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최신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최신뉴스 최신뉴스 기사 목록 서울청년문화패스, 21∼24세로 연령 확대…1회 1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기존에 21∼23세 청년에게 1회 7만원씩 지원하던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달 20일부터는 21∼24세에게 회당 10만원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년패스는 2023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 지원 사업으로 공연예술 관람 비용을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연령을 확대함에 따라 올해는 2002∼2005년생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제대 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을 최대 3년 가산해 1999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1회 관람에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계속 유지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상향됐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더 많은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이러한 문화 향유가 공연예술계의 활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1: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울시, 해외 유입 감염병 올해 83건 발생…매독 최다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초청 연수…이종욱펠로우십 일환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최근 해외여행과 국제교류가 늘면서 올해 들어 서울에 해외 유입 감염병이 총 83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달 12일까지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이 83건으로, 매독 39건, 말라리아 11건, 뎅기열 8건 순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에 대응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및 확산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지난 14일 가나, 베트남, 피지, 파라과이 등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시청에 초청해 감염병 감시와 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고려대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2026년도 이종욱펠로우십 감염병전문가과정' 일환으로, 각국의 감염병 대응 경험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 연수사업이다. 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 포착해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25개 자치구, 관계기관이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지 소개한 뒤 최근의 식품 매개 감염병 등의 사례를 설명했다. 해외 감염병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술리안티 사로소 감염병 전문병원 리즈카 자이누딘 전문의는 자국의 뎅기열 대응 전략과 관리 경험을 발표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은 세계 주요 도시와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단 점에서 다양한 감염병이 유입되기 쉬운 환경"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서울의 감염병 관리 경험이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1: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개관 후 36만8천명 방문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립과학관은 2024년 8월 20일 개관해 2주년을 앞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서울RAIM)의 전시·교육·행사 프로그램에 누적 36만8천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RAIM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리:플레이'는 사람의 표정을 모방하고 대화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와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선보였고, 청소년 로봇·AI 발명 교육 '라임 TRIP(Team Robot Invention Program)'을 운영했다. 서울RAIM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이달 22∼23일 참여형 과학문화행사 'AI 뮤직 랩'을 개최한다. 이는 사람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만나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는 행사다. ▲ AI 음악 콘서트 ▲ AI 음악 원리 강연 ▲ AI 음악 관련 퀴즈 ▲ AI 라이브 퍼포먼스 ▲ AI 음악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AI가 음악을 만들어주는 'AI 뮤직봇', AI를 활용한 작사 작곡을 체험하는 'AI 작곡가 되어보기', 코딩 보드게임 '리코셰 로봇'과 '마이크로 로봇'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2일에는 KT그룹에서 운영하는 'KT AI 스테이션' 체험버스, 도봉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진행하는 AI 활용 범죄 예방 교육도 있다. 예약 중심으로 운영하던 상설전시실은 2주년 행사 기간에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자유 관람 방식으로 시범 운영된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전시,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미래 기술을 자기 삶과 연결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1: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제주도 산지 등 6곳 호우주의보 해제 (제주=연합뉴스)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서귀포시 중산간·서귀포시 동부·서귀포시 남부·제주시 중산간·제주시 동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1:1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산 서부 등 3곳 강풍주의보 해제 서부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부산=연합뉴스) 기상청은 부산 서부·중부·동부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부산 서부·중부·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1: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르포] "새벽 지축 흔들리는 굉음 '쾅'"…불안에 떤 거제 주민들 광복절 연휴 800㎜ 물폭탄 쏟아진 뒤 산사태 굉음에 긴급 대피 아파트 주변 토사·나무·차량 등 뒤엉켜 '아수라장'…추가 피해 우려도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새벽에 지축이 뒤흔들리는 굉음이 '쾅'하고 났습니다. 황급히 1층으로 내려갔더니 '살려주세요'란 비명이 들렸어요." 17일 오전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 이곳에 거주하는 50대 송모 씨는 불안한 눈빛으로 이같이 말했다. 송씨는 "비가 내리는 게 심상치 않아서 새벽 4시쯤에 잠에서 깼다"며 "32년 동안 이곳에서 거주해왔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산사태 직후 아파트 출구로 대피한 그는 1층에 다다르자 비명을 들었고, 다른 주민들과 1층에 거주하던 일가족 3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송씨는 "당시 1층에 붕괴한 잔해 속에 가족들이 깔린 걸 보고, 구조에 나섰다"며 "우리 통로에 거주하는 이웃은 구조했으나 바로 옆 통로는 사상 사고가 났다고 들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곳 주민 허영태(52) 씨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송씨처럼 산사태 당시 '쾅'하는 소리를 들은 그는 부리나케 집을 빠져나와 가족들과 차를 타고 대피했다. 그는 "너무나 무서워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며 "이런 사고가 또 날까 두려워 다시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파트 주변은 아수라장이었다. 아파트 건물 1층 등 저층부가 붕괴해 각 가정에서 쓰던 집기류가 입구로 쏟아져 나와 있는 데다가 나뭇가지가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었다. 아파트 곳곳에는 깨진 유리창 잔해가 즐비했다. 비까지 오전 내내 내리면서 아파트 주변은 토사 범벅이었으며, 복구 작업도 더딘 모양새였다. 다급하게 대피하는 바람에 챙겨 먹던 약도 챙기지 못해 되돌아온 주민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출입제한으로 아파트에 진입조차 못 해 발을 동동 08-17 11: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전남 여수 호우주의보 해제 (광주=연합뉴스) 기상청은 여수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영암·신안(흑산면제외)·무안북부·흑산도·홍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1: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 서부·동부 강풍주의보 해제 (울산=연합뉴스) 기상청은 울산 서부·동부에 발령했던 강풍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울산 서부·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1: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해 등 경남 3곳 호우주의보 해제…거제 호우경보 유지 (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김해·양산·밀양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거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1: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국립의대 신청' 마감 사흘 앞으로…목포대·순천대 합의 난항 의대·대학병원 소재지 놓고 대립…의대 신설 무산될 수도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소재지를 두고 합의를 보지 못해 의대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오는 20일까지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지만, 두 대학은 서로 의대를 두겠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17일 목포대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