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최신뉴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최신뉴스 최신뉴스 기사 목록 러 총선 앞두고 전쟁 격화…우크라 흑해·다뉴브항 연일 피격 우크라 반격에 러시아서 6명 사망…러 에너지·이커머스 유통망 불안 계속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항을 겨냥해 대규모 공세를 이어갔다. 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 우크라이나 남부 이즈마일 지역의 항만 인프라를 밤샘 공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항만 시설에 불이 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현재 화재는 진압됐다고 지역 당국은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주부터 다뉴브강 항구인 이즈마일을 집중 타격하고 있다. 수확기를 맞은 우크라이나의 밀 등 곡물 수출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다뉴브강 연안 항구는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전한 흑해 운송을 보장하는 흑해곡물협정이 2023년 7월 러시아의 협정 파기로 중단된 뒤 대체 곡물 수출로로 활용돼왔다. 오데사 항구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을 노린 공격도 계속되고 있다. 오데사 지역 당국에 따르면 밤새 항만 인프라를 노린 러시아의 공격으로 토고 선적의 민간 선박이 파손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데사 외곽에 있는 물류센터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의 군 드론 창고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패트리엇 등 방공방 재원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러시아 지역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아스트라한 지역의 산업시설도 타깃이 됐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이른바 '40일 작전' 기간 러시아 후방 에너지 시설과 유통망을 집중 공격한 뒤로 러시아의 공세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집요한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연료 배급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카스피해 연안의 아스트라한 지역 당국은 전날 차 한 대당 연료 판매량을 40ℓ(리터)로 제한하고 일부 시내 주유소의 영업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계 08-17 18: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기 이천·여주서부에 호우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경기 이천·여주서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8: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강릉서 4층 건물 옥상에 불…70대 화상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7일 오후 5시 22분께 강원 강릉시 성남동 4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임시 건축물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A(72)씨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17 18: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AI 소설 쏟아져 심사비 폭증"…日 신인문학상 '존폐 위기' SF·미스터리·문학 등 장르 불문 공모작 30~60% 급증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의 문학상 공모에 인공지능(AI)으로 쓴 소설이 쇄도하면서 심사 비용이 급증, 신인 문학상 존속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일본의 출판사 하야카와쇼보가 지난 3월 말 응모를 마감한 '제14회 하야카와 SF 콘테스트'의 응모 작품 수는 1천12편으로, 예년 400편 수준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실제 AI 사용 실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 출판사 관계자는 최소 10편 중 2∼3편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예를 들어 AI 사용이 의심되는 작품은 처음에는 단락과 단락 사이에 한 줄씩 공백이 있다가 후반부에는 갑자기 문체가 매끄러워지며 공백이 사라진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단락 사이 불필요한 공백은 주로 AI가 만든 문장에서 볼 수 있다. 출판사 다카라지마샤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공모전의 응모는 전년 대비 60% 늘어난 731건이었다. 가도카와의 라이트노벨 공모전인 '전격소설대상'은 전년 대비 40%, 신초샤의 '신초신인상'은 30% 각각 증가하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응모 편수가 크게 늘었다. 신인 문학상은 출판사의 미래 수익원이 될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지켜야 할 생명선인데, 응모 건수가 늘어나면 선정에 드는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닛케이는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문학상은 문예평론가나 신인 작가, 편집자 등이 하는 1∼3차 심사를 거쳐 유명 작가가 직접 맡는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런 과정을 고려하면 매년 응모작이 늘어나면 연간 수백만엔씩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신인 문학상은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08-17 17:3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백악관 비서실장 사칭에 속은 영국 신임 총리…문자 주고받아 "국가안보 언급 없었다"…와일스 비서실장 휴대전화 또 해킹당했나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취임한 지 한 달 된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사칭한 인물에게 속아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의 당국자들은 버넘 총리가 취임 이후 와일스 비서실장 행세를 한 이와 휴대전화 메시지를 교환하다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어떤 내용의 메시지가 정확히 몇 차례 오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내용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 총리실은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영국 정부는 미국 주재 대사관을 통해 백악관에 우려를 전달했고, 와일스 비서실장의 휴대전화가 또 해킹당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와일스 비서실장을 사칭한 인물이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유력 인사들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사칭범은 현금 송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와일스는 당시 주변에 휴대전화 연락처 목록을 해킹당했다고 말했다. 버넘 총리는 지난달 20일 취임 직후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앞서 유럽에서는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안제이 두다 전 폴란드 대통령 등이 고위 정치인이나 외교관을 사칭한 러시아 유튜버들에게 속아 통화한 뒤 녹음파일이 공개돼 망신을 산 바 있다. [email protected] 08-17 17:3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서귀포시 동부·제주시 중산간에 호우주의보 해제 (제주=연합뉴스) 기상청은 서귀포시 동부·제주시 중산간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7:3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거제 등 경남 3곳 호우주의보 해제 (창원=연합뉴스) 기상청은 거제·통영·고성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17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08-17 17: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5중전회 앞둔 시진핑, '장쩌민 100주년' 계기로 권력 다지기(종합) 인민일보 "시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주위로 단결하자" 시진핑 연설서 '새 여정' 5차례 언급…"정치적 유산을 현 정책노선과 연결"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의 권력 다지기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와 시 주석의 4연임 여부가 공식화될 내년 제21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장 전 주석의 유산 계승을 명분으로 현 체제의 결속을 도모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16일자 5면에 '중공 중앙 당사·문헌 연구원' 명의로 장 전 주석 100주년을 기념하는 약 6천400자 분량의 글이 실린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인민일보는 "장 전 주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위대한 공적을 회고하고 숭고한 품격을 배우는 것은, 많은 당원·간부·군중이 시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주위에서 긴밀히 단결하는 등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장 전 주석이 집권한 1989년 6월 당시 상황에 대해 "국내외 형세가 매우 복잡하고 중국 사회주의 발전에 전례 없이 큰 어려움과 압력이 있었다"면서 장 전 주석이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인민일보는 "덩샤오핑 동지가 기본 구상·원칙을 확정했고, 장쩌민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3세대 당 중앙지도그룹과 후진타오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 중앙이 (중국 특색 사회주의 발전이라는 글에서) 훌륭한 장을 썼다"면서 "이제 우리 현세대 공산당원의 임무는 이 큰 글을 계속 써나가는 것"이라는 시 주석의 발언을 다시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체 당과 당 중앙에는 반드시 핵심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역사가 반복적으로 증명한다"면서 "핵심이 없는 영도에는 의지할 수 없다. 당 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영 08-17 17: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화, 김서현·정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