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ETF | 마켓+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펀드/ETF | 마켓+ | 연합뉴스 마켓+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펀드/ETF 기사 목록 초과수익률 내고 있는데 상폐…액티브ETF '상관계수' 논란 상관계수, '상품 정체성 벗어난 운용 및 투자자 피해' 막기위한 목적 초과수익에도 상관계수 미달로 상폐 잇따르자 투자자들 "해묵은 규제"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폐지가 예고되면서 액티브ETF의 상관계수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액티브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지향하는데, 비교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고서도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상관계수'를 폐지해야 한다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가 오는 19일 상관계수 미달로 상장폐지된다고 예고했다. 지난달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ETF 4종이 같은 이유로 무더기 상폐된 지 한 달여만이다. 이번에는 19개의 액티브ETF를 운용하며 주식형 액티브ETF 국내 1위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도 이 상관계수 규제를 피해가지 못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상관계수란 ETF가 비교지수(기초지수)와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현행 규정상 액티브ETF의 경우 3개월 이상 0.7 미만이 지속되면 상장폐지가 된다. 상관계수 요건은 해당 ETF가 당초 제시한 운용전략이나 상품 정체성에서 벗어나 운용되는 것을 막고 이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초과 수익률을 거뒀는데도 상관계수에 미달했다는 이유로 상장폐지가 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되고 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의 경우 3개월 전인 지난 5월 14일 기준 과거 1년 및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각각 36.06%와 37.20%를 기록했다. 비교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원화환산지수) 대비 각각 9.42%포인트, 9.68%포인트의 초과 성과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측은 "상관계수 요건 미달을 확 08-16 06: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규제강화 후 급락' 단일 레버리지 거래대금, 증가추세 왜? 거래활발보다는 삼전닉스 반등하면서 대규모 매도 영향인듯 개인, 이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 4천881억원 '팔자' 외국인도 매도 가세…단일 레버리지로의 자금유입도 '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규제 강화 이후 급락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매수보다는 매도세가 상대적으로 강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가 살아나는 상황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합산 거래대금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14일 8천447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거래대금은 규제 강화 시행 하루 전날인 지난달 30일 12조4천485억원에서 31일 3조1천528억원으로 급감했고 계속 가파르게 줄어들어 지난 10일 5천923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 예탁금을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처럼 급격히 감소하던 거래대금은 11일 7천472억원, 12일 8천608억원, 13일 8천915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14일에는 8천447억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줄었으나 8천억원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다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 지난 3∼14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을 2천633억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2천24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를 합산하면 총 4천881억원에 이른다. 외국인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각각 2462억원, 47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동안 주춤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자 보유하고 있던 상품을 팔아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두 종목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거래일 연속 08-16 06: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순환매 장세에 이달 반도체 아닌 '코스닥·우주·방산' ETF 활짝(종합) 3∼14일 수익률 상위 1∼5위,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 '독차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X 약진 온기 확산…반도체로의 자금 유입은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과 저평가주로 투자심리가 옮겨가면서 코스닥 및 우주·방위산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14일)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1∼5위를 모두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했다.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51.07%로 가장 높았고,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50.87%,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50.77%,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49.71%,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46.20%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150 지수가 23.20% 뛰면서 해당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높은 성과를 보인 것이다. 반도체 주도의 '불장'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었던 방산과 우주항공 관련 ETF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OL우주항공밸류체인'이 38.80%,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37.85% 각각 오르며 수익률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PLUS K방산레버리지'(11위·32.61%), 'PLUS 우주항공'(13위·30.20%), 'TIGER 미국우주테크'(17위·28.19%) 등이 20위권 안에 들었다. 방산은 이달 초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항공우주의 경우 상장 이후 약세를 보이던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주가가 최근 급반등하면서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달 31일 108.37달러에서 지난 13일 141.29달러 08-14 15:4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초과수익인데 또 상폐…'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 상관계수 미달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에도 0.7 미달…"완전 회복에 시간 부족"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관계수 미달로 오는 19일 상장폐지된다고 14일 밝혔다.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가 0.7 미만 상태로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폐지가 되는데, 이 ETF가 비교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내고서도 3개월간 상관계수가 0.7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상관계수 요건은 해당 ETF가 당초 제시한 운용전략이나 상품 정체성에서 벗어나 운용되는 것을 막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패시브 ETF의 상관계수는 0.9로, 1에 가까울수록 비교계수와 같다. 이 ETF는 미국 고배당·배당성장주 투자를 기본 축으로 시장 주도주를 탄력적으로 편입해 운용하는 액티브 상품으로, 배당 자산의 하방 방어력 속에서 성장주 편입을 통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수익 창출을 지향해 왔다. 실제 3개월 전인 지난 5월 14일 기준 과거 1년 및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36.06%와 37.2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원화환산지수) 대비 각각 9.42%포인트, 9.68%포인트의 초과 성과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초과 성과 창출을 위해 편입했던 일부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단기 급등하면서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가 0.7을 밑돌게 됐다. 운용사 측은 "상관계수 요건 미달을 확인한 즉시 초과 수익 포지션 비중을 축소하는 등 상관계수 제고를 위해 노력했지만, 기초지수가 일평균 변동폭이 매우 낮은 저변동성이어서 이를 완전히 회복하기에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상장폐지 예정일은 19일로, 하루 전 18일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투자자들을 위한 해지 상환금은 2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ETF 내 보유 자산은 상장폐지 시점의 순자산가치(NAV 08-14 14:2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순환매 장세에서 이달 '코스닥·우주·방산' ETF 웃었다 3∼13일 수익률 상위 1∼5위, 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 '독차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X 약진 온기 확산…반도체 자금 유입은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과 저평가주로 투자심리가 옮겨가면서 코스닥 및 우주·방위산업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13일)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1∼5위를 모두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가 51.35%로 가장 높았고, 'RISE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50.99%,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50.26%),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9.62%),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45.83%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150이 22.85% 뛰면서 해당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높은 성과를 보인 것이다. 반도체 주도의 '불장'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었던 방산과 우주항공 관련 ETF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42.55%, 'SOL우주항공밸류체인'이 38.52% 각각 오르며 수익률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PLUS K방산레버리지'(8위·34.23%), 'PLUS 우주항공'(11위·30.05%), 'TIGER 미국우주테크'(12위·29.93%),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14위·28.37%), 'KODEX 미국우주항공'(16위·27.80%) 등이 20위권 안에 들었다. 방산은 이달 초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항공우주의 경우 상장 이후 약세를 보이던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주가가 최근 급반등하면서 업종 전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