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부고] 최지강(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씨 모친상 ▲ 김영희씨 별세, 최지강(두산 베어스 선수)씨 모친상 = 4일, 광주남문장례식장 401호, 발인 6일, 장지 영락공원. ☎062-675-5000 (서울=연합뉴스) 08-04 18: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염경엽 LG 감독 "웰스, 데이터는 문제없어…피칭 디자인 바꿔야" 전반기 에이스 활약 펼쳤던 웰스, 후반기 들어 극심한 부진 "휴식은 피로 누적됐을 때 효과…읽혔다고 봐야 해"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도입한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제도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구단은 LG 트윈스다. 호주 출신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는 연봉 20만 달러의 적은 몸값에도 6월까지 13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 기간 5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평균자책점 4위,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웰스는 7월 이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20으로 부진했다. 이 기간 20이닝 이상을 던진 27명의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3번째로 높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으로 난타당했다. 지난 달 17일 kt wiz 전에서 5이닝 6피안타(2홈런) 2볼넷 6실점, 23일 NC 다이노스 전에서 6이닝 8피안타(1홈런) 2볼넷 6실점 했고, 29일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도 3이닝 9피안타(2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다. 등판 경기마다 소나기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일각에선 웰스의 부진 원인을 체력 저하에서 찾았다. 웰스는 LG 입단 전에 주로 겨울에 리그를 치르는 호주 프로야구에서 뛰었는데, 예년에는 몸을 만들어가는 시기에 전력투구를 이어가서 체력 문제에 부딪혔다는 분석이 나왔다. 웰스의 부진은 LG 팀 성적에도 직격탄이 됐다. LG는 웰스를 비롯해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등 선발 투수들이 잇달아 흔들리면서 3위로 떨어졌고, 3일 현재 1위 kt wiz에 6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시즌 중반 단독 선두를 달리던 LG로서는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LG는 나름대로 해법을 찾고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웰스의 부진을 다각도로 살펴봤고, 단순한 체력 문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염 감독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 08-04 17: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SSG 이숭용 감독 "전 경기 출장 박성한, 폭염에는 휴식 줄 생각" KBO리그 시즌 최다인 102경기 '개근'…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박성한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철인'이다. 3일까지 팀이 치른 102경기에 모두 나섰다. 선발 라인업에서 5번 빠졌으나 이마저 모두 대타 혹은 대주자, 대수비로 나서 힘을 보탰다. 지난 6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는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소속 팀의 모든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박성한 외에 KIA 타이거즈 김도영, LG 트윈스 박해민, 오스틴 딘(이상 100경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이상 99경기), 한화 이글스 요나탄 페라자(98경기), kt wiz 샘 힐리어드(97경기) 등 총 8명뿐인데 이중 박성한이 가장 많은 경기에 뛰었다.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 속에도 박성한은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나서 자기 자리를 지켰다. 박성한은 단순히 힘을 보태는 수준이 아니다. 시즌 초반엔 4할대 타율로 타격 단독 1위를 달렸다. 지난 달 초엔 다소 주춤했으나 최근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지난 달 22일 롯데전부터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지난 달 31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는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1일과 2일 키움전에선 각각 3안타씩을 날렸다. 지난 달 한때 0.322까지 내려갔던 타율은 0.338로 올라 타격 순위 4위로 다시 치솟았다. 1위 레이예스(0.349·롯데)와 격차는 약 1푼 정도로 좁혀졌다. 박성한은 쉴 생각이 없다. 팀 성적은 하위권으로 곤두박질쳤지만, 박성한은 여전히 많은 땀을 흘리며 힘을 낸다. 이숭용 SSG 감독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성한은 타이밍을 보고 한번 경기에서 빼주고 싶은데, 본인의 출전 의지가 08-04 16:3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kt, 8일 롯데와 홈경기서 황재균 은퇴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황재균의 은퇴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kt는 "황재균은 이날 팬 10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한 뒤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라며 "시구와 시타, 시포는 황재균의 가족이 맡는다"고 전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재균은 히어로즈와 롯데를 거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진출했고, 2017년 kt에 합류했다. 2021년엔 주장으로 kt의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엔 리그 역대 7번째로 14시즌 연속 100안타 금자탑을 쌓는 등 꾸준하게 활약했다. 황재균은 KBO리그 통산 18시즌 동안 2천20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5, 2천266안타, 227홈런, 1천121타점을 기록한 뒤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08-04 15:2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트레이드설 신경 안 쓴 이정후 "성공한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멀티홈런으로 5-1 승리 견인…"야구 선수라면 경기에 집중"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트레이드 마감일에 멀티 홈런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끈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을 둘러싼 트레이드설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며 소속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4일(한국시간) 이정후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를 마친 뒤 트레이드설에 신경 쓰지 않았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정후는 경기 후 "오늘 클럽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야구 선수라면 경기에 몰입하고 경기에서 벌어지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오늘 좋은 결과를 얻은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이언츠는 내가 메이저리그에 올 수 있도록 기회를 줬고 지금의 계약도 안겨줬다"며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그건 자이언츠에서 이루고 싶다. 나는 그저 이 팀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드 마감 날이던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2021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선발투수 로비 레이와 내셔널리그(NL) 타격 1위 루이스 아라에스, 외야수 엘리오트 라모스 등을 내보내며 전력 재편에 나섰다. 마찬가지로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됐던 이정후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4타수 3안타(2홈런) 1도루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10번째로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06으로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08-04 13:4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스쿠벌 영입한 다저스, MLB 트레이드 최대 승자…패자는 밀워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문이 닫히자 미국 언론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최대 승자로 꼽았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4일(한국시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인 좌완 태릭 스쿠벌을 데려와 선발진을 보강한 다저스를 주저 없이 최대 승자로 평가했다. 다저스는 스쿠벌,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로 꿈의 선발진을 구성해 3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할 기반을 구축했다. 검증된 투수인 클레이 홈즈와 케빈 고즈먼을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한 시카고 컵스, 케이시 마이즈와 로비 레이로 역시 선발 마운드를 높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엘리오트 라모스로 오른손 장타자 공백을 메운 뉴욕 양키스도 승자로 분류됐다. 우완 강속구 투수 더스틴 메이를 품에 안았지만, 스쿠벌을 내셔널리그 라이벌 다저스에 뺏긴 밀워키 브루어스는 ESPN의 평가에서 최대 패자였다. 리그 중부지구 1위 밀워키와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올가을 리그 우승을 놓고 다툴 잠재적 경쟁자다. 시속 160㎞ 이상의 광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스쿠벌이 원 투 펀치를 이뤘다면 밀워키는 자타공인 지구 최강팀인 다저스와 제대로 자웅을 겨룰 뻔했으나 스쿠벌이 다저스로 가면서 선발진의 중량감에서 더 밀리게 됐다.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올스타 포수 애들리 러치맨을 데려온 보스턴 레드삭스와 안타 제조기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승자로, 스쿠벌 영입에 소극적이었던 밀워키를 패자로 꼽았다. [email protected] 08-04 13:2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정후, 7·8호 홈런 포함 3안타·1도루 '펄펄'…타율 0.306(종합) 텍사스 방문경기서 3타점·2득점 추가하며 공·수·주 맹활약 송성문, 애리조나 방문경기서 3타수 1안타…타율 0.208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7)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들이 대거 트레이드된 날 멀티 홈런을 치며 공·수·주에서 펄펄 날았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1도루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10번째 3안타 이상의 불방망이를 휘두른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06으로 끌어올렸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