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rtora · Search · Indexed page

www.yna.co.krFetched 2026-08-13T19:46:07Z

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 여성/아동 실시간 전체기사입니다.

Open original source · Full cached text

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여성/아동 기사 목록 '아빠 다르냐?' 장난말이란 산부인과 의사…불쾌한 환자들 피해자, 웹툰 제작해 SNS 올리자 유사 경험담 이어져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특정 의사로부터 불쾌한 말을 들었다는 환자들의 경험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번지고 있다. 제보자 A씨는 SNS에 "최근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 B씨가 '어디 사느냐? 결혼했냐? 등 진료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을 해댔다"며 "제가 굴욕의자(산부인과 진료용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애는? 애는 안 가지나?'라는 질문을 계속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의사가 별안간 '애를 가져야지. 왜 안 가져! 그럼 피임은 어떻게 하나?'라고 물어왔고, '00으로 한다'고 답하자, 그 의사가 웃으면서 '곧 실수하겠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른 담당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고 좋아서 예전부터 다니던 산부인과인데, 담당 의사가 휴진이어서 B씨에게 진료받게 됐다"며 불쾌했던 경험담을 웹툰으로 제작해 SNS에 올렸다. A씨는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웹툰을 보고 성희롱이라고 성토하는 등의 글이 많이 올라왔고, 의사 B씨에게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경험담을 담은 여러 비공개 메시지(DM)도 왔다"고 말했다. A씨에게 온 DM에서 C씨는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 초음파 보러 한 번 갔었는데, '아기 다리가 짧다'고 해서 '저희 부부는 다 키가 큰데'라고 하자, B씨가 '아빠가 다른 거 아니냐?'고 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C씨는 "제가 정색하자 의사는 '장난인데 웃으라고, 다른 사람은 다 웃었다'라고 했다"며 "진절머리가 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험자는 DM에서 "가서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고 집에서 울고불고했는데 저 같은 피해자가 또 있었네요"라고 전했다. 역시 B씨로부터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다는 다른 이는 DM에서 "저희한테도 막말 장난 아니던데"라고 토로했고, 또 다른 DM에서 "그 병원을 여전히 다니고 있지만 여자 의사만 찾는다"고 적었다. 제 07-22 10:4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분야 교류 확대 (성남=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21일 브로츠와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브로츠와프시와 2024년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지난해에는 성남산업진흥원과 브로츠와프시 광역개발청 간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브로츠와프시 간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2 09: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동포의 창] 국내 체류 동포 청소년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잇는다" 동포청, 고려인·조선족 등 57명 대상 4박 5일 역사문화캠프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국내에 정착한 차세대 동포 청소년과 대학생 57명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따라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배우고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역사 문화 캠프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1일부터 4박 5일간 국내 체류 동포 청소년 42명과 대학생 15명 등 총 57명을 대상으로 '국내 체류 동포 청소년·대학생 역사 문화 캠프'를 연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우고, 또래 동포들과 교류하며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외 이주의 시작부터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6.25 전쟁과 분단,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입체적으로 배운다. 첫날에는 재외동포청 홍보대사 최태성 선생의 특강을 통해 해외 이주사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의 역사를 이해하고, 인천이민사박물관과 개항장 거리를 찾아 우리 선조들의 이주 역사를 살펴본다. 이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안중근기념관 등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험한다. 마지막 여정으로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성수동 문화거리를 찾아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오늘날 세계 속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역사 문화 체험과 함께 한국 사회 적응과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은행과 연계한 경제·금융 교육과 화폐박물관 견학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배우고, 국내에 정착한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국내 체류 동포 선배인 박려정 고려대 연구교수와 문블라다 삼성전자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07-21 17: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명소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설 내년 1월 개소 (광명=연합뉴스) 경기 광명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학업, 상담을 종합 지원하는 시설인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광명동에 지상 3층, 전체면적 344㎡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오는 9월 건물 준공 후 내부 공사를 거쳐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1층에는 북카페와 라운지 등 휴식·소통 공간이 마련되며 2층은 상담실, 3층은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교육을 위한 교육실로 활용된다. 07-21 15: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명시, 공공생리대 이용처 확대…50곳에 자동지급기 설치 (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이달 초 차량등록사업소, 청소년활동센터 등 공공시설과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지급기 40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50곳에 1대씩 자동지급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재고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1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설치 장소와 이용 안내 등 상세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07-21 11:3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양양군, '아이온'으로 맞춤형 육아 지원…이용 활성화 추진 정규수업 연계 AR 체육교육 운영…지역 전역 서비스 확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ION)'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양 아이온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구축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 육아 지원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건강·성장·놀이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학부모용, 교사용, 관리자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포털사이트에서 양양 아이온 또는 '양양 육아 지원 플랫폼'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양하나어린이집과 현남하나어린이집, 육아지원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 기관에 AR 운동기기 '디딤', 체성분 분석기, 생체신호 측정기(폴라), AI 카메라, 근골격계 측정기(엑스바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위치안내 단말기 등 스마트 장비를 구축했다. AR 게임 기반 운동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량과 운동 패턴을 분석하고, 체중·근육량·체지방 등 성장지표를 측정한다. 또 엑스바디를 활용한 자세와 근골격 분석, AI 카메라를 통한 행동 분석으로 성장 과정의 다양한 특성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한다. AR 기반 스마트 체육교육 프로그램인 '디딤'은 하나어린이집 정규수업으로 편성돼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 중이다. 하나어린이집에서는 키즈노트 앱과 연계한 통학 차량 위치서비스도 제공해 학부모가 자녀의 등·하원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정규수업 안착과 지역 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스마트 육아 서비스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육아 지원의 표준모델을 구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 아이온은 아이들의 건강 07-21 11: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여성기업인 88.5% "임신·출산·육아로 일·생활 균형 부담" 1인 기업·매출 3억원 미만 기업서 더 커…97% "맞춤형 지원정책 필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여성기업인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임신·출산·육아로 일과 생활의 균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여성기업인의 일·생활균형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기업인의 88.5%는 임신·출산·육아·가족 돌봄으로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