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최신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최신뉴스 최신뉴스 기사 목록 민주, 새 당대표에 '친명' 김민석…"내우외환 반드시 돌파"(종합) 결선투표 끝 54.08%로 승리…'당청 관계 안정' 당심 반영된 듯 전당대회 분열 후유증 극복 과제…최고위원 친청계 3명 입성은 부담 (서울·대전=연합뉴스) 박경준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62·4선·서울 영등포을)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 중인 가운데 중책을 맡게 된 김 대표는 국정 동력을 살리는 동시에, 전당대회 기간 극심해진 분열을 봉합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아울러 내년 4월 치러지는 강릉 국회의원 등 보궐선거를 비롯해 2028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민주정부 5기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는 일도 김 대표의 몫이 됐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정청래 후보(45.92%)를 꺾고 승리했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끝에 당권을 거머쥐었다. 선호투표제는 선호도에 따라 1∼3순위 후보를 명기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를 합산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를 지내는 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정 일치'를 전면에 내세워 정 후보에 우위를 점해 왔다. 정 후보를 향해 지난 1년간 대표 재임 시 '자기 정치'를 했다고 비판하면서 대표에 취임하면 이 대통령의 국정을 견실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 김 대표는 이 같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당청 관계와 국정 안정을 바라는 전통 지지층의 표심을 얻었다. 부산·경남과 대구, 대전, 세종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정 후보에게 우위를 보였다. 특히 이틀 전 치러진 호남 경선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에 25%포인트(p) 차이의 대승을 거두며 08-17 20: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총리 "이란 드론이 총리실 공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마스루르 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무실 등이 이란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바르자니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KRG 대테러기관의 조사를 인용해 "오늘 이른 시간에 내 개인 사무실과 정보기구 수장의 집이 이란 드론의 공격 표적이 됐다"고 썼다. 그는 해당 공격에 대해 "위험한 긴장 고조 행위이자 쿠르드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며 "무모하고 용납할 수 없는 침략행위를 가장 강력한 말로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KRG 대테러국도 이날 성명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하디드-110형 드론 2대가 이란 국경 너머에서 쿠르디스탄(쿠르드 자치 지역) 총리 개인 사무실과 '파라스틴'(KRG 정보국의 명칭) 국장의 집을 향해 발사됐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을 비롯해 드론을 발사했다고 인정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번 공격으로 총리 사무실 등의 피해가 있었는지도 불분명하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하면서 이라크 내 쿠르드 자치 지역은 이란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단체로부터 1천건이 넘는 공격을 받았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 지역에는 미군 기지와 외국계 석유기업이 있고, 이란을 떠나온 반정부 세력 등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 정부는 망명한 쿠르드계 반정부 단체들이 서방과 이스라엘의 이익을 위해 활동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쿠르디스탄 동부 술라이마니야 인근에서 발생한 드론과 로켓 공격으로 9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08-17 20: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민석 대표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대전·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는 17일 당 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직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러한 당직 인선을 의결했다고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밝혔다. 울산 동구 초선인 김태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수행 실장을 했고, 전당대회 기간 김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서울 중·성동을 재선인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맡은 바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무총장·정책위의장 인선을 18일 발표 가능성에 대해 "그렇지 않을 것 같다"며 "여러 일정을 소화하면서 (인선을) 구상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08-17 20: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날씨] 남부지방 곳곳 비…제주·경남남해안 최대 60㎜ '우산 챙기세요'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화요일인 18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남부, 전북 남동부·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 각 5∼30㎜이며, 제주도는 10∼60㎜ 등이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20∼60㎜, 경남 내륙·대구·경북 남부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맑음] (24∼32) <20, 10> ▲ 인천 : [맑음, 맑음] (24∼31) <10, 10> ▲ 수원 : [구름많음, 맑음] (23∼32) <20, 10> ▲ 춘천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1) <20, 20> ▲ 강릉 : [맑음, 구름많음] (23∼32) <0, 20> ▲ 청주 : [구름많음, 맑음] (24∼32) <20, 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4∼32) <20, 60> ▲ 세종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2) <20, 2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4∼32) <20, 2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08-17 20: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18년 광야생활' 김민석, 총리 이어 與대표로…2030 대망론도 시선(종합) 운동권 상징·차세대 주자 승승장구…이후 후단협 사태·탈당 등 장시간 부침 '이재명 대표 지도부' 최고위원 시절 계엄 예고…총리로 APEC 회의 성공 등 이끌어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4선 국회의원이다. 김 대표는 20대에 정계에 입문해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는 등 전도유망한 청년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지만,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이후 정치적으로 고된 시간을 보냈다. 유학 등 야인 생활과 당 최고위원으로의 재기 성공, 피선거권 제한 등 부침을 겪은 끝에 2020년 원내에 재입성했고,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에 이어 '로망'이라던 당 대표 자리에 오르면서 여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으로 떠올랐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김 대표는 1990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신민주연합당과 통합에 참여해 '민주 통합의 첫아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국회 입성은 15대 총선에서 이뤄졌다. 1996년 당시 32세의 나이로 당시 총선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고,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1997년 대선 국면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밀착 수행하며, 정권교체의 일등 공신이 됐다. 김 전 대통령의 총재 비서실장으로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을 주도했고, 2002년 지방선거에 38세 나이로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되는 등 차세대 주자로서 발돋움했다. 다만 서울시장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 단일화를 외치며 당을 떠났다. 김 대표의 탈당은 이번 당 대표 경선 국면에서 경쟁 후보의 공세 소재로 소환됐다. 정청래 후보는 TV 토론회 등에서 '후 08-17 19:5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북한단신] 김정은, 인니 대통령에게 독립기념일 축전(종합)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도네시아 독립 81주년을 맞아 17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이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조국 해방(광복절) 81주년에 즈음해 북한 원산을 친선 방문한 러시아 교육실습용 범선 팔라다호(號) 선원과 실습생들이 지난 16일 소련군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번째 생일을 맞은 평양시 순안구역 성일리 2인민반의 김복순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08-17 19: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속보] 與 수석대변인에 박성준…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08-17 19:45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