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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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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7-06 16:1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청주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맘스캠프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를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2005년 결성된 청주맘스캠프는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충북 대표 커뮤니티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일자리와 육아환경 개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분야별로 의견을 냈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엄마·아이 상생마켓' 거점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임산부 야간 응급의료체계 구축도 중요하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이 밖에 돌봄서비스 확대와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학교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 마련 등도 제시됐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청주시의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06 14: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남 시군의회 거센 '여풍'…창원·거창·함양·하동 여성의장 진주도 여성 의장단 가능성…지방의회 정치지형 새 변화 일 듯 (함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지역 시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 여성 의장들이 잇따라 선출되며 거센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기존의 남성 중심이던 지방의회 정치 지형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모양새다. 6일 시군의회에 따르면 창원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이해련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며 사상 첫 여성 의장 시대를 열었다. 이 의장은 23표를 얻어 22표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문순규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이로써 이 의장은 시의회 여성 의원 중 처음으로 5선 고지에 오른 데 이어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거창군의회에서도 개원 이래 최초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군의회는 최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표주숙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8대 의회 당시 의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표 의장은 이번에 재적 의원 11명 중 6명의 지지를 얻어 의장에 올랐다. 함양군의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3선의 임채숙 의원이 선출됐다. 임 의장도 군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또 선거 직전 민주당에 입당해 군의회 최초의 민주당 소속 의장으로 기록됐다. 하동군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강희순 의원이, 부의장에 민주당 최민경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의장·부의장 모두 여성이 선출됐다. 이 같은 여풍 기류가 다른 지역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진주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근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후보에 박미경 의원을, 부의장 후보에 강길선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이 13석을 차지하고 있어 진주시의회 역시 의장과 부의장 모두 여성이 이끄는 '투톱 체제' 가능성이 점쳐진다. [email protected] 07-06 11:4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주기 불규칙해 종종 이용"…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오늘 시작 신체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100∼120㎝ 높이 지급기 설치 내년 전국으로 확대…위치·재고 확인 웹페이지도 개발 예정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모두의 생리대."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여자 화장실 벽면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진 공공생리대 수동 지급기가 설치돼 있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시설 등에 생리대를 비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시설은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안내문이 설치된다. 센터에도 출입구, 엘리베이터, 화장실에 같은 내용의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 센터는 휠체어를 탄 여성도 공공생리대를 쓸 수 있도록 공공생리대 수동 지급기를 100∼120㎝ 높이에 설치했다. 지급기에는 중형 생리대 2개가 들어있는 생리대 팩 18개가 채워져 있었다. 생리대 공급업체인 깨끗한나라가 시중에 유통하는 제품과 품질이 같지만,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무향으로 만들어진 점이 다르다. 오는 20일부터 설치가 시작되는 자동 지급기와 비교하면 수동 지급기는 크기가 작고 전기가 필요 없어 어디든 설치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생리대가 휴지처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런 사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시민이 많았다. 센터에 직업훈련을 받으러 온 정모(45)씨는 "공공생리대가 있는 줄 몰랐다"며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보니 종종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모(38)씨도 "갑자기 생리가 시작했는데 바깥에 나가기 어려울 때가 있다"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 센터는 서울시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운영한 '비상용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행해온 시설이기도 한 만큼, 시설 이용자가 공공생리대를 충분히 활용하게 07-06 11:2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명시, 공공시설·편의점 24곳서 생리대 무료 제공 (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오는 10일까지 공공시설과 편의점 등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시청 종합민원실, 청소년시설, 도서관, 지정 편의점 등 24곳에 모두 40대의 기기가 설치된다.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통해 누구나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1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세한 설치 위치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기기 50대를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추가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07-06 10:2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영유아 상해사고 보장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7세 이하 영유아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옥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 1억7천4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등록 외국인 포함) 1천190명이 대상이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매년 갱신 계약된다. 후유장애는 최대 2천만원이 보장되고, 흉터 복원수술비 500만원과 골절·화상 진단비 20만원 등이 지급된다. 상해로 입원할 경우 하루 2만원의 간병비도 보상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영유아 상해보험을 지원한다"며 "다른 보험에 가입했더라고 중복보장되는 상품이어서 영유아 양육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군청 성장정책과(☎ 043-730-3784)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07-06 10: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진천군, 온디바이스 실증사업 추진…어린이집에 돌봄로봇 도입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8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내년 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에 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이동형 돌봄 로봇을 도입해 영유아가 낙상 등 위험 상황에 놓일 경우 즉시 감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