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체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스포츠전체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스포츠전체 기사 목록 부상서 돌아온 '최강'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행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 달여 만에 부상을 털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가뿐한 승리로 장식했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14 21-13)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발 외측 통증을 느껴 우승 행진을 잠시 멈췄던 안세영은 이후 국제대회 출전을 미루고 재활에 전념했다. 약 한 달 만에 나선 실전 무대인 만큼 1게임 초반에는 다소 더딘 출발을 보였으나 이내 특유의 경기 감각을 되찾았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9-9까지 접전을 벌이며 고전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15-9로 달아나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도 11-11 팽팽한 동점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그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하계 올림픽과 더불어 배드민턴 종목에서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무대다.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단식 최초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던 그는 올림픽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2024년을 거쳐, 지난해 파리 대회에서는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정조준한다. 한편 함께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세계 12위 김가은(삼성생명) 역시 이집트의 누르 아메드 유스리(128위)를 불과 23분 만에 2-0(21-7 21-5)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32강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08-17 19: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화, 김서현·정우주 드디어 부른다…강재민·김종수 말소 키움 임병욱은 왼쪽 내전근 미세 손상…2주가량 경과 관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3연패를 기록한 프로야구 6위 한화 이글스가 휴식일인 17일 세 명의 주축 선수를 말소했다. 한화는 우완 불펜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빈자리는 지난 시즌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던 강속구 투수 김서현, 정우주가 채울 예정이다. 최근 김경문 한화 감독은 18일부터 시작하는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 맞춰 2군에서 재정비하던 두 투수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뒷문을 책임졌던 두 선수는 올해 1군에서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이며 2군으로 내려갔다. 김서현은 지난 12일부터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총 3이닝 동안 무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정우주 역시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는 불펜 문제가 커지면서 고전하고 있다. 17일까지 48승 53패 3무 승률 0.475를 기록해 5위 두산 베어스와 6경기 차이로 뒤져있다. 한화는 올 시즌 40경기를 남겨두고 있어서 뒤집기가 쉽지 않다. 같은 날 9위 SSG 랜더스는 내야수 김민준과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를 말소했다. SSG는 지난 16일 왼쪽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던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다시 부르기 위해 마드리스와 결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치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도 투수 김성민, 김윤하, 외야수 임병욱을 말소했다. 키움 관계자는 "임병욱은 16일 왼쪽 내전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다"며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08-17 17:2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영국 육상 단거리 헌트, 유럽선수권서 사상 첫 4관왕 등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영국의 육상 단거리 간판 에이미 헌트가 2026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일대회 4관왕에 올랐다. 헌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알렉산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혼성 400m 계주 결선에서 영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39초97의 유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여자 100m, 여자 200m, 여자 400m 계주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1934년 시작한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단일 대회 4관왕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헌트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영국 육상 여자 국가대표 디나 애셔-스미스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11번째 메달을 획득해 이레나 셰빈스카(폴란드)가 갖고 있던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갈아치웠다. 혼성 400m 경기는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이 함께 달리는 종목으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40초11)은 은메달, 스페인(40초42)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08-17 16:2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할 타자' 고 백인천 감독, 불멸의 기록 남기고 영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불멸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감독이 17일 영면에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따르면, 고인의 영결식은 이날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은 이후 유족과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인,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장지인 경기도 용인 로뎀 파크 수목원에 안장됐다. 백인천 전 감독은 경동고와 실업 야구를 거쳐 1963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귀국해 MBC 청룡의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다. 고인은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해 KBO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율'을 남겼다. 이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은퇴한 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 등을 거쳤다. 고인은 지난 15일 뇌경색 치료 중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식은 사상 두 번째로 KBO 장으로 치러졌다. [email protected] 08-17 15: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 김시우, 골프 랭킹 역대 최고 13위 김주형 28위, 임성재는 62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펼쳐 세계골프 랭킹을 역대 최고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4.87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특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시우는 17일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73위에서 62위로 올라섰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한 김주형은 지난주 30위에서 두 계단 오른 28위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두 번째이자 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평균 17.70점을 기록해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76점)와 격차를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과 맷 피츠패트릭,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5위로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08-17 14:3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1천480일만의 LG전 위닝시리즈 이끈 SSG 한유섬 "팀에 미안했다" 54일간 2군 생활 딛고 2경기 연속 홈런…역대 76번째 2천 루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천480일 만에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는 데 앞장선 한유섬(37)은 경기 후 미안함을 먼저 전했다. 한유섬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SSG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틀 연속 아치를 그렸고, KBO리그 역대 76번째로 통산 2천 루타도 달성했다. 한유섬은 "너무 오래 경기가 잘 안 풀렸다. 팀이나 감독님, 그리고 코치님께 미안했다"며 "경기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려 했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에이스 맞대결이어서 페드로 아빌라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운 좋게 좋은 타구가 나왔고, 팀이 이긴 것에 더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팀의 중심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김광현과 최정 등 부상으로 빠진 SSG로서는 베테랑 한유섬의 반등이 절실했다. 그러나 한유섬 역시 두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두 달 가까이 2군에 머물렀다. 올 시즌 성적도 50경기 타율 0.203(133타수 27안타), 2홈런, 11타점, 11득점에 그쳤다. 반등의 계기는 15일 LG전이었다. 한유섬은 지난해 마지막 홈런 이후 333일 만이자 올 시즌 49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고, 다음 날 다시 담장을 넘겼다. 8월 성적도 현재 순항 중이다. 9경기에 나와 타율 0.375(24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유섬의 목표는 남은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것이다. 그는 "참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어느덧 올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만족스럽지 못한 순위지만 남은 경기에서 08-17 14: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이번 주 면접 돌입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