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 11일 선발투수 (서울=연합뉴스) 08-10 12: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폭염 방학' 마치고 프로야구 재개…KIA·NC는 11일 만에 실전 실전 감각→빡빡한 일정→아시안게임…3대 변수가 '가을 야구' 좌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폭염 방학'을 마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출발선에 다시 선다. 극한 폭염으로 지난 5일 멈췄던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1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시작으로 레이스를 이어간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국제종합대회에 대표 선수를 파견하느라 시즌을 중단할 수밖에 없던 때를 빼고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다른 사유로 멈춘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를 겪은 2021년 7월 이래 5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KBO 사무국은 찜통더위가 최고조에 이른 5일부터 9일까지 25경기를 전면 취소하고 9월 이후 일정을 다시 편성해 치르기로 했다. 9월 6일까지 모든 경기는 요일에 상관없이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다만, 더위가 좀 더 일찍 가신다면 경기 시간은 예전으로 복귀할 수 있다. 10개 구단 선수는 3월 28일 정규리그 개막전, 7월 16일 후반기 첫 경기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로 출발 총성을 듣는다. 시범경기 후 정규리그 개막전까지 휴식일이 사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후 후반기 첫 경기까지 올스타 휴식기가 엿새였던 점에 비춰보면, 이번 닷새간의 폭염 방학은 절대 짧지 않았다. 특히 7월 31일 경기를 끝으로 잇단 폭염 취소로 무려 열흘을 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선수들에겐 그렇게 달콤한 휴식은 아니었다. 쉬는 기간 각 팀 선수는 실내 훈련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한여름을 이겨낼 체력을 비축했다. 11일 재개될 후반기 레이스에서는 숱한 변수를 슬기롭게 헤쳐가는 팀이 가을 야구 초대장을 손에 넣는다. 먼저 예상치 못한 휴식에도 실전 감각을 잘 유지한 팀이 순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확률이 높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승수를 쌓아 1위로 올라선 kt w 08-10 08: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굿바이 잠실] ⑪벌판을 가른 '신바람', 밤하늘 가른 '우동수'…전설의 트리오 1994년 LG 우승 이끈 신인 삼총사 류지현·김재현·서용빈 우즈·김동주·심정수 '우동수'는 1998∼2000년 최강 클린업 구축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숱한 명승부가 펼쳐졌던 서울 잠실야구장을 지배했던 두 개의 키워드로 '신바람'과 '우동수'가 있다. '신바람'은 LG 트윈스의 1994년 우승을 이끈 신인 삼총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김재현 SSG 랜더스 단장, 서용빈 LG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를 가리킨다. 또 '우동수'는 드넓은 잠실구장을 장타로 지배했던 OB와 두산 베어스의 최강 클린업 트리오였던 타이론 우즈∼김동주∼심정수 트리오에 붙었던 단어다. 신바람의 일원인 류지현과 서용빈은 1994년 126경기 전 경기에 출전했고, 김재현은 딱 1경기에 결장했다. 류지현의 성적은 타율 0.305, 15홈런, 51타점, 51도루로 그해 신인상을 품었고, 서용빈은 타율 0.318, 4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김재현은 타율 0.289, 21홈런, 80타점, 21도루로 데뷔 첫해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이들 삼총사를 앞세운 LG는 1994년 팀 2루타(205개)와 3루타(36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했던 류지현·김재현·서용빈은 야구장에 '원조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기도 했다. 우동수 트리오는 정확히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유지됐다. 우동수가 결성된 1998년은 OB, 1999년과 2000년은 두산 간판을 달고 잠실벌을 누볐다. 1998년 이들은 홈런 85개에 265타점, 1999년 홈런 87개와 300타점을 합작했다. 그리고 2000년에는 99홈런 308타점을 쓸어 담으며 상대 투수진에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우즈는 KBO리그 데뷔 시즌인 1998년 42홈런으로 장종훈이 보유했던 종전 리그 한 시즌 최다 41홈런을 넘어서고 홈런왕에 올랐다. ◇ 넓어서 오히려 뛰 08-10 08: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배지환, 밀워키 이적과 동시에 번트 안타로 MLB 복귀 신고(종합) 이정후는 다시 타율 2할대…김하성은 대주자로 결승 득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에서 지난 5일 방출당한 배지환이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과 동시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밀워키 구단은 이날 마이너리그 계약한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배지환은 3-3으로 맞선 7회초 2루 대수비로 투입된 뒤 7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재치 있는 1루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해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4년 연속 빅리그를 누볐던 배지환이 올해 메이저리그 첫 출전에서 친 안타다. 배지환은 9회말 무사 1루에서도 안전한 보내기 번트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이번에도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다. 밀워키는 연장 10회말에 결승점을 내 4-3으로 승리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은 다시 2할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 연속 침묵한 이정후의 타율은 0.298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회 삼진, 3회 중견수 뜬공, 6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1-1 동점인 8회 무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장면이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2점을 줘 1-3으로 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주자를 2루에 두고 시작하는 승부치기 상황에 맷 올슨의 2루 대주자로 나와 마이클 해리스의 우전 적시타 때 결승 득점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2-1로 이겼다. [email protected] 08-10 07:5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MLB 광속구투수 미저로우스키, 역대 두 번째 최소이닝 시즌 200K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시속 161㎞ 이상의 광속구 신드롬을 주도하는 우완 투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역대 최소 이닝 시즌 200탈삼진 2위 기록을 세웠다. 미저로우스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3실점 했다. 1, 2회 삼진 2개씩 낚은 미저로우스키는 3회 첫 타자 앨런 로든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2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미저로우스키는 129⅓이닝 만에 200탈삼진에 도달해 밀워키 역대 시즌 최소 이닝 200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MLB닷컴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의 자료를 인용해 소개한 내용을 보면, 미저로우스키는 2023년 123⅓이닝 만에 200탈삼진을 돌파한 스펜서 스트라이더(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이닝 만에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미저로우스키는 이후에도 탈삼진 4개를 추가해 시즌 204개로 올해 빅리그 전체 1위를 질주했다. 미저로우스키는 올해 한 경기에서 시속 161㎞ 이상의 공을 66개나 던지기도 했으며 6월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선 최고 시속 168.2㎞의 빠른 볼을 앞세워 95개의 공으로 삼진 15개를 솎아내며 역대 최다 탈삼진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를 기록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08-10 07:2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배지환, 밀워키 이적과 동시에 번트 안타로 MLB 복귀 신고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에서 지난 5일 방출당한 배지환이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과 동시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밀워키 구단은 이날 마이너리그 계약한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배지환은 3-3으로 맞선 7회초 2루 대수비로 투입된 뒤 7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재치 있는 1루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해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4년 연속 빅리그를 누볐던 배지환이 올해 메이저리그 첫 출전에서 친 안타다. 배지환은 9회말 무사 1루에서도 안전한 보내기 번트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이번에도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다. 밀워키는 연장 10회말에 결승점을 내 4-3으로 승리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주자를 2루에 두고 시작하는 승부치기 상황에 맷 올슨의 2루 대주자로 나와 마이클 해리스의 우전 적시타 때 결승 득점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2-1로 이겼다. [email protected] 08-10 06:4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또 불 지른 디아스…다저스, 오타니 결승타로 7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천신만고 끝에 7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최근 타격 침체로 연전연패한 다저스는 8회 터진 카일 터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9회말 등판한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헤랄도 페르도모와 코빈 캐럴에게 연달아 3루타를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복귀한 디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