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사회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교육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교육 기사 목록 [동포의 창] 동포 청년을 '글로벌 K' 인재로…교육·취업 정책 해법 찾는다 안산서 21일 K청년 포럼…학비·장학·창업 지원 사각지대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국내에서 성장하거나 정착한 재외동포 청년을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K' 인재로 키우기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안산시,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K 청년 포럼-정착에서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동포 청년들이 교육과 진로, 취업,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국내 동포 정책이 체류와 초기 정착 지원에 집중된 탓에 국내 학교를 거쳐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동포 청년은 정착정책과 일반 청년정책 사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행사는 1부 청년 토크와 2부 원탁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후석 영화감독이 '다양성의 시대, 글로벌 코리안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전 감독은 동포 청년을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미래세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전춘화 홍익대 상경학부 교수 겸 글로벌인재개발원장이 좌장을 맡아 '나는 왜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꿈꾸는가'를 주제로 톡 콘서트를 진행한다. 아딜백 고려인 청소년·청년봉사단 단장과 한지민 CYIK한중청년협회 회장,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고려인 청년인 아딜백 단장은 외국인 기준이 적용돼 내국인보다 1.2∼2배 높은 대학 등록금을 내야 하지만 국내 학생 대상 장학제도는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소개한다. 국내 초·중·고교에서 성장한 동포 청년의 정착 상황을 반영해 등록금과 장학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놓는다. 중국에서 국제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창업에 도전한 한 회장은 체류 자격과 행정 절차, 창 08-17 12:1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미래 과학인재 육성 각사 CEO 주관 수여식…대표단 선발·교육·국제대회 참가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은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일 송도 사옥에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수상자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직접 수여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역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 종합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대상의 장학금 수여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인재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장학금 지원과 별도로 국내 올림피아드 주관기관과도 후원 협약을 맺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지난 1월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국제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08-17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충남·공주대 통합과정서 학생 의견 충분히 반영됐나 따져봐야" 윤용근 국회의원 "통합대학 교명 등 토론 시간·의견 형성 기회 부족"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국립 충남대학교와 공주대의 통합 추진 절차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이 통합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인 학생들 의견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용근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제공하고 학생사회가 토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며 "충분한 정보 공개와 자유로운 토론, 실질적인 의견수렴은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갖춰야 할 절차적 정당성의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대학 교명과 통합본부 등 핵심 사항이 구체화하는 동안 정작 학생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사전에 제공됐는지, 학생사회가 내용을 검토하고 토론해 의견을 형성할 시간이 보장됐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며 "통합 논의가 대학본부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의견을 형성하고 전달할 기회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날 공주대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생 의견이 통합 과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지난해 9월부터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 30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비수도권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자 30개 대학을 선정해 최대 5년간 1천억원(통합대학 최대 1천5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 대학은 지난 14일 통합대학교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정하고 법적인 대표 주소는 대전, 통합대학 본부는 대전과 충남 공주 양쪽에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런 내용의 합의 사항을 토대로 통합신청계획안을 마련해 구성원 찬반 투표와 학무회의, 대학평의원회의 등을 거쳐 8∼9월께 교육부에 최종적으로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양 측은 밝혔다. 이 과정에서 대학별 통합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해 통합 관련 내용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설명 08-17 11:5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남 폭우에 거제·통영 교육시설 12곳 피해…건물·운동장 침수 도교육청, 응급복구·예비비 지원…"안전사고 없이 신속 복구"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남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지역 학교와 유치원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거제와 통영지역 교육시설 12곳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거제에서는 외간초, 거제용소초, 장평초, 수월초, 거제애광학교, 송정초 등 6곳에서 건물이나 운동장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통영에서도 통영중, 통영여중, 충렬초, 진남초, 통영고, 두룡유치원 등 6곳에서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피해 학교의 학사 운영과 돌봄, 학교급식, 전산망 운영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본청 중회의실에서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상황과 시설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피해 초기에는 학교장과 교육지원청이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응급복구를 우선 추진하고, 이후 예비비와 재난복구비 등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왔을 때 정상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달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7 10:4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남교육청 기록원, 도민 대상 '생애 자서전 쓰기' 강좌 개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은 도민이 자신의 삶을 직접 한 편의 자서전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 '나를 쓰는 시간, 생애 자서전 쓰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6월 17일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록문화 프로그램이다. 도민에게 생애 기록을 직접 작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의 기록을 지역 문화와 역사를 담은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걸쳐 총 8회로 기록원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강의를 바탕으로 인생 회상, 글쓰기 실습, 원고 피드백, 낭독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삶의 주요 순간을 되짚으며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쓴다. 매회 작성한 원고는 강사 피드백을 거쳐 다듬어지며, 참석자끼리 글을 낭독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그동안 쓴 원고를 엮어 한 권의 공동저서로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완성된 자서전은 기록원 전시 공간에 비치하고, 우수 사례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자서전 쓰기에 관심 있는 50세 이상 경남도민 15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은 공식 SNS 채널에 안내된 네이버폼(https://naver.me/FyAszyqv)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한 사람의 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