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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13 17:5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BTS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 14억뷰…팀 통산 여섯 번째 수록 앨범 K팝 최초 美 '빌보드 200' 1위 기록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4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3일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3시 46분께 14억뷰를 넘겼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이 같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MIC Drop), '아이돌'(IDOL)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다. 2018년 5월 발매된 '페이크 러브'는 그런지 록 기타 사운드와 리듬감 있는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이모 힙합 장르의 곡이다.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마음이 특유의 음울한 정서로 담겼다. 이 곡이 수록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K팝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페이크 러브'는 발매 당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4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8-13 17:1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故안판석 감독 추모 물결…김혜수 "연출자로 마지막 삶까지 바쳐" 출연 배우·제작사들 "귀한 어른, 덕장…수많은 장면 마음에 남을 것" '하얀거탑'·'밀회' 등 인간 본성과 세태 날카롭게 포착…"시대 옮긴 풍속화"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드라마 '하얀거탑'(2007),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등을 만든 안판석 감독이 지난 12일 별세하면서 방송가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드라마 '짝'(1994~1998)에 출연한 배우 김혜수는 13일 언론 인터뷰에서 "(별세) 소식을 듣고 오랫동안 멍했다.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연출자로서 놓지 않으셨다. 본인의 마지막 삶까지 (연출에) 바치신 것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고 애도했다. 안 감독의 최근작인 JTBC '협상의 기술'(2025)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도 "감독님은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던 분"이라며 "감독님께서 평생 만들어 오신 수많은 장면과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고인의 대표작 '밀회'(2014)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은 별세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마음의 키를 키워주신 감독님"이라며 "너무나 아까워 가슴이 미어진다"고 슬퍼했다. 안 감독과 '졸업'(2024), '협상의 기술'과 유작이 된 '연애박사'까지 세 작품을 함께한 김영노 엑스온 스튜디오 촬영감독은 SNS를 통해 "작업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를 몸소 일깨워 주신 참으로 귀한 어른이셨다"며 "매 작품 화산처럼 뿜어져 나오던 감독님의 그 뜨거운 열정을 지켜보며 참 많이 배웠다"고 회상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드라마 연출을 시작한 그는 "모든 드라마는 리얼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작품을 만들었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하얀거탑'은 병원을 로맨스의 현장이나 사람을 살리는 휴머니즘의 무대로만 비추던 당시 의학물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한국형 의학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 08-13 17: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전현무,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배성재·정우영과 3인 체제…박태환·현정화·이대호 등 해설위원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도 맡는다. SBS는 전현무, 배성재와 정우영 캐스터가 다음 달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중계진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전현무는 2024년 파리올림픽의 역도 종목으로 스포츠 중계에 처음 도전했고, 지난 6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축구를 중계했다.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높이뛰기 결승과 양궁 리커브 중계를 담당한다. 배성재는 주 종목인 축구와 배드민턴, 수영, 유도 등 주요 종목 중계를 맡는다. 두 사람은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도 출연한다. 정우영은 야구와 펜싱, 농구 종목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수영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탁구 현정화, 야구 이대호, 펜싱 구본길, 양궁 임동현, 유도 송대남, 태권도 김소희는 해설위원을 맡는다. SBS는 경기를 처음 보는 시청자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양궁 히트맵, 수영 거리 게이지 등 중계 화면의 컴퓨터 그래픽(CG)도 대폭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법으로 제작한 선수 프로필 카툰도 공개한다. SBS는 "배성재, 정우영, 전현무 3인 체제로 대회 기간 내내 화제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세 사람이 서로 다른 시청층을 끌어들이는 만큼, 종목별 시청층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6: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채영, 정연 이어 JYP 떠난다…"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SNS에 직접 심경 밝혀…"제 뿌리는 트와이스, JYP·멤버들 감사"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한다. 채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팬덤명)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며 "저는 저만의 '릴 판타지'(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홀로서기를 알렸다. '릴 판타지'는 작년에 나온 채영의 첫 솔로 앨범명이기도 하다. 이어 그는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향후 채영은 솔로 가수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소속사의 형태에 대해선 논의 중이다. 홀로서기 후에도 그룹 활동은 이어간다. 채영은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개인 및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채영에 앞서 또 다른 멤버 정연은 최근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mail protected] 08-13 16: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음주운전 5회' 배우 손승원, 항소심서 징역 2년…1심보다 중형 재판부 "계속된 음주운전에도 또 범행"…징역 1년 원심 파기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5번째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배우 손승원(36)씨가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13일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손씨를 도와 증거를 은닉한 혐의를 받는 여자친구 김모씨에게는 원심의 판단이 합리적이라며 벌금 150만원 선고를 유예하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손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었다. 재판부는 "여자친구에게 불리한 증거인 블랙박스 SD카드를 은닉할 것을 교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또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는 적극적인 허위 진술도 했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7km에 이르는 거리를 운전하고 1분 30초가량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것은 중대한 공공의 위험을 초래한 행위"라고 꾸짖었다. 아울러 재판부는 손씨의 음주운전 전과를 언급하며 또다시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에 비하면 1심의 형이 가볍다고 지적했다. 다만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했고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은 점, 증거은닉이 들통나자 SD카드를 제출하게 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올해 2월 기소됐다. 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5번째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