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운용사 | 마켓+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증권/운용사 | 마켓+ | 연합뉴스 마켓+ 마켓+전체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펀드/ETF 글로벌시장 증권/운용사 리포트 공시 증권/운용사 기사 목록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 PFV에 매각…키움증권 4천500억 브릿지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수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의 소유권이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로 넘어가면서 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위스그랜드호텔 건물과 부지 소유권은 지난달 이우영 동원아이엔씨 회장과 관계 법인 등에서 '홍제353PFV'로 이전됐다. PFV는 특정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연합와이앤제이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호텔과 주변 필지 등 약 1만2천평 규모 부지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약 1천3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키움증권[039490]은 부지 매입 잔금과 초기 사업비 등에 쓰일 약 4천5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단독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부지 매입대금과 초기 사업비는 5천억~6천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지는 2020년대 초반부터 여러 차례 개발이 추진됐지만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은 데다, 이 회장의 조부인 조선 귀족 이해승과 관련한 친일재산 논란 등이 겹치면서 사업이 장기간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번 소유권 이전과 대규모 자금 조달로 사업이 다시 출발선에 섰지만 고층 아파트 개발을 위해서는 종상향 등 인허가 절차가 필요하고, 친일재산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 개발 완료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다는 평가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사업성과 담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브릿지론을 제공한 것"이라며 "향후 인허가와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 등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7: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신한투자, 초기비용 낮춘 '라이트상품 채권' 한달만 1천억 판매 "ELS·공모펀드 등 라이트 상품 시장 안착"…내달 말까지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초기 투자비용을 낮춘 '라이트(Light) 상품' 중 라이트 채권 14종이 출시 한 달 사이 1천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신한SOL증권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한 라이트 상품은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을 낮춤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군이다. 회사가 받는 온라인 판매 공모펀드의 선취수수료와 온라인 전용 채권 및 주가연계증권(ELS)의 관리 비용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라이트 채권 14종은 지난 12일 출시된 후 1천억원 넘게 팔리며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액을 2배 이상 웃돌았다. 쿠폰 금리 경쟁력을 높인 라이트 ELS 15종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공모펀드 부분에서는 채권혼합형 상품을 중심으로 가입이 느는 등 라이트 상품이 한 달 새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판매수수료를 0%로 낮췄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라이트 상품 메뉴 내 금융상품(펀드·채권·ELS)을 누적 1천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단기 성과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 금융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4: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투증권, 1천억원 한도 연 4.46% 국고채 특판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4.46%(12일 기준) 금리의 국고채권 상품을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만기는 오는 12월 10일이며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1: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게시판] 홍원식 LS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 LS증권[078020]은 홍원식 대표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박태동 iM증권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홍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예방과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08-13 10:1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코스콤, NH투자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협력MOU 체결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콤은 NH투자증권[005940]과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STO) 사업에 대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의 토큰증권 제도 시행과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은 전날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은 코스콤의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서비스에 참여하게 됐다. 두 기업은 채무증권과 지분증권 등 기존 정형증권의 토큰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 증권 발행·유통 과정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NH투자증권이 가진 폭넓은 증권업 및 IB(기업금융)·WM(자산관리) 역량과 코스콤의 자본시장 IT·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공동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하고, 토큰증권 발행 시장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코스콤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업무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당사가 보유한 자본시장 역량을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일전부터 키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와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관련 협력을 확대해왔다. [email protected] 08-13 10:1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게시판] 한양증권, 숏폼 콘텐츠로 한국 증시 70년 역사 조명 ▲ 한양증권[001750]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에선 ▲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 ▲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 제정 ▲ 1989년 코스피 1,000 돌파 등 증시 주요 변화를 설명한다. 1956년 설립된 한양증권 역사도 들어볼 수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자본시장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08-13 10:0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토스증권, 코딩 초보도 사용가능한 '오픈API' 서비스 정식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은 이용자가 금융데이터 등을 외부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토스증권 오픈API'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시세, 주문, 계좌 정보 등을 이용자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오픈API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종목 정보 조회 ▲본인 계좌 정보 조회 ▲일반 주문 ▲조건 주문 ▲실시간 시세 등이다. 앞서 토스증권은 지난 5월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오픈 API를 순차적으로 제공해왔는데, 이번에는 정식 출시로 전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스증권은 대형언어모델(LLM)과의 연동을 통해 코딩 및 개발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하나의 API로 통합해 두 시장의 시세 조회와 주문이 모두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08-13 09: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신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금 연체이자율 인하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주식 투자와 관련한 대출 금리와 연체이자율을 크게 낮춘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8.0%에서 연 5.0%로 3.0%포인트 인하한다. 미수금 연체이자율도 기존 연 12.0%에서 연 7.2%로 낮춘다. 매도담보대출은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예정 금액을 미리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수거래는 증권사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정해진 기한 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기한 내 상환하지 못하면 연체이자가 발생한다. 매도담보대출은 오는 21일 시행일 이후 신규 실행 건부터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존에 발생한 미수금은 21일부터 연 7.2%의 연체이자율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고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09: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월 분배금 58원→61원 인상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