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rtora · Search · Indexed page

www.yna.co.krFetched 2026-08-13T19:29:16Z

지방의회가 뛴다 | 충북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 충북 | 지방의회가 뛴다 실시간 전체기사입니다.

Open original source · Full cached text

지방의회가 뛴다 | 충북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지방의회가 뛴다 | 충북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충북 지방의회가 뛴다 청주시의회, 올해 의원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반납 "시민신뢰 우선"…해외사례 학습보다 현장 의정활동 강화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의회는 올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해외연수를 통한 정책역량 강화에 앞서 시민 신뢰를 쌓는 일이 우선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회 대변인인 최진아 의원은 "개회 초기부터 논란이 있었고, 해외연수에 대한 시민 우려 등을 불식시키면서 보다 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반납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6천80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공부와 정책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은성 의장은 "해외에서 답을 찾기에 앞서 올해는 청주의 현장을 더 많이 찾아가고, 청주시의 행정과 재정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시민의 목소리에서 먼저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향후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할 경우에도 출장 목적과 방문 기관, 시 현안과의 연계성, 사전 연구 과정 등을 더욱 엄격하게 검토해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08-13 13: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강일 측 "경선 앞두고 김성택 '공천 청탁' 돈봉투 건네" 경찰에 김 전 청주시의원 고발…이측 "손에 쥐여주고 돌려보내" 김 "정치후원금 명목 50만원 챙겨 갔지만 공천 청탁은 안했다"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성택 전 청주시의원이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자신의 선거구 지역위원장이었던 이 의원에게 공천을 청탁하며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연합뉴스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의 보좌관 A씨가 공직선거법 위반·뇌물공여미수 혐의로 지난 7월 20일 김 전 시의원을 청주 상당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A씨는 고발장에서 청주 나 선거구 예비후보였던 김 전 시의원이 경선을 앞둔 지난 1월 30일 오전 11시 42분께 청주 소재 이 의원 사무실을 찾아 공천을 청탁하며 돈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당시 "김 전 시의원이 나 선거구 '가'번은 괜찮으니 '나'번 공천은 자신에게 달라"며 흰색 봉투를 건넸고, 봉투를 열어보니 두툼한 5만원권 다발이 있었다고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역시 "당시 소란스러운 소리에 복도로 나가보니 이 의원이 김 전 시의원에게 흰색 봉투를 손에 쥐여주고 문을 닫는 모습을 봤고, 김 전 시의원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자 본인 패딩 주머니에 봉투를 넣었다"고 최근 고발인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연합뉴스에 "김 전 시의원이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을 때까지만 해도 당의 평판에 누를 끼칠 것을 염려해 해당 건에 대해서만 명예훼손으로 대응할 방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김 전 시의원이 이후 이 전 의원의 선거 홍보 앱을 사용한 '성명불상자'들을 경찰에 재차 고발하며 당을 혼돈에 빠뜨렸고, 이에 김 전 시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고발해야겠다는 의원님의 결단에 따라 뇌물 사건까지 고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08-12 16:2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청주시의회 의장 "최영중 사건 무거운 책임 통감…거듭날 것" 원포인트 임시회서 사과…행정기구 개편 조례안 등 2건 가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10일 "최근 청주시의회 (최영중) 전 의원 사건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 데 대해 시의회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열린 104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시민의 대표인 의원은 누구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높은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공적인 책무를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고 의회에 대한 신뢰를 흔들리게 한 데 대해 참으로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시의회는 이번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깊은 성찰의 계기로 삼아 의회 내부의 윤리 의식을 재점검하고 더욱 엄정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청주시 사무의 위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email protected] 08-10 15:3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해외연수 추진 중단하고 예산 반납하라"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7일 "청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청주시의회는 올해 3월 소속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가 해외 연수비를 부풀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송치되고도 충분한 자성 없이 '초선 의원이 많아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출범 한 달 만에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초선 의원은 청주시의 행정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재선 이상 의원도 새롭게 맡은 상임위원회 업무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더욱이 석 달 뒤 행정사무 감사가 예정된 상황에서 해외연수 논의를 이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모습이라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청주시의회는 출범 한 달 만에 아동 성매매 혐의로 최영중 전 의원이 구속된 데 이어 또 다른 시의원이 대표로 있던 민간 단체에 대한 청주시 보조금 집행 의혹까지 불거지며 시민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충북도의회를 비롯한 도내 타 시·군의회처럼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시민의 요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08-07 14: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괴산군의회 올해 해외연수 안 가기로…예산 반납 결정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주성)는 5일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의원 공무국외출장여비 4천만원은 다음 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감액 처리한다. 김 의장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의회인 만큼 의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무국외출장여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5 14: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백곡면 구수리 채석단지 지정 안돼" 진천군의회도 반발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도 백곡면 구수리 채석단지 조성 사업 관련,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임정열 의장 등 군의원 8명 전원은 3일 군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주민의 피해와 지역의 가치 훼손을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만큼 채석단지 조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군의원들은 "대표 청정지역에 대규모 채석단지가 조성된다면 비산먼지, 소음과 진동, 대형 운반차량 운행, 산림 훼손,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천군은 군민 생명과 청정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관계 행정기관은 환경과 안전에 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T사는 2056년까지 30년간 구수리 산 20의 1 일원 33만5천792㎡를 개발하기로 하고 채석단지 지정 신청에 앞서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산림청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주민설명회 일정이 잡혔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 속에 무산됐으며, 구수리 채석단지 반대대책위원회는 투쟁 수위를 높여 왔다. 교육계도 백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협하는 사업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진천군은 주민 일상생활과 재산권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고, 참숯힐빙파크 등 관광 활성화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점 등을 들어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엄격한 검토를 요청했다.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T사 주최의 공청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08-03 11: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괴산군의회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통과 반대"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에 이어 인근 괴산에서도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괴산군의회는 30일 제353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의원 만장일치로 초고압 송전선로의 괴산 통과 반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가 기간산업일수록 주민 재산권과 생활환경,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압 송전선로가 산림과 농촌지역을 통과할 경우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경관 변화, 주민 생활환경 저해, 지역개발 제약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