장이 이들 3개 회사에서 부여받은 RSU의 시장가치는 2025년 말 기준 2천682억원에 이른다. RSU는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되고 약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받는 보상 제도다. 김 수석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으로 한화그룹의 후계자로 꼽힌다. 그가 부여받은 RSU 가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천651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화는 771억원, 한화솔루션은 260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SU 미지급 수량(가득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수량)은 작년 말 기준 누적 17만5천410주이며, 여기에 작년 말 종가(수정주가 적용) 94만1천원을 곱한 금액이 시장가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2023년까지도 10만원 안팎이었지만 지난해부터 방산주 랠리 속에 가파르게 치솟았다. 한화는 작년 말 기준 미지급 수량은 94만4천548주, 종가는 8만1천600원이다. 한화솔루션은 작년 말 기준 미지급 수량은 97만718주, 종가는 2만6만800원이다. 한화 측은 "시장가치는 부여 시점으로부터 최대 10년 경과 후 지급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지금의 시가를 기준으로 환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R 08-17 10: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전북 고창에 폭염주의보 (전주=연합뉴스)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창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0: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전남 영암·흑산도·홍도 등에 폭염주의보 (광주=연합뉴스)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영암·신안(흑산면 제외)·무안 북부·흑산도·홍도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여수·곡성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0: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거제 등 경남 3곳 호우주의보 (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17일 오전 10시를 기해 거제·통영·고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김해·양산·사천·밀양·남해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0: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초구, 부동산 세제개편안 관련 구민 의견 모아 정부에 전달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구민 의견을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오랜 기간 한 주택에 거주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와 불안,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중앙정부에 전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구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서초구 웹사이트에 마련된 창구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 재산세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정부에 직접 의견을 제출한 구민도 서초구 의견제출 창구에 다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구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구민 세무설명회'를 세 차례 열어 구민들에게 개편안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오는 25일 서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한국감정평가사회관, 다음 달 9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중앙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세제개편 내용과 세금 부담 변화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안내해 구민들이 변화된 세제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0: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선거운동원 향해 비비탄총 쏜 20대, 항소심도 벌금 300만원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주행 중인 차량에서 선거운동원들을 향해 비비탄총을 쏴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