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대구/경북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대구/경북 대구/경북 기사 목록 구미 단수 사태 24시간 만에 종료…수도관 복구 공사 완료 형곡 1·2동과 송정동 수돗물 공급 재개…무더위 속 주민 불편 (구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경북 구미시에서 노후 수도관 누수로 발생했던 단수 사태가 24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10시께 누수가 발생했던 노후 수도관로 접합부 복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당초 단수가 진행되던 형곡 1·2동과 송정동 1천500∼2천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차례로 재개됐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구미시 형곡동에서 노후 수도관 정비 작업 중 접합부에서 누수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이에 따라 형곡동 일대 1만4천945가구에서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추가 확인 결과 수도관 누수 복구 과정에서 수계전환 조치 등이 이뤄지면서 실제 단수 세대는 1천500∼2천가구였던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시는 사고 이후 재난안전문자로 5시간가량 단수가 있을 것이라 알렸으나 부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복구가 지연됐다. 일부 주민들이 동네 마트 등에서 대량으로 생수를 구매하는 현상도 벌어졌다. 시는 생수를 공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으나 일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상황에서 단수 사태가 길어지면서 구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email protected] 08-14 06: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구·경북, 곳에 따라 소나기…낮 최고 34도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40분 주요 지역 기온은 포항 24.2도, 안동 23.8도, 대구 23.4도, 구미 22.6도, 영천 21.3도 등이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08-14 05:4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문경 계곡서 물놀이 사고…20대 사망 (문경=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3일 오후 4시 2분께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이기소 계곡에서 A(20대)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16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20분 만인 오후 4시 22분께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 A씨는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13 18:4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고수온에 경북 동해안 물고기 151만마리 폐사…수온은 차츰 하강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올해 경북 동해안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물고기 피해가 150만마리를 넘어섰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도내에서는 물고기 약 151만마리(16억7천만원)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 피해 물고기는 강도다리가 약 149만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넙치 등이 약 2만마리다. 지역별 피해는 포항 약 134만마리, 울진 약 12만8천마리, 영덕 약 3만7천마리다. 경주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0일 오후 2시부터 경주∼울진 연안에 고수온 경보를 발효했다. 고수온 경보는 해역 수온이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13일 현재 수온은 포항 구룡포 하정 26.2도, 포항 월포 26.5도, 울진 덕천 25.5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졌다. 도 관계자는 "수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물고기 피해도 조금씩 줄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7:3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포항시, 모범납세기업에 에코프로비엠·동국제강·포스로 선정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에코프로비엠, 동국제강, 포스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33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실적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해 3개 법인을 뽑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을 받는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3개 기업을 찾아 표창패와 모범납세기업 지정패를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시는 이날 나온 건의사항 중 신속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조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7: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비는 찔끔, 다시 폭염주의보…대구·경북 가뭄 해갈 '감감' 운문댐 저수율 24.6%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3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면서 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졌다.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렸지만 강수량은 많지 않았고, 당분간 이어질 비도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울릉도 태하리 11㎜, 울진군 온정면 4㎜, 봉화군 석포면 3㎜, 포항시 구룡포 2㎜ 등에 그쳤다. 당분간 비 소식은 계속 예정돼 있으나 강수량은 많지 않겠다. 이날부터 14일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에는 5∼40㎜ 비가 내릴 예정이다. 같은 기간 울릉도와 독도에는 20∼60㎜ 비가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는 15일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예상됐다. 강수량은 13일과 14일 5∼40㎜, 15일 5∼50㎜로 많지 않겠다. 이날 낮 기온은 전날보다 대체로 높아졌다. 대구와 구미, 경산, 고령, 성주, 상주, 문경, 영주, 김천북부, 안동북부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경산 하양읍 33.6도, 구미·대구 달성군 33.5도, 예천 33.3도, 영천 신녕면 33.1도, 고령 33도 등이다. 특히 구미는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돈 가운데 전날부터 수도관 파손으로 형곡동 일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적은 강수량에 댐 수량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국가가뭄정보포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용수댐인 운문댐과 영천댐 저수율은 각각 24.6%, 32.7%에 그치고 있다. 가뭄 단계는 각각 '심각'과 '주의' 수준을 나타냈다. 다목적댐인 안동댐과 임하댐 저수율은 각각 39.7%, 42%이며 가뭄 '주의' 단계를 보인다. [email protected] 08-13 16:5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출근도 포기했다"…구미 1만5천가구 단수, 생수 구하러 마트로 "새벽이면 물 나온다더니"…구미 급수중단 장기화, 뒤늦게 생수 배부 미흡한 구미시 대처에 주민들 분통…복구 시점 불투명 (구미=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오늘 새벽이 되면 문제없을 것이라 해놓고도 아직 물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단수 문제 때문에 출근도 포기했습니다." 경북 구미 형곡동에서 발생한 수도관 파손으로 1만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대규모 단수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주민 불편도 커지고 있다. 구미시의 당초 발표와 달리 파손된 수도관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만 피해 가구들에 대한 행정지원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탓에 주민들은 각종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철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단수 장기화를 우려하며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생수를 구하는 주민들 모습도 보였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형곡동에서 수도관 접합 부분 누수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사고 발생 50여분만인 오후 10시 56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수도관 긴급 복구공사로 형곡동 일부 지역에 5시간가량 단수가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복구공사는 계속해서 지연됐고, 현재 형곡1·2동 내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 1만4천945세대가 단수 피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구미시는 아파트와 저수조(물탱크)가 있는 빌라는 저장된 물이 있어 단수 피해가 제한적일 것으로 봤지만, 복구가 지체되면서 형곡동 전역으로 단수 피해가 확대됐다. 또 형곡동 인근 송정동 일부 세대에도 수돗물 공급이 끊긴 상황이다. 이처럼 단수 사태가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피해 주민들은 행정당국으로부터 생수병 공급 등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동네 마트 등을 찾아 대량으로 생수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곡동에 가족이 거주한다는 한 시민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단수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가족들은 생수 등 08-13 16:2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지원센터' 출범 한달…40건 처리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한 지 한 달 만에 기업 애로사항 48건을 접수해 40건을 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13.6건이 접수된 것과 비교해 접수도 3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시 통합지원센터는 기존 별도로 운영되던 규제와 기업 애로사항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했다. 처리 기한도 14일 이내로 명문화했다. 접수와 소관 부서 배정 등 단계별 처리 기한을 명시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여러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안건은 별도 '규제조정단'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