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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노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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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10 12:3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7대 이사장에 김진상씨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제7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광운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센터장,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한명 한명의 성장이 기관의 존재 이유"라며 청소년활동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관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세대에 적합한 청소년활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0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폭염에 '디클로로메탄' 급성중독 주의보…다량흡입시 질식 유발 여름철 고온다습 환경에서 쉽게 휘발…급성중독으로 사망사고 발생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여름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디클로로메탄'으로 인한 급성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취급사업장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0일 "폭염 시기에는 디클로로메탄이 더 빨리 증발해 작업자가 높은 농도에 노출될 수 있으며, 급성중독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클로로메탄은 염화메틸렌, 메틸렌 클로라이드로(MC)도 불리며, 금속 세척제, 방수제, 페인트 제거제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끓는점이 약 40도로 낮은 디클로로메탄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더 쉽게 휘발돼 공기 중 농도가 빠르게 짙어진다. 디클로로메탄은 공기보다 무거워 세척조, 피트, 지하실 같은 낮은 곳에 가라앉아 머무를 수 있는데, 이런 곳에서 작업하면 짧은 시간에 고농도 증기를 들이마시게 돼 매우 위험하다. 급성중독 사례를 보면 지난해 페인트가 묻은 제품을 디클로로메탄 세척조에서 꺼낸 뒤 에어건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급성중독으로 쓰러져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2024년에는 지하 기계실 방수공사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기도 했다. 공단은 디클로로메탄 급성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취급 전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우선 취급하는 화학물질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확인하고, 작업자에게 유해성과 주의사항을 교육해야 한다. 또 취급 중 국소배기장치를 정상 가동하고, 방수 작업 등 밀폐 또는 환기가 불충분한 공간에서 작업 시 급기팬과 배기팬을 활용해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아울러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에서는 작업 시 반드시 송기마스크와 같은 호흡보호구를 지급·착용해야 한다. 공단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의 급성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보건 컨설팅, 환기장치 성능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 08-10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 47개월째 감소…청년 고용한파 지속 노동부 "청년 고용회복 쉽지 않은 상황"…40대 33개월만 증가 전환 제조업 내 가입자 증감 양극화…건설업 36개월째 감소 찬바람 계속 (세종=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경기 불황과 기업의 경력직 선호, 인공지능(AI) 도입 등 영향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29세 이하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전년보다 47개월 연속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87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7천명(1.8%) 늘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폭은 7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0대(8만5천명)·40대(4천명)·50대(3만7천명)·60세 이상(20만9천명)은 가입자가 늘었다. 40대의 경우 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증가에 힘입어 3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이와 달리 29세 이하(5만7천명)는 인구 감소 등 영향으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줄었다. 2022년 9월 이후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조원식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29세 이하 가입자 감소 배경에 대해 "29세 이하의 인구 감소 영향이 60%, 고용 감소 영향이 40% 정도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 고용 감소는 불경기, 일자리 미스매치에 더해 최근 기업의 경력직 위주 채용, 인공지능(AI) 및 로봇 도입, 신참이나 기간제 해고 현상 때문"이라며 "29세 이하 고용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청년 고용이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에서 28만5천명(2.6%) 늘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보건복지업(11만2천명)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숙박음식업(5만7천명), 사업서비스업(2만6천명), 전문과학기술업(2만3천명)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세가 이어졌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08-10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구리시립 노인전문요양원 증축…입소 정원 131명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갈매동 시립 노인전문요양원 증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증축 공사는 기존 요양원 옆에 지상 3층, 전체면적 1천360㎡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8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11인실 각 1실, 일반 요양실 4인실 7실이 추가로 설치됐으며 정원은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51명 늘어났다. 신동화 시장은 "이번 증축으로 치매 노인 돌봄이 강화될 것"이라며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0 11:3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울시, 폭염에 멈춘 공공공사장 '안심수당' 확대…하루 최대 9만원 소득요건 폐지·시간당 단가 일원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이달부터 폭염과 한파 등으로 공공 공사장 작업이 중지될 때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안심수당' 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최대 9만원이다. 안심수당은 서울시가 2025년 도입한 정책으로, 서울시·투자출연기관이 발주한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의 공공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현장이 한파·강설·폭염·강우·미세먼지 등 극한 기후로 멈춰 선 경우 하루 4시간분의 일당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기존 안심수당 지급 요건 중 '생활임금 이하' 소득 요건을 폐지하고, 차등 지급하던 안심수당의 단가를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월 8일 이상 일한 조건을 채운 일용직 건설근로자 가운데 소득이 서울시 생활임금(월 253만3천289원)을 초과하더라도 안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수혜 가능 대상이 7.1%에서 최대 46.4%까지 약 6.5배 확대될 수 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