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여성/아동 기사 목록 미취학 아이 성교육 어떻게…강동구, 양육자 무료 교육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내달 25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알성(性) 달성(性) 우리 아이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적 호기심과 행동을 양육자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성에 관한 자녀의 질문과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고 소통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성교육 전문기관인 푸른아우성의 한혜선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과 양육자의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조부모, 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발달과 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8 10: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전남광주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구매 지원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전남지역에서 실시하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020~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남지역에서 시행했으며, 임산부들의 호응으로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계속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하반기 정부 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사업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광주지역 거주자는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이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비의 80%인 최대 19만2천원을 지원받는다.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전남광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자격 검증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9월부터 광주지역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귀숙 전남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8 09: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 아동 권익 증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모색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정책 과정에서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기구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용한다.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에는 현재 지역 초·중학생 2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 숨은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문제와 진짜 문제'에 대한 이해, '5 Why' 기법을 활용한 원인 분석, 동료 인터뷰 및 인공지능(AI) 기반 문제 검증 등을 진행했다. 아동 위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문제 원인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또래 경험과 자료 분석을 통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고민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이 체감하는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행정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과 연결하는 활동이 이뤄져 아동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07-27 16: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개선 공사 완료…28일 재개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28일 다시 문을 연다. 27일 중구에 따르면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중구 지역 최초 어린이 전용 복합체험시설로, 2022년 3월 29일 개관한 이후 지난 4월 26일까지 18만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중구는 교육·체험학습 수요 변화를 반영하고 노후화한 전시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1층 역사관 안에 대형 블록 놀이공간을 만들고, 편백 놀이방을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양방향 매체 예술(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및 모래놀이 공간은 그대로 운영한다. 또 2층 문화관 내 체험실 규모를 넓히고, 아이들이 블록을 쌓고 배치하며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창의 놀이방을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3층 과학관에 귀여운 공룡 옷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했다.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료는 3천원이다. 오는 10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일환으로 '애생당 신약방에서 날아온 시인의 봄편지'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길 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역사·문화·과학 등을 재미있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7 16:0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산 '임산부 전용' 버스 9월부터 운행…성연면∼도심 연결 아기 카시트 등 갖춘 11인승 승합차…현대자동차 기증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젊은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성연면과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가 오는 9월부터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증한 임산부 전용 버스는 11인승 전기 승합차에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신생아 카시트, 유아차 보관 공간 등을 갖췄다. 저상형 차체와 자동 슬라이드 계단으로 승하차 편의도 높였다. 이용 대상은 성연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또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임산부이다. 월 10회까지 필요한 시간에 스마트폰 앱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요금은 1천500원이다. 시는 임산부 전용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 22곳을 지정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용 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7 15: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아동 39명에 1천만원 규모 문화체험 지원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 사랑, 2023년부터 4년째 운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1천만원 규모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원은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사업 일환이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 울산을 향한 깊은 애정과 나눔 뜻을 이어, 울산 지역 문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울산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협력해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39명을 선정하고, 지난 주중 부산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답한 점을 반영해 올해도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과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김해 롯데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등을 지원했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렸을 때 추억이 꿈을 결정하기도 하고, 어른이 돼서 본인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며 "그만큼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질적 지원 이상 가치를 갖는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이어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은 롯데의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야구 경기 직관이나 워터파크 체험을 통해 보다 풍부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를 통해 2010년부터 울산 5개 구·군에 사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성탄절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 세트인 '플레저박스'도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7-27 15:1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안산시, 첫째아 출생축하금 내년부터 200만원으로 확대 (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첫째아의 출생축하금을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안산시 출산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첫째아의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출생축하금 지급은 종전처럼 일시금으로 이뤄진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