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 산업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IT/과학 | 산업 | 연합뉴스 산업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IT/과학 기사 목록 [부고] 김영인(KT 네트워크부문장)씨 장인상 ▲ 심평식씨 별세, 김영인(KT 네트워크부문장)씨 장인상 = 17일,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전남 곡성 선영. ☎032-548-1009 (서울=연합뉴스) 08-17 16:2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남해안 '극한호우'에 1명 사망·4명 부상…인명피해 거제 집중 거제 일강수량 577.4㎜ '전국 역대 3위'…태풍 루사 이래 최다 피해 신고 838건·주민 159명 대피…가뭄은 남부 일부 해소 (전국종합=연합뉴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경남 거제에 57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한반도 남부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에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에서 가장 많은 일강수량이 하루 만에 쏟아져 산사태 등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는 838건으로 늘었고 부산과 경남 주민 150여명이 대피했다. ◇ 거제에 하루 동안 577.4㎜ 폭우…역대 3번째 수치 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에는 이날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577.4㎜의 비가 내려 1972년 관측 시작 이래 지역 일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의 역대 일강수량 가운데서도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 당시 강릉 870.5㎜와 대관령 712.5㎜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통영도 409.7㎜로 1968년 관측 시작 이후 일강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제에는 1시간 동안 124.5㎜, 통영에는 97.4㎜가 쏟아져 시간당 강수량 기록도 각각 경신했다. 기상청은 거제와 통영의 시간당 강수 강도를 각각 200년과 100년에 한 번 나타날 수준으로 분석했다. 남해안 다른 지역과 제주산지를 중심으로도 많은 비가 내렸으며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851.1㎜, 통영 704.8㎜, 부산 가덕도 441.0㎜, 사천 삼천포 380.5㎜, 제주 한라산 남벽 377.0㎜ 등이다. 거제와 통영에는 이번 연휴 평년 여름철 전체 강수량의 90% 이상이 내렸다. 이번 폭우는 태풍 돌핀에서 약화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유입된 고온다습한 남풍이 남해안 지형과 충돌한 데다 남해 수온도 27∼28도로 높아 수증기 공급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08-17 15: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호광 前 싸이월드제트 대표 "싸이월드 서버 관리 우려" 제기 가산동 IDC서 서버 보관 상태 확인…시그마체인은 데이터 복원 추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재출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김호광 전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기존 싸이월드 서버의 보관 상태와 데이터 복원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했다. 17일 김 전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LG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방문해 싸이월드 서버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현장 확인 결과 일부 랙에는 전력이 공급되고 있었지만 일부 서버는 랙에서 분리된 상태로 보관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 측은 당시 IDC 관계자와 나눴다는 문답 내용도 공개했다. 김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서버 이용료가 장기간 미납된 상태이며, 시그마체인 측이 기존 IDC 계약을 변경하거나 관련 협의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김 전 대표는 또 IDC 측으로부터 미납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서버에 대한 기술 실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기반 저장장치의 경우 장기간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보관 환경과 장치 상태 등에 따라 데이터 보존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데이터 복원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서버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복원 작업에 나서야 한다"며 시그마체인 측에 데이터 보존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시그마체인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싸이커뮤니케이션즈(싸이컴즈)로부터 싸이월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인수하고 싸이월드 서비스를 재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11월 싸이컴즈는 전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로부터 사업권과 자산을 넘겨받아 서비스 재개를 추진했으나 자금난과 경영진 사임 등을 겪었고 이후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관련 IP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시그마체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개발 08-17 13:3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국산 우주방사선 측정기, NASA 달 착륙선 타고 달 간다 우주청·NASA 이행약정…달 남극 방사선 환경 관측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에서 개발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가 미국 항공우주청의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서비스 프로그램을 담은 착륙선에 탑재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이러한 내용의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다. 이번 이행 약정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내년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미국 항공우주청의 달 착륙선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청은 한국이 개발한 측정기를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해 발사 후 달 표면에서 측정기 운용과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분광계와 중성자 환경 측정을 위한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된다.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에 유입되는 방사선이 착륙선과 우주인 등 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탑재되는 민간 달 착륙선은 인튜이티브머신즈에서 개발하며, 한국 개발 측정기를 포함해 7기의 관측기기가 탑재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이행약정은 우주항공청과 NASA의 미래 달 기지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2: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찰·소방 손목에 AI…재난안전 스마트워치 만든다 교신 자동 요약·건강정보 모니터링…정부 R&D 착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과제를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로 재난·안전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현장 적용하는 것으로, 이번 주제는 연구 수요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추진하는 11개 과제 중 마지막 선정 과제다. 경찰, 소방 등 재난현장 대응 임무 수행인력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와 무전기, 개인 휴대전화 등을 동시에 휴대하고 조작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상황이 발생하면 교신이 폭주하고 중첩돼 핵심 정보나 지시 내용 인지가 어려웠다. 이번 과제를 통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인공지능(AI)이 교신 내용을 분석·요약해 이용자에게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이용자의 심박, 피부 온도, 위치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담긴다. 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면 재난 대응 인력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상황과 임무를 명확히 인지해 대규모 인명피해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전망했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과제별로 2년간 9억원 내외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과제 수행 연구기관 선정 공모는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08-17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미래 과학인재 육성 각사 CEO 주관 수여식…대표단 선발·교육·국제대회 참가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은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일 송도 사옥에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수상자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직접 수여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역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 종합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대상의 장학금 수여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인재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장학금 지원과 별도로 국내 올림피아드 주관기관과도 후원 협약을 맺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지난 1월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