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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7-13 09:5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李대통령, 서울 도착…국내 현안 살피며 국정운영 '고삐' 3대 메가 프로젝트·부동산 정책 등 집중할 듯…개각 시기도 관심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몽관계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의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이번 순방의 성과를 정리하며 후속 조치에 힘쓰는 동시에, 국내에 산적해 있는 현안을 살펴보며 집권 2년차 국정운영에 고삐를 조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청와대 전담팀 설치를 포함한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3일에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토론회를 주재하기로 한 만큼 그 이전에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다듬는 일에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의 취임도 열흘이 지난 만큼, 일부 부처 장관들에 대한 개각이 어느 시점에 이뤄질지도 관심거리다. [email protected] 07-11 22:5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李대통령, 몽골 일정 마치고 서울로…'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 선언문에 '한반도 평화' 이슈 담아…나담축제 주빈 참석도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울란바타르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정상은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는데, 여기에는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기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몽골이 북한의 수교국이라는 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와 관련해 두 정상은 선언문에 "양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협약국으로서 그 3대 축인 비확산·군축·평화적 이용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동북아시아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 안보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은 교류, 관계 정상화,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는 문구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10일에는 몽골 서열 2위인 산닥 바척트 국회의장 및 3위인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를 차례로 접견했고, 저녁에는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도 참석했다. 마지막 날인 이날은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서 3대 종목 중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과 몽골 전통 놀이인 샤가이 경기장을 찾아 몽골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몽골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07-11 19: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金여사와 함께 활쏘기 체험(종합) 李대통령 쏜 화살, 과녁 넘겨 벽에 꽂혀…몽골 대통령 등 박수 보내 金여사도 활쏘기 체험 동참…4시간 환송오찬으로 3일간 국빈방문 마무리 선물받은 조랑말 한 쌍 '무지개'·'황금' 명명…몽골서 길러질 예정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축제에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담축제의 3대 종목 가운데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았다. 양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남성 선수용 레인에 서서 몽골의 전통 활을 들고 45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시위를 떠난 이 대통령의 화살은 과녁을 넘겨 그 뒤편에 있는 벽에 꽂혔고 이에 관중들은 웃으며 손뼉을 쳤다. 후렐수흐 대통령 등도 이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전해진 활의 시위를 당겨보려 했고 좀처럼 당겨지지 않자 웃으며 활을 내려놓은 장면도 포착됐다. 이어서 활쏘기 체험에 나선 투피스 차림의 김 여사는 관계자들로부터 시위를 당기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위에 화살을 건 채 과녁 쪽을 향해 걸어 나가 공중을 향해 활을 쐈다. 이에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 등은 박수를 쳤다. 김 여사의 화살은 과녁에 미치지 못하고 물웅덩이에 떨어졌다. 이후 김 여사는 시위를 당겼던 손을 몇차례 털며 자리로 돌아왔고 웃으며 활시위를 당기는 제스처를 두어번 취해 보였다. 활쏘기 체험을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2박 3일간의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환송 오찬에 참석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내외를 초원 위에 있는 전통 게르 양식의 07-11 19:3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金여사와 함께 활쏘기 체험 李대통령 쏜 화살, 과녁 넘겨 벽에 꽂혀…몽골 대통령 등 박수 보내 金여사도 활쏘기 체험 동참…환송오찬 참석으로 3일간 국빈방문 마무리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