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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14 07: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독립운동 함께했어도 기록 없는 여성·어머니들…잊혀선 안돼" 18년간 연구·발굴 이어온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 '공적조서' 기반 포상 유공자 중 여성은 3.6% 불과 "여성들 저평가되거나 기록 안돼…'명예 운동가'로 공식 인정해주길"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한국의 역사를 지탱해온 어머니의 역사로 여겨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3월 1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를 설립해 18년간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 연구해온 심옥주 소장은 지난 11일 연합뉴스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초 여성 의병장으로 알려진 윤희순 선생의 활동 연구로 2011년 부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길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심 소장은 '지도자 중심'으로 이뤄졌던 독립운동 역사 발굴의 틀을 깨고, 운동에 참여한 평범한 사람들에 주목했다. 여성 독립운동가들도 그중 하나였다. 심 소장은 3·1 운동 100주년이었던 2019년을 여성 독립운동 연구의 '터닝포인트'로 꼽는다. 당시 국가보훈부가 여성 독립운동 재평가를 시작하자 "물꼬가 터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다. 1949년 공적조서 작성 제도로 시작된 독립운동가 포상제도로 현재까지(지난 6월 기준) 총 1만8천776명의 독립유공자가 포상받았지만, 그중 여성 독립운동가는 676명으로 전체의 3.6%에 불과하다. 민간 연구소로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과정은 매우 어렵다고 심 소장은 전했다. "여성 독립운동가의 경우 (남성 독립운동가에 비해) 자료 확보와 추적이 3배 정도는 힘들다"고 그는 토로했다. 당시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은 '보조자'로 저평가되거나 기록조차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독립운동에서 은신처 제공 등 드러나지 않는 비공식적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한몫한다.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에 한정된 연구는 아니었지만, 심 소장은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묻힌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한인 공동묘지 08-14 06: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주중대사, 주룽지 前중국총리 별세 애도…"한중관계 발전 추동"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노재헌 주중대사는 12일 별세한 주룽지 전 총리를 애도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노 대사는 13일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를 통해 "어제 주룽지 중국 국무원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놀랐다"면서 "삼가 주룽지 선생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우리는 그의 위대한 공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고인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주룽지 선생은 중국 국가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며 "또 한중 관계에도 마음을 둬, 2000년 10월 한국을 공식 방문해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한층 추동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발표에 따르면 병환으로 치료를 받던 주 전 총리는 전날 오전 11시 6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08-13 22: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다카이치, 주룽지 전 중국 총리 별세에 애도 표명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주룽지 전 중국 국무원 총리 별세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13일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에게 각각 조전을 보내 주 전 총리가 중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주 전 총리는 2000년대 초 일본을 방문해 민간 방송에 출연, 일본 국민과 대화에 나서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mail protected] 08-13 2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동정] 배경훈 부총리, '강원 AX 대전환' 착수보고회 현장 소통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강원 AX 대전환' 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누가 AI를 잘 적용해 새로운 성장체계를 만들어내는가가 앞으로의 경쟁"이라며 AI를 통한 성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의 의료·헬스케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웰니스 분야 AX 대전환을 추진하며,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 본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08-13 17:4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인사] 보건복지부 ◇ 과장급 전보 ▲ 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 ▲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 (서울=연합뉴스) 08-13 17: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효성 조현준 회장 상반기 보수 66억2천500만원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효성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에서 총 66억2천500만원을 수령했다. 13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에서 상반기 급여로 35억원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에서는 20억원을, 효성티앤씨에서는 11억2천500만원을 받아 총액은 66억2천500만원을 기록했다.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은 ㈜효성에서 급여로 10억100만원을 수령했다. [email protected] 08-13 17:1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고] 안병선(인천일보 경기본사 편집국장)씨 모친상 ▲ 김필분씨 별세. 안병선(인천일보 경기본사 편집국장)씨 모친상 = 13일 오전 11시50분, 안산 한도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 031-8040-1444 (수원=연합뉴스) 08-13 15: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인사] 경남도교육청(중등) ◇ 국장 ▲ 미래교육국 정재훈 ◇ 교육장 ▲ 합천교육지원청 박종태 ▲ 고성교육지원청 정원태 ▲ 김해교육지원청 정찬수 ◇ 직속기관장 ▲ 과학교육원 김철수 ▲ 낙동강학생교육원 이성효 ◇ 본청 과장 ▲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강형천 ▲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황원판 ◇ 직속기관 부장 ▲ 경남수학문화관 공현철 ◇ 전직(교장→장학관) ▲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상철 ▲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윤성희 ◇ 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 반림중 강인수 ▲ 고성중앙고 배종남 ▲ 진영고 신종철 ▲ 합포중 유은호 ▲ 호암중 윤정란 ▲ 남해여중 이영지 ▲ 영산중 이정하 ▲ 거제제일고 정경환 ◇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 의령교육지원청 정우민 ◇ 전직(장학사→교장) ▲ 함양여중 현해정 ◇ 전보(교장) ▲ 진명여중 김현정 ▲ 내덕중 김화선 ▲ 창덕중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