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가 뛴다 | 울산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지방의회가 뛴다 | 울산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울산 지방의회가 뛴다 울주군의회, 언양향교서 고유제…군민 위한 의정활동 다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14일 울주군 삼남읍 언양향교 대성전에서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정우식 의장, 초선 의원인 황윤대·권중건·정재훈·장동희 의원,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유제는 국가나 지역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통 유교 의례다. 의원들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 신위 앞에 헌작하며, 군민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울주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정 의장은 "선현들 애민정신과 유교적 덕목을 가슴 깊이 새겨 지방의회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소통 자세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도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겸손하고 청렴한 자세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08-14 15:3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시의회 "발전 5개사 통합 본사, 산업수도 울산에 유치해야" 산업건설위 기자회견, "머뭇거릴 시간 없어…지역 역량 모으자"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에 유치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노명환·박용걸·이주언 의원 등 산업건설위 소속 시의원 5명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최근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주요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면서 "발전 5개 사 규모를 합치면 연 매출 약 30조원, 정규직 1만3천여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은 앞으로 대한민국 전력산업과 미래 에너지산업을 어디에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그렇다면 그 본사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현장과 관련 공공·연구기관이 있고, 실제 산업과 연결할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곳은 바로 울산으로, 산업이 있는 곳에 에너지 정책이 있어야 한다"며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핵심 산업이 밀집한 산업수도이며,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주요 에너지 기관도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통합 본사 유치는 산업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정착 기회 확대, 소비와 상권 활성화, 지역 대학과 기업의 협력 확대 등이 걸린 중요한 기회"라면서 "하지만 이 기회를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며, 다른 지역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경남과 충남 등의 통합 본사 유치 노력을 소개하면서 "울산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며, 치밀한 논리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와 관계 기관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의회도 울산시의 유치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정부 건의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 역량을 08-13 15:5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시의회 김대영 의원, 일본 후쿠이현 지사 만나 현안 논의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대영 의원이 12일 일본 후쿠이현을 찾아 이시다 다카토 지사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 인구 감소와 저출생 대응 ▲ 청년 지역 이탈 방지 및 정착 ▲ 청년 일자리 ▲ 고령화 및 노인 복지 ▲ 지역사회 돌봄 등 한·일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특히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고령층이 안정적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만남은 김 의원과 후쿠이현의 개인적 인연에서 출발했지만, 양 지역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정책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1990년생인 이시다 지사는 올해 1월 취임한 젊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인구 감소와 청년 정책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12 18:2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시선관위, 6·3지방선거 선거 소청 9건 모두 기각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 관련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 남구청장 1건, 북구청장 2건이며, 지역구 시의원과 지역구 구의원, 비례대표 구의원도 각 2건씩이다. 국민의힘과 유권자 등이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다고 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시선관위는 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선거 과정에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했다. 또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은 신청인 중 124명이 북구 거주자가 아니거나 서명 날인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일부 각하 결정을 함께 내렸다. 울산에선 선거 투표일인 지난 6월 3일 남구 옥동 제4투표소와 북구 효문동 제3투표소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었다. 울산시장과 교육감 선거 등에도 소청이 제기됐으며, 해당 소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룬다. 선거 소청은 선거관리 문제 등을 이유로 선거 자체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로,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는 60일 안에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한다. [email protected] 08-12 17: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주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소득 기준 상향 추진 연 소득 1억→1억3천만원 이하로, 이상우 의원 서면질문서 현실화 필요성 제기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주택가격 상승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한 주거 여건을 반영해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소득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0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은 서면 질문에서 현재 신혼부부에게 적용되는 주거지원 사업 소득 기준이 최근 청년 가구 실질적 소득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현재 울주군은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2년 이내(또는 6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 중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전세는 5억원, 매입은 6억원까지 대출금 최대 2억원에 대해 최대 2%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울산 지역 신혼부부 중 연 소득 1억원을 초과하는 맞벌이 가구 비율은 27.5%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높은 집값과 대출금리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맞벌이 가구가 소득 기준 때문에 배제되지 않도록 연 소득 기준을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산이나 경남 양산처럼 혼인 기간 기준도 현행 2년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해, 실제 주택 마련 시기와 자녀 양육 주기까지 고려한 실질적 정착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주군은 답변에서 최근 변화된 경제 여건과 신혼부부 맞벌이 소득 구조를 고려할 때, 현행 1억원 기준만으로는 실질적 주거 안정 정책 혜택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 및 조례 개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소득 기준을 1억3천만원 이하로 상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혼인 기간을 7년 이내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울주군은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울주군의 지원 수준(기본 08-10 15:3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국힘 울산시의원들 "본회의 중 유튜브 댓글 작성은 의회 경시" 시장, 시의원 비판에 "시민과 소통한 것…도리어 더 늘어나야"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김상욱 울산시장이 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회의를 생중계하는 유튜브 방송에 댓글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6일 "의회를 경시하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환, 이장걸, 백현조, 박용걸, 김남이, 김대영 등 시의원 7명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4일 본회의장에서 김 시장은 안건 심의와 현안 자유발언, 인사청문회 조례를 둘러싼 치열한 찬반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태블릿PC로 의회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을 작성했다"며 "실시간 댓글창에는 '집중하십시오'라거나 '적절하지 않다'는 (시청자) 의견이 이어졌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시민의 알 권리를 내세우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면서 "시민 알 권리는 본회의장에서 시장이 댓글을 작성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명분이 될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들 의원은 "본회의장은 단순한 회의장이 아니며,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민 앞에서 권한과 책임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모든 발언과 행동은 공적인 책임을 전제로 이뤄져야 하며, 회의 품격과 질서는 엄중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 행동은 공적 절차와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스스로 훼손한 부적절한 행위"라면서 "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시민 대표기관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며, 이는 시민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