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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07 16: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폭염 속 봉황대기 개막…선수 어지럼증으로 경기 잠시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폭염 속에 개막한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경기 도중 선수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제주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서현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야로고BC와 1회전에서 3-11로 뒤지던 6회말 공격 때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1루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에 심판진은 약 2분간 경기를 중단했고 김서현은 물을 마신 뒤 안정을 회복했다. 제주고 관계자는 경기 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서현은 잠시 어지럼증을 느꼈으나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며 "현재는 괜찮은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간 훈련 위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로 선수들이 힘든 상황인 만큼 컨디션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폭염 예보에 따라 대회 첫날인 7일에는 3경기를 오전 8시 30분에 편성했다. 8일과 9일엔 오전 8시 30분과 오후 6시에 경기를 치르고, 낮 11시 경기는 10일부터 진행한다. 한편 이날 서울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야로고BC가 11-3,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08-07 15: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전준표와 LG 트윈스 내야수 손용준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2군)리그 7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월 한 달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준으로 전준표(0.63)와 손용준(0.73)이 각각 투수와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준표는 서울고를 졸업한 뒤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7월 2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고 2승을 거뒀다. 월간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00을 기록했다. 김해고와 동원과기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한 손용준은 지난달 퓨처스리그에서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20안타를 때렸고 12타점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08-07 15: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오승환이 주목한 KBO 마무리 3인방…김택연·박영현·조병현 김병현도 김택연·박영현 지목…"MLB 가려면 마음가짐 새롭게" 오승환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니퍼트는 '언더도그 반란'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미일 프로야구 무대를 두루 경험한 오승환이 눈여겨보는 KBO리그 마무리 투수로 김택연(두산 베어스)과 박영현(kt wiz), 조병현(SSG 랜더스)을 꼽았다. 오승환은 7일 서울 용산구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에서 열린 'MLB 브렉퍼스트 클럽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KBO리그에는 기본적으로 구속과 신체 능력이 좋은 선수가 많다"며 세 선수를 거론했다. 그는 "이 선수들이 KBO리그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더 쌓으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면서 "지금보다 한두 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 그러면 MLB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은퇴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738경기에서 44승 33패, 427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와 MLB 기록을 합하면 통산 세이브는 549개에 이른다. MLB 통산 394경기에서 54승 60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남긴 김병현 역시 김택연과 박영현을 지목했다. 김병현은 "한국에선 최고의 대우를 받고 생활하지만 미국에 가면 다르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려면 마음가짐도 새롭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영현은 올 시즌 40경기에 등판해 21세이브를 올려 공동 2위를 달리고 있고,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하며 선두 kt의 뒷문을 지키고 있다. 김택연은 29경기에서 1승 2패, 3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 마무리를 맡았으나 4월 말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그사이 이영하가 마무리로 자리 잡으면서 6월 복귀 후에는 주로 셋업맨으로 나서고 있다. 5월에 다소 주춤했던 조병현은 안정감을 되찾고 41경기 08-07 13:3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MLB 송성문·김하성, 팀은 이겼는데 나란히 벤치 신세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쉽사리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송성문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전날은 경기 후반 교체 출전해 1볼넷 1득점을 기록했으나 이날은 끝까지 더그아웃을 벗어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55경기에서 타율 0.208(106타수 22안타), 1홈런, 15타점이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인 샌디에이고는 2위 애리조나를 5-1로 꺾고 1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홈런 두 방을 치는 등 장단 14안타를 터뜨려 11-3으로 승리했다. 파죽의 8연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시즌 70승(45패) 고지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김하성은 지난 4일 부상자명단(IL)에서 해제돼 빅리그에 복귀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올 시즌 두 차례나 IL에 올랐던 김하성은 27경기에서 타율 0.068(73타수 5안타), 0홈런, 3타점으로 심각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07 13: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힐링안과와 선수 의료 지원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은 7일 전문 안과병원인 힐링안과와 유소년 선수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소년야구연맹은 "소속 선수와 지도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및 진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성장기 선수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08-07 13: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폭염에 멈춘 프로야구…오승환 "경기 늦추면 귀가·이동도 문제" 김병현 "기록적인 열대야 처음…돔구장 지어졌으면 좋겠다" 고우석 징계엔 한목소리 응원…곽빈·김도영·안현민 'MLB 도전 가능' 평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KBO리그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오가며 활약한 '레전드 투수'들이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단된 프로야구와 관련해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오승환은 7일 서울 용산구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에서 열린 'MLB 브렉퍼스트 클럽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춘 상황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면 이동하는 선수단은 다음 날 새벽에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며 "관중들도 귀가가 늦어져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제가 말씀드리기엔 무리가 있어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세심하게 검토해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O는 전날 폭염 대책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김병현은 "미국에선 예전에 미칠 정도로 더워도 경기하는 '야만의 시대'가 있었다"며 "한국은 기록적인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저도 처음 겪는 상황인 만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허구연 KBO 총재님 말처럼 돔구장이 많이 지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병현과 오승환, 더스틴 니퍼트는 최근 글러브 이물질 문제로 징계를 받은 투수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에 대해선 한목소리로 응원했다. 고우석은 지난달 25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진의 글러브 검사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 판정을 받아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당한 바 있다. 오승환은 "고우석 선수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만, 친분을 떠나 많이 억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08-07 12:2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합격…12월 입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