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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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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08-07 10:3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케이팝 배우며 가까워진 한일 청소년…충남서 교류 캠프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본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모두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4박 5일 동안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과 힙합 등을 배우고, 함께 준비한 공연을 발표하며 교류했다. 도내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충남의 산업과 문화도 체험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문화 체험을 통해 충남과 시즈오카현 청소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케이팝을 매개로 한일 청소년이 우정을 쌓고 두 지역의 미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충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7 09:4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배우 박호산·정일우 포함 심사위원단 공개 52.8 대 1 경쟁 뚫은 국제경쟁, 대상에 상금 1천만원 및 트로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배우 박호산과 정일우를 비롯해 세계적 산악 문화 거성들과 쟁쟁한 영화인들로 구성된 경쟁부문 심사위원 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아우르는 영화적 비전을 제시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체류형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제11회 영화제 역시 대중적 신뢰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과 세계적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경쟁 부문의 전문성과 친근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국제경쟁 심사위원단은 단단한 연기 내공의 명품 배우와 세계적 산악인들의 결합으로 눈길을 끈다. 우선 화제작 '낙원의 밤', '데드맨',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에서의 활약은 물론 뮤지컬, 연극,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30년 넘게 독보적 연기 영역을 구축해 온 '신스틸러' 배우 박호산과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수상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각본·프로듀서를 맡은 스튜디오짙은 대표 도위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어 최근 히말라야 미등봉 '사트피크' 초등에 성공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 대표 알피니스트 안치영 대장, 세계 3대 산악영화제인 밴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안나 크로스턴, 파타고니아 신루트 개척으로 현대 알피니즘 역사를 바꾼 슬로베니아 전설적 등반가 실보 카로가 합류한다. 안치영 대장과 실보 카로는 심사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중 관객과 만나는 토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관객과 호흡한다. 전 세계 79개국 1천여 편 출품작 중 52.8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된 '국제경쟁' 섹션은 대상 상금 1천만원과 트로피를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 총 2천800만원 규모 시상을 진행한다. 아시아경쟁 부문 '넷팩(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심사위원단 역시 글로벌 대중성과 공신 08-06 15: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삼척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청신호'…기금 20억 확보로 탄력 만실 운영 중인 필수 시설 이전…강원도와 부지 협의 등 추진 박차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면서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신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삼척 공공산후조리원은 옛 삼척의료원 부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의료원 이전 이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과 산모·신생아 안전 확보를 위해 신축 삼척의료원 인근으로의 이전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전·신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나 이전 예정 부지가 강원도 소유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박상수 시장은 오는 7일 개최되는 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지 활용 등 전향적인 지원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삼척 공공산후조리원은 이용 산모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재 전실이 만실로 운영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출산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구감소 시대에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산모·신생아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축 삼척의료원 인근으로의 이전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기금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원 지원을 받게 됐다. 남백림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공모 선정은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신축사업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6 09:4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허영 의원, 보호대상 청소년 글로벌 경험 확대·자립 지원 협약 기브챈스·애민보육원과 맞손…미국 연수·멘토링 확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은 5일 강원 춘천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애민보육원과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허 의원은 보호대상·보호연장·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기브챈스는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애민보육원은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과 성장 관리를 맡는다. 앞서 애민보육원 청소년 3명은 허 의원의 지원과 기브챈스 초청으로 미국 '트램폴린 프로젝트'에 참가해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허 의원은 "보호대상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지속적인 응원"이라며 "국회에서도 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교육, 진로, 주거,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5 16:5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밀양시, 청소년과 '소통하기 좋은 날'…정책 제안·개선점 청취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5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4명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 행사를 열고 청소년의 일상을 주제로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 사회 주체이자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존중하고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서 바라본 문화·복지 분야 개선점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느끼던 불편함과 바람을 시장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의견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만남에서 나온 청소년들 제안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반영하고, 청소년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청소년 목소리는 밀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이날 제시된 의견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