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세계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일본 | 세계 | 연합뉴스 세계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PRNewswire/AsiaNet 일본 기사 목록 다카이치, 주룽지 전 중국 총리 별세에 애도 표명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주룽지 전 중국 국무원 총리 별세에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13일 밝혔다. 외무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에게 각각 조전을 보내 주 전 총리가 중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주 전 총리는 2000년대 초 일본을 방문해 민간 방송에 출연, 일본 국민과 대화에 나서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mail protected] 08-13 2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푸틴, '영유권 분쟁' 쿠릴열도 첫 방문…일본 즉각 반발(종합) 홋카이도 코앞 극동 순방…"日, 러시아에 일방 제재" 불만도 다카이치 "북방영토 일본 고유의 것, 양국관계 회복 어려워져" (도쿄·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김동호 특파원 곽민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일본은 즉각 반발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시베리아·극동 지방을 순방 중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쿠릴열도의 분쟁지 4개 섬 가운데 하나인 이투루프(일본명 에토로후)를 찾아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여러 종류의 캐비어를 맛봤다. 이어 지역 학교와 병원을 시찰하고 주민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눴으며, 발레리 리마렌코 사할린주지사와 업무 회의도 했다. 푸틴 대통령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코앞에 둔 쿠릴열도에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전임 대통령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던 2010년 러시아 지도자 중 최초로 이곳을 찾은 뒤 2019년까지 모두 네 차례 방문했다.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도 2021년 이투루프에 들렀다. 전날 푸틴 대통령은 쿠릴열도 인근의 러시아 극동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의 기함이자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미사일순양함 바랴그함을 시찰하고 훈련 보고를 받는 등 군사력을 과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일본이 쿠릴열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가리켜 "이는 2차 대전 이후 발생한 현실로, 국제 문서에 명시된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또 "우리는 일본을 위협하지 않고, 일본에 대해 어떤 영유권 주장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이날 쿠릴열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이 일대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음을 강조한 셈이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일본이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러시아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다"며 일본 내각이 이달 초 방위백서 08-13 19: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러, 쿠릴열도 주변 군사훈련 반복 통보…日, 경계 강화" 산케이 보도…"日정부, 러 영유권 주장 강화 가능성에 촉각"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를 처음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가 이 일대에서 군사 훈련을 반복적으로 통보해 일본 정부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쿠릴열도 에토로후섬 주변 등 해역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사일 연습이나 사격 훈련을 한다고 일본 측에 통보했다. 에토로후섬은 푸틴 대통령이 방문해 일본 정부의 반발을 산 곳이다. 러시아는 또 11∼16일 쿠릴열도와 가까운 사할린 주변에서도 미사일 및 사격 연습을 한다고 일본 측에 알렸다. 산케이는 러시아가 쿠릴 열도 주변에서 군사 훈련 통보를 반복했고 최근 에토로후섬 등에서 신형 지대함 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 전투기 등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 정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외교 경로를 통해 러시아 측에 엄중히 항의했다고 산케이에 밝혔다. 일본 측은 러시아에 "북방영토에서의 군비 강화 움직임은 일본의 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가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 방문에 더해 쿠릴열도 지역에서 군사 훈련에 나서며 영유권 주장을 강화할 가능성에 경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일본은 홋카이도 북쪽이자 러시아 쿠릴열도 남단에 위치한 쿠나시리·에토로후·시코탄·하보마이 등 4개 섬을 북방영토라고 부르며 러시아와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베리아·극동 지방을 순방 중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쿠릴열도를 직접 방문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기함을 시찰하고 훈련 보고를 받았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북방영토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이번 방문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다"고 반발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니콜라이 노즈드레프 주 08-13 18: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쇼츠] 신나게 달리다가 '꽈당'…북극곰 모모타는 못 말려 #shorts (서울=연합뉴스) 일본의 한 수족관에서 아기 북극곰이 컬러 콘 4개를 한꺼번에 뒤집어쓰고 노는 모습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마이도나뉴스는 최근 아키타현 오가 수족관에 사는 수컷 아기 북극곰 '모모타'가 컬러 콘을 장난감 삼아 노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모모타가 빨간색과 파란색 컬러 콘 사이로 머리를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얼굴이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콘을 깊이 뒤집어쓴 모모타는 이를 목으로 들어 올린 채 사육장을 돌아다녔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빨간색 컬러 콘 하나를 모자처럼 쓴 채 힘껏 달리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 관람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모모타는 작년 12월 4일 아빠 '고타'와 엄마 '모모'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북극곰입니다. 이름은 공모를 거쳐 부모의 이름에서 각각 글자를 따서 지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X @huber_mambaken·@RT_com·유튜브 男鹿水族館GAO·2741 2741 [email protected] 08-13 18: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영상] 신나게 달리다 '꽈당'…컬러콘 뒤집어쓴 아기 북극곰에 '심쿵' (서울=연합뉴스) 일본의 한 수족관에서 아기 북극곰이 컬러 콘 4개를 한꺼번에 뒤집어쓰고 노는 모습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마이도나뉴스는 최근 아키타현 오가 수족관에 사는 수컷 아기 북극곰 '모모타'가 컬러 콘을 장난감 삼아 노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모모타가 빨간색과 파란색 컬러 콘 사이로 머리를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얼굴이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콘을 깊이 뒤집어쓴 모모타는 이를 목으로 들어 올린 채 사육장을 돌아다녔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빨간색 컬러 콘 하나를 모자처럼 쓴 채 힘껏 달리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 관람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미 ABC뉴스도 지난 10일(현지시간) 모모타가 컬러 콘을 장난감 삼아 노는 영상을 소개하면서 이 모습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모모타는 작년 12월 4일 아빠 '고타'와 엄마 '모모'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북극곰입니다. 이름은 공모를 거쳐 부모의 이름에서 각각 글자를 따서 지었습니다. 오가 수족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모타가 수영과 장난감 놀이를 익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X @huber_mambaken·@RT_com·유튜브 男鹿水族館GAO·2741 2741 [email protected] 08-13 17: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다카이치, 푸틴 쿠릴열도 방문에 "일본 고유 영토…강하게 항의"(종합) "러, 양국 관계 회복 어렵게 해…중대함 심각히 받아들여야" 비판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를 사상 처음 방문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에 대해 "북방영토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의 고유한 영토로 이번 방문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홋카이도 북쪽이자 러시아 쿠릴열도 남단에 위치한 쿠나시리·에토로후·시코탄·하보마이 등 4개 섬을 북방영토라고 부르며 러시아와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베리아·극동 지방을 순방 중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쿠릴열도를 직접 방문해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기함을 시찰하고 훈련 보고를 받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2024년 북방영토 방문에 의욕을 보인 이후 일본 정부가 방문 자제를 요청했지만 무위에 그쳤다며 "러시아는 중대함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쿠릴 열도 방문은 일본 국민의 감정에 상처를 주고 양국의 중장기적인 관계 회복을 어렵게 했다"며 향후 러시아에 대한 대응을 확실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일관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일본은 가능한 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견에 앞서 이치가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으로부터 푸틴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에 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발레리 리마렌코 사할린주 주지사와 회의를 한 뒤 에토로후섬에 있는 수산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