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 2026 KBO리그 중간순위(11일) (서울=연합뉴스) 08-11 22: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틀 차로 강백호 제치고 결승타 신기록 세운 두산 박준순 7회 결승 스리런으로 KBO 최연소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거포 내야수 박준순(20)이 값진 기록을 한 줄 더했다. 박준순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3-3으로 맞선 7회말 결승 3점 홈런을 터트려 팀에 6-3 승리를 안겼다. 이 경기에서 터진 시즌 16호 홈런은 박준순의 올 시즌 10번째 결승타다. 결승타는 최근 경기 내 상황이 복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주어지는 기록이라 예전보다 무게감은 줄었지만, 팀에 승리를 안긴 한 방을 책임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박준순은 20세 29일의 나이로 결승타 10개를 채우며, 강백호(한화)가 보유했던 종전 KBO리그 최연소 기록(20세 1개월)을 이틀 차이로 앞질렀다. 두 자릿수 결승타를 달성한 선수를 어린 순으로 정렬하면 강백호 뒤로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태균(전 한화), 문현빈(한화), 김현수(kt wiz),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리그를 대표하는 이름이 줄줄이 등장한다. 경기 후 만난 박준순은 "중요한 상황에 기회가 자주 찾아왔고, 덕분에 결승타가 많아진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는 승부처에서 강한 비결에 대해 "클러치 상황이 되면 집중력이 더 생기고 공도 잘 보인다"며 "찬스에서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타석에 들어갈 때 최대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승부를 가른 결승 홈런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을 줬다. 박준순은 "원래 초구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변화구가) 높게 와서 쳤고,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했다"며 "타구 속도가 시속 175㎞까지 나온 건 처음인데, 올 시즌 친 16개 홈런 중 가장 손맛이 좋았다"고 돌아봤다. 다만 박준순은 타격 균형이 무너질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홈런 목표를 따로 두지 않는다. 그는 "초반부터 홈런 목표는 없었고, 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08-11 22:3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창원전적] kt 7-3 NC ▲ 창원전적(11일) k t 000 100 006 - 7 N C 300 000 000 - 3 △ 승리투수 = 우규민(1승) △ 패전투수 = 임지민(3승 5패 5세이브) △ 홈런 = 김현수 9호(4회1점·kt) (서울=연합뉴스) 08-11 22:3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8-3 키움 ▲ 고척전적(11일) L G 200 002 013 - 8 키움 000 020 100 - 3 △ 승리투수 = 카라스코(1승) △ 세이브투수 = 손주영(1승 22세이브) △ 패전투수 = 정현우(1승 2패) △ 홈런 = 송찬의 10호(6회1점) 오지환 8호(9회3점·이상 LG) 박찬혁 7호(7회1점·키움) (서울=연합뉴스) 08-11 22:2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올러 10승·이의리 첫 세이브…KIA, 삼성 꺾고 5위 굳히기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재개 첫날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고 5위 굳히기에서 들어갔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즌 53승 46패 2무를 기록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6위 한화 이글스(47승 50패 3무)를 5게임 차로 밀어내고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애덤 올러와 크리스 페덱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나성범과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서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KIA는 오선우가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후속 타자 김태군이 좌월 2루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4회에는 2사 2,3루에서 다시 김태군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5회초 2루타를 친 이재현을 류지혁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6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은 KIA 선발 올러는 시즌 10승(8패)을 거둬 임찬규(LG 트윈스), 왕옌청(한화 이글스)과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최근 불펜으로 보직을 바꾼 이의리는 9회초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해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08-11 22: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박준순 결승 3점 홈런…두산, 한화 잡고 4연승 질주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7회말 터진 박준순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고 4위를 지켰다. 경기 중반까지는 에이스 곽빈을 앞세운 두산이 압도하는 양상이었다. 곽빈은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앞세워 한화 타선을 6이닝 81구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시즌 148탈삼진이 된 곽빈은 이 부문 2위인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131개)와 격차를 훌쩍 벌렸다. 또 평균자책점을 2.66에서 2.53까지 낮춰 팀 동료 최민석(2.64)을 제치고 이 부문 리그 1위가 됐다. 두산 타선도 에이스의 역투에 응답했다. 1회 김민석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낸 두산은 2회 김대한이 1타점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5회에는 양의지가 시즌 14호 솔로 아치로 한화 선발 왕옌청을 두들겨 3-0으로 앞서갔다. 잠잠하던 한화 타선은 곽빈이 내려간 뒤에야 긴 잠에서 깼다. 7회초 선두타자 강백호는 바뀐 투수 김정우의 체인지업을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을 쳤다. 시즌 24호다. 김정우가 다음 타자 노시환에게 볼넷을 내주자 두산 벤치는 김택연을 올렸으나 채은성이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려 3-3을 만들었다. 다 잡은 듯했던 승리를 놓칠 뻔했던 두산을 구한 건 박준순이다. 1사 1, 3루 타석에 선 박준순은 장유호의 초구 슬라이더 실투를 그대로 잡아당겨 잠실구장 관중석 왼쪽 상단까지 타구를 보냈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팀에 승리를 안긴 결승 3점포다. 박준순의 올 시즌 10번째 결승타이기도 하다. 폭염 여파로 리그가 일시 중단된 이후 재개한 이날 경기 잠실구장에는 2만2천15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한결 기온이 내려간 가운데 KBO의 08-11 22: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3 한화 ▲ 잠실전적(11일) 한화 000 000 300 - 3 두산 110 001 30X - 6 △ 승리투수 = 김택연(2승 2패 3세이브)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3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장유호(2승 1패) △ 홈런 = 강백호 24호(7회1점) 채은성 4호(7회2점·이상 한화) 양의지 14호(6회1점) 박준순 16호(7회3점·이상 두산) (서울=연합뉴스) 08-11 21: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 정도 더위쯤이야" 열정과 함성으로 다시 뜨거워진 야구장 폭염 중단 후 경기 재개된 기아 챔스필드, 손풍기·응원봉 가득 메워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유독 숨쉬기도 힘든 여름이었지만, 상대도 똑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거잖아요. 더 열심히 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선수들을 다독이며 함께 버텼습니다." 한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일주일 넘게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프로야구 선수들이 다시 실전에 나섰다.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은 이어지는 무더위 속 선수단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지난 1일 창원에서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와의 시합을 비롯해 폭염으로 경기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바람에 강제로 그라운드를 떠나야했던 선수들은 이날 오랜만의 복귀에 밝은 모습이었다. 광주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되고 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선수들은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과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주처럼 숨이 턱 막힐 정도의 더위는 아니었지만, 한여름 햇볕 아래에서 움직이는 선수들의 이마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혔다. 뜨거운 공기에 숨을 고르던 선수들은 연신 물을 들이켰고 얼굴을 타고 흐른 땀이 눈가로 번질 때마다 잠시 눈을 질끈 감으며 팔뚝으로 땀을 닦아내기 바빴다. 원정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던 선수들은 훈련 사이사이 물을 마시거나 모자를 벗어 얼굴의 땀을 훔치며 경기 준비를 이어갔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자 구단 스태프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선수들이 잠시라도 열기를 식힐 수 있도록 더그아웃에 에어컨과 에어커튼을 가동했고, 시원한 물과 음료수를 냉장고에 가득 채웠다. 더위 대비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계속됐다. 지난 달 26일 이후 홈 관중을 처음 맞는 경기장 곳곳에서는 냉방 시설과 안전 장비를 점검하는 구단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입장 게이트와 외야 외곽 펜스에는 미세한 물방울을 08-11 21: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1 삼성 ▲ 광주전적(11일) 삼성 000 010 000 - 1 KIA 020 100 00X - 3 △ 승리투수 = 올러(10승 8패) △ 세이브투수 = 이의리(2승 6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패덱(2승 2패) (서울=연합뉴스) 08-11 21:4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재환, 스리런포 '쾅'…SSG, 프로야구 재개 첫날 롯데 격파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SSG 랜더스가 '폭염 휴식'을 끝내고 프로야구가 재개된 첫날 기분 좋은 연승으로 출발했다. 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김재환이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수확한 데 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