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rtora · Search · Indexed page

www.yna.co.krFetched 2026-08-17T14:43:57Z

중화학 | 산업 | 연합뉴스

산업 | 중화학 실시간 전체기사입니다.

Open original source · Full cached text

중화학 | 산업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중화학 | 산업 | 연합뉴스 산업 산업전체 산업/기업 전기전자 중화학 자동차 건설 에너지/자원 IT/과학 게임 유통/서비스 중기/벤처 바이오/헬스 농림축산 해양수산 중화학 기사 목록 국산 우주방사선 측정기, NASA 달 착륙선 타고 달 간다 우주청·NASA 이행약정…달 남극 방사선 환경 관측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에서 개발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가 미국 항공우주청의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서비스 프로그램을 담은 착륙선에 탑재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이러한 내용의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다. 이번 이행 약정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내년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미국 항공우주청의 달 착륙선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청은 한국이 개발한 측정기를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해 발사 후 달 표면에서 측정기 운용과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분광계와 중성자 환경 측정을 위한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된다.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에 유입되는 방사선이 착륙선과 우주인 등 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탑재되는 민간 달 착륙선은 인튜이티브머신즈에서 개발하며, 한국 개발 측정기를 포함해 7기의 관측기기가 탑재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이행약정은 우주항공청과 NASA의 미래 달 기지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2: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위험…한국 유조선 수에즈 운하 이용 호르무즈 봉쇄 후 수에즈 운하로 국내 원유 수송 첫 사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로로 이용한 홍해 남쪽 바브엘만데브 해협마저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한국 유조선이 홍해 북쪽 수에즈 운하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한국 유조선 한 척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국내로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로인 홍해를 경유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16번째 사례다. 다만 기존 15척의 유조선은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했지만, 이번에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의 수에즈 운하를 경유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첫 사례인 셈이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간 군사적 충돌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한국 유조선이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한 사례도 지난달 19일 이후로는 없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 정유업체들은 얀부항에서 북쪽으로 운항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대체 항로를 모색해왔다. 이 경우 운항 거리가 길어져 추가 비용 부담이 불가피하다. 해수부는 이날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한국 유조선에 대해 "홍해 남측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아닌 북측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방식은 선사와 화주의 결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 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원유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08-17 11:1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르포] 화장품 오픈런에 K팝 떼창까지…'올리브영 페스타' LA 첫 상륙 CJ, 올리브영페스타·케이콘 개최…K팝 팬심, K뷰티·푸드로 확장 "미국 소비자 75%, K컬처 2개 이상 경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15일(현지시간) 기자가 찾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K-뷰티를 직접 경험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CJ올리브영 로고가 그려진 커다란 연두색 장바구니를 든 외국인들이 행사장 곳곳에 길게 늘어섰다. 한국 화장품을 체험하거나 증정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은 백인과 라틴계, 흑인 등으로 인종도 다양했다. 이들 장바구니 안에는 마스크팩과 세럼, 립 제품 등 한국 브랜드 제품이 하나둘 쌓여갔다. 부스에서 받은 샘플과 증정품을 넣느라 일찌감치 가방이 묵직해진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체험형 뷰티·웰니스(건강) 축제로,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올리브영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미국에서 올리브영 페스타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된 영향이다. 이번에 LA에서 열린 행사는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 페스티벌'을 주제로 서울 홍대와 명동, 성수, 강남 등 주요 상권을 본뜬 공간에 K-뷰티 브랜드를 배치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외국인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기초화장품 브랜드 메디힐과 아누아,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한 롬앤 등의 부스가 줄지어 눈에 들어왔다. 체험 코너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작은 비즈와 장식품을 하나하나 골라 립 제품을 꾸미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화장품 키링'(열쇠고리)을 만들기 위해서다. 피부 상태 및 퍼스널컬러(개별 맞춤형 색상) 진단 프로그램과 한글 디자인 타투 스티커, K-팝 아티스트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무대 등에도 관심이 쏠렸다. 사회관 08-17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거제 물폭탄에 한화오션·삼성중공업도 '출근 제한' 공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경남 거제시에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17일 지역 양대 대형조선소도 노동자들에게 출근이 불가하다고 안내하거나 출근 대기를 통보했다.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거제 관내 도로 통제 중으로 출근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삼성중공업도 특근 노동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대기해달라"고 안내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집중 호우에 사업장 주변 도로 통행도 불가능해지면서 휴일인 17일 출근을 하는 인원에게 출근 대기를 전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조업이 중단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집중호우로 삼성중공업 일부 도크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에는 광복절 연휴 3일간 800㎜ 이상 비가 내렸다. 특히 16일 밤∼17일 새벽 사이 400㎜ 이상 극한 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17 08:4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누리호로 쏠 위성, 왜 해외발사 예산 210억원 잡았나 초소형군집위성 5기 해외발사 전제로 지난해 예산 반영 4차 발사 성공 뒤 누리호로 변경…정부 발사수요 확보 과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국가 우주수송 수단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당초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하기로 한 초소형 군집위성의 발사 수단을 놓고 한때 해외 발사체 활용을 검토해 관련 예산까지 편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호의 발사 일정 지연과 안정적인 위성 운용 필요성, 발사 신뢰성에 대한 관계부처의 우려 등을 고려한 조치였다. 하지만 이미 정부가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해 해당 위성을 쏘겠다는 계획을 확정한 상황에서 별도의 해외 발사 비용이 반영되면서 부처 간 정책 조율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 이후 올해 초 초소형 군집위성 2∼6호의 발사 수단을 다시 누리호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해외 발사를 전제로 편성했던 약 210억원의 발사비 가운데 상당액이 불필요해지면서 국산 발사체의 안정적인 수요 확보와 함께 관련 예산을 보다 정교하게 편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 누리호 탑재 계획에도 해외발사 예산…일정·신뢰성 우려 고려 1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초소형 위성 군집시스템 개발 사업은 지난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올해 누리호 5차 발사로 발사 예정이던 군집위성 2~6호기 5기를 해외 발사체에 탑재하는 것을 전제로 발사비 약 210억원을 편성했다. 그간 정부는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해 초소형 군집위성 2∼11호기를 발사한다는 계획을 밝혀왔지만, 실제 예산에는 이와 달리 해외 발사체 활용을 전제로 한 비용이 반영됐다. 정부는 2022년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통해 누리호 반복 발사 계획을 확정하며 누리호 3~6차 발사 일정과 주탑재위성 계획을 공식화했다. 당시 계획에는 2026년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초소형위성 2~6호를, 2027년 6차 발사체 초소형위성 7~11호를 싣는다는 계 08-17 07:4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미국산 원유도입 비중 상반기 첫 20%대…사우디산은 30% 턱걸이 중동산 68.7%→62.3%, 미주산 23.4%→26.5%…도입선 다변화 뚜렷 석유제품 수출액 37%↑…원유도입액 68% 회수해 역대 최고 기록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올해 상반기 미국산 원유 도입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의 20%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1위인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도입 비중은 30%대에 턱걸이하는 등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도입선 다변화 추세가 뚜렷했다.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액이 원유 도입액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수출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17일 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의 원유 도입량은 전년 동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