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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4-28 11:0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고] 김경효(가정평화협회 세계부회장)씨 부친상 ▲ 김희주(향년 93세)씨 별세, 김경효(가정평화협회 세계부회장)씨 부친상 = 27일 오전 11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 02-470-1692 (서울=연합뉴스) 04-28 09:5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주노동자에 '야' 대신 이름 불러야"…노동부 노동존중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노동권익재단은 27일 노동존중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 노동부는 이날 울산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석한 이주노동자 등 100명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모를 전달했다. 이주노동자에게 "야", "너"와 같은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자는 의미가 담겼다. 노동부와 재단은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노동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광주에서 열린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일터에서 차별당하거나 안전과 건강의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04-27 11: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우린 노동절에도 못 쉬어"…서울 도심서 이주노동자 집회·행진 "임금체불률·산재사망률 내국인보다 3배↑"…노동안전 등 요구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일요일인 26일 서울 도심에서 이주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이주노조 등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내달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됐음에도 당일 쉴 수가 없어 미리 집회를 한다고 밝혔다. 네팔 출신인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는 노동절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한다"며 "한국의 많은 산업 현장이 우리 없이 운영될 수 없지만 아직 많은 이주노동자가 무(無)권리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노동자의 임금체불률과 산재 사망률은 내국인보다 3배나 높다"며 "이재명 정부는 더는 이주노동자를 사업주 입장에서만 이용하지 말고 강제노동과 괴롭힘, 폭력에서 벗어나도록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제대로 된 기숙사도 없이 폭언과 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이주민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면 정주민도 권리를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사업장 변경의 자유 완전 보장', '더 이상 죽이지 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강제노동 철폐하라", "노동안전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면으로 약 3㎞를 행진했다. [email protected] 04-26 15:2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남수학문화관, 다문화가족 대상 '수학 체험교실' 운영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수학 교육 격차 해소와 친밀감 향상을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주 배경 학생과 가족이 함께 수학 원리를 깨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해 '이중언어 강사'를 지원해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수학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험교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9시 50분∼12시)마다 열린다. 이날 첫 수업인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를 시작으로,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6월), 미로 속에 담긴 수학(8월), 손끝으로 느끼는 수학(10월) 등 매회 새로운 주제로 체험 활동과 전시관 투어가 진행된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체험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 거창, 김해, 밀양, 양산, 진주 등 도내 6개 지역 수학체험센터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경남다문화가족센터 소통 커뮤니티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효 경남수학문화관장은 "이주 배경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히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든 학생이 즐겁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25 09: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서울출입국청-KOTRA, 우수인재 유치 회의…비자 요건 완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첨단분야 우수인재 유치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회의는 법무부가 작년 4월부터 운영하는 '톱티어(F-2-T) 비자'를 활성화해 우수인재 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출입국청에 따르면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서 외국인 22명이 해당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 양 기관은 톱티어 비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력이나 경력 요건을 모두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박사급 젊은 인재를 발탁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고액 투자자의 경우 배우자 취업 허용이나 체류 편의 확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04-24 16: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북한배경학생 90%가 제3국·국내 출생…특화된 교육지원 필요" 한국교육개발원 보고서 "이주배경학생 정책과의 연계 확대해야"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학습, 진로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북한배경학생 지원을 이주배경학생 정책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김지혜·유예림 연구위원은 23일 '북한배경학생은 어떠한 교육을 경험하는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관점에서의 논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북한배경학생은 본인이나 부모 중 한명 이상이 북한이탈주민인 학생을 가리키고 이주배경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을 뜻한다. 작년 4월 1일 기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북한배경학생은 총 2천915명이다. 보고서는 북한배경학생 정책이 처음 도입된 2010년에는 북한에서 출생해 탈북한 뒤 한국 내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북한배경학생의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제3국 및 국내에서 출생한 학생이 전체 북한배경학생의 90.1%를 차지했다. 연구진은 2024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북한배경학생 교육 실태조사'와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학교 교육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북한배경학생과 일반학생, 이주배경학생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북한배경학생들은 학기 중 부모와 거주하는 비율이 일반학생이나 이주배경학생에 비해 낮았고, 북한배경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의 수업 이해도와 학업성취 수준은 일반학생보다 떨어졌다. 연구진은 "북한배경학생은 가정 배경, 학습, 진로, 심리·정서 등의 영역에서 일반학생과 구분되는 특징을 갖는데 특히 제3국에서 출생한 북한배경학생은 이주배경학생과 유사한 특징을 공유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문화교육, 한국어 학급 편성, 지역사회의 인프라 공유 등 이주배경학생 정책과의 연계·협력 지점을 확대해 북한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통합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04-23 1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국내거주동포 새 정책 과제'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오는 28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국내 거주 동포의 변화하는 경계와 새로운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