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최신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최신뉴스 최신뉴스 기사 목록 [프로필] 민주 서미화 최고위원…인권운동가 출신 친명계 초선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여성·장애인 인권 운동가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의원. 후천적 시각 장애인인 그는 목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목포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장,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여성과 장애인의 목소리를 꾸준히 대변했다. 이후 목포시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가에 발을 들인 서 최고위원은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여성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돼 순번 1번을 배정받아 당선되며 중앙 정치에 입성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에는 당 원내부대표와 전국장애인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수자의 권익 향상에 힘썼다. 그는 지난달 9일 "변방에 취약하게 놓여 있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지도부에서 가장 크게 대변하고 이들의 당원 주권을 보장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선거운동 유세 기간에는 친김민석계 후보로 분류되며 친청계(친정청래)계 후보들과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지도부 입성 후에는 호남 출신의 여성·장애인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수자 인권 증진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도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전남 무안(59) ▲ 목포대 사회복지학과 ▲ 동신대 사회복지학 석사 ▲ 조선대 사회복지학 박사 ▲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 ▲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 ▲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전국성폭력상담위원회 위원장 ▲ 9대 전남 목포시의회 의원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 제22대 국회의원 ▲ 민주당 원내부대표 ▲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email protected] 08-17 19: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내우외환 속 '로망' 이룬 김민석…시험대 오른 '유능한 민주당'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 부동산 '발등의 불'…'당정 관계 변화'도 주목 '심리적 분당' 수준 갈등 봉합해야…혁신당 통합·국힘과 협치도 과제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를 맡게 된 김민석 대표가 당면한 현실은 한 마디로 '내우외환'이다. 혈투 끝에 정청래 전 대표를 물리치고 스스로 '로망'이라고 했던 민주당 대표 자리를 거머쥐었지만, 당 안팎의 환경은 어느 하나 녹록지 않다. 그가 6·3 지방선거 뒤에 언급했던 대로 "긴장해야 할 시기"라는 게 분명해졌다는 점에서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초반 60%를 넘어 70% 선을 바라보던 국정 지지도는 40%대까지 떨어졌고, 당 지지율 역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할 당시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 대통령이 임기의 4분의 1도 마치지 못한 시점에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에 드라이브를 걸기에 앞서 위기를 극복하고 국정 동력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당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는 단연 부동산 이슈가 꼽힌다. 민주당 정부는 부동산 안정에 실패해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있다. 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가장 큰 이유가 부동산(30%)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 1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을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수도권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대로라면 '폭망'한다", "총선 이후로 실시를 유예해야 한다"는 반발이 나온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동시에 '조세 정상화' 문제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 08-17 19: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필] 민주 박선원 최고위원…국정원 1차장 출신 초선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국회의원. 전남 나주 출생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1985년 광주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수감생활을 하는 등 학생운동을 했다. 연세대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받고 2000년 영국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행정관을 거쳐 2006∼2008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상하이총영사,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국정원 기조실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제8대 국정원 1차장에 임명됐다. 2023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 인재 4호로 발탁됐고 이듬해 인천 부평을에 전략 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박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이 일어나기 4개월여 전인 2024년 7월 이른바 '방송 4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도중 처음 공개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가능성을 경고했다. 실제 계엄 발생 이후에는 국회 경내에 진입한 계엄군에게 실탄과 기관단총이 지급됐다고 폭로하는 등 '내란 책임자'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전남 나주(63) ▲ 연세대 경영학과 ▲ 연세대 동아시아학 석사 ▲ 영국 워릭대 국제정치학 박사 ▲ 대통령 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 ▲ 주상하이 총영사 ▲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 국가정보원 1차장 ▲ 제22대 국회의원 [email protected] 08-17 19: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민석, 풍파 딛고 李정부 첫총리서 당대표로…2030 대망론에도 시선 운동권 상징·차세대 주자 승승장구…이후 후단협 사태·탈당 등 부침 겪기도 '이재명 대표 지도부' 최고위원 시절 계엄 예고…총리로 APEC 회의 성공 등 이끌어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4선 국회의원이다. 김 대표는 20대에 정계에 입문해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는 등 전도유망한 청년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지만,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이후 정치적으로 고된 시간을 보냈다. 유학 등 야인 생활과 당 최고위원으로의 재기 성공, 피선거권 제한 등 부침을 겪은 끝에 2020년 원내에 재입성했고,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에 이어 '로망'이라던 당 대표 자리에 오르면서 여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으로 떠올랐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김 대표는 1990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신민주연합당과 통합에 참여해 '민주 통합의 첫아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국회 입성은 15대 총선에서 이뤄졌다. 1996년 당시 32세의 나이로 당시 총선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고,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1997년 대선 국면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밀착 수행하며, 정권교체의 일등 공신이 됐다. 김 전 대통령의 총재 비서실장으로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을 주도했고, 2002년 지방선거에 38세 나이로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등 차세대 주자로서 발돋움했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 단일화를 외치며 당을 떠났다. 김 대표의 탈당은 이번 당 대표 경선 국면에서 경쟁 후보의 공세 소재로 소환됐다. 정청래 후보는 TV 토론회 등에서 '후 08-17 19: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필] 민주 최민희 최고위원…언론운동가 출신 강경파 재선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진보 언론단체 출신 재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다. 22대 전반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입법을 주도하는 등 강경한 개혁 성향이다. 1985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언협)가 창간한 월간 '말'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디뎠다. 민언협 간사와 사무국장 등을 거쳐 후신인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상임대표를 지냈고, '안티 조선'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방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11년 시민통합당에 몸담았다가 이듬해 제19대 총선에서 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경기 남양주병)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아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으나 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복권됐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미디어특보단장을 지냈고, 이듬해 민주당 추천 몫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내정됐으나 임명 지연으로 자진 사퇴했다. 2024년 제22대 총선(남양주갑)에서 당선, 8년 만에 재선 고지에 오르며 국회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해 상임위원장으로 국정감사를 이끌 때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진행해 논란이 일자 "좀 더 관리하지 못한 점이 후회되고 아쉽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 서울(66) ▲ 이화여대 사학과 ▲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 19대·22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갑)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 민주당 언론개혁특위 위원장 [email protected] 08-17 19: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中헤지펀드들, 2분기 美 AI기업 투자 줄이고 메모리 투자 확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대형 헤지펀드들이 2분기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