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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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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7-01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AI시대 여성기업 성장 전략 모색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4차 여성기업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과 다양한 업종의 여성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원 장관은 축사를 통해 "AI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구축해 AI의 성별 편향을 예방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AI 전환(AX) 시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은 "AI는 시간을 절약하는 도구가 아닌, 시간을 투자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협업 파트너"라며 "리더가 먼저 AI를 활용하며 조직 전체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김민영 주식회사 방앗간컴퍼니 대표, 서소영 ㈜콘콘 대표, 정연자 ㈜현대금속산업 대표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email protected] 07-01 11: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단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6월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총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 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8개 항목이다. 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5.7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종별 평균(92.66점)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김재일 병원장은 "닥터헬기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핵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07-01 09: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소방 역사상 첫 여성 소방정감 탄생 이오숙 전북본부장, 전남광주통합시본부장 승진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수습 임무도 맡게 돼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소방 역사상 첫 여성 소방정감이 탄생했다. 소방청은 30일 이오숙 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소방감에서 소방정감으로 승진시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이 본부장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을 맡으며 첫 여성 소방감에 오른 데 이어 다시 한번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 소방정감은 소방총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올해로 59세인 이 본부장은 정년인 60세까지 근무 기간이 1년 정도 남은 터라 첫 여성 소방총감에 오르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성 소방정감이 나온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내무부 치안국에 소방과가 설치된 때로부터 따지면 78년, 여성 소방공무원을 처음 뽑은 1973년으로부터는 53년 만이다. 이 본부장에 앞서 첫 여성 소방준감 기록은 고민자 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썼다. 1967년 충남 부여군에서 태어난 이 본부장은 1988년 소방사 공채로 입직해 대전북부소방서 궁동파출소장, 대구북부소방서장, 강원소방학교장, 소방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5년과 2021년 두 차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작년에는 '제5회 윤한덕 응급의료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시의 첫 본부장으로서 합쳐진 두 소방 조직을 융합시켜 제 궤도에 올려놓고, 최근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으로 뒤숭숭해진 조직 사기를 끌어올리는 임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시가 출범하는 만큼 아직 근무지가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라 첫 출근은 전남도청 무안청사로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은 이날 소방감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 부본부장에는 최민철 전남 소방본부장이 임명됐다. 김태한 소방청 중앙소방학 06-30 22: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익산시, '또래상담'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챙긴다…상담자 양성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또래 동아리 운영 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교내 또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 기법과 공감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나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센터 소속 청소년들은 도지사 표창과 도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선아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또래상담 활동은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또래상담자 양성과 동아리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6-30 16:1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임신부터 육아까지 지원사업 한눈에…충남도 안내서 발간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정리한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아 도민들이 기관별 지원 내용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임신 준비와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이 담겼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담당 기관 등도 함께 수록해 실제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안내서를 도청과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충남도 누리집에도 PDF 파일로 올려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6-30 15: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제5회 여성기업주간' 내달 개막…전국서 여성기업 축제 열린다 일자리 창출·판로 확대 지원…21개 지역서 64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국내 337만 여성기업인을 위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이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21개 지역에서 열린다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30일 밝혔다.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란 슬로건 아래에 열리는 올해 여성기업주간에서는 개막식과 유공자 포상, 정책 토론, 일자리 창출, 판로 확대, 공공구매 등 프로그램 64개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다음 달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기술기반 여성기업 전시, 기업 발표 등을 포함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려 AI 전환기 여성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당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호텔 용산에서는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도 개최돼 우수 여성창업자를 시상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1번가와 쿠팡, 공영홈쇼핑, 여우핫딜에서는 다음 달 한 달간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이 열린다. 다음 달 7일 코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