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울산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울산 울산 기사 목록 "막바지 피서 즐기자" 전국 해수욕장·계곡·유원지 북적 무더위 속 물놀이·갯벌체험 등 즐겨…도심 테마파크·관광지도 활기 (전국종합=연합뉴스) 낮 기온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15일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 유원지 등에는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은 사흘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붐볐다.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에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물놀이하거나 파라솔 아래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휴 첫날을 보냈다. 경북 포항에서 자녀 두 명을 데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에 놀러 온 이모(46)씨는 "아이들이 여름방학 때 해수욕장에 못 가 이번 사흘 연휴에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에 왔다"며 "이곳도 날씨가 덥지만, 바닷물에 발을 담글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고 말했다. 서핑 명소인 송정 해수욕장에서는 서퍼들이 시원한 파도를 타며 더위를 날려 보냈다. 제4회 다대포 선셋영화축제가 열린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조를 즐기며 영화를 감상하려는 관객이 오전부터 모여들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 85개 해수욕장에는 30도를 밑도는 비교적 선선하고 잔뜩 흐린 날씨에도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으로 북적였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그동안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등으로 며칠째 수영금지 상태가 이어졌으나, 이날은 수영이 허용됐다. 경포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이 파도를 타거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인근 강문해수욕장에도 많은 피서객이 몰리면서 원색의 파라솔이 백사장을 가득 메웠다. 제주공항은 제주에서 휴일을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아침부터 북적였다. 렌터카와 관광버스에 몸을 실은 관광객들은 함덕과 중문, 협재 등 유명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거나 애월·사계·용담 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여름 풍광을 만끽했다. 해변과 관광지에서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 08-15 14:3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시민 참여형 행사로 개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천500명 참석, 독립운동가 2명 정부포상 전수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축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복 81주년 특별영상 시청,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특별영상은 무명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시민들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했다. 또 초등학생과 시민이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담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더했다. 본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독립운동가 이남호 선생 후손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송하고, 독립운동가 석만금 선생 자녀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광복절 노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대표가 불렀다. 이어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과 독립운동가 주사문 선생 후손, 시민 대표가 함께 만세삼창을 선창하며 광복 기쁨을 나눴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고(故) 김경출 선생은 1933년 독립운동 선전물을 인쇄해 반포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고 우홍기 선생은 1921년 2월경 대구에서 흥업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던 동지들에게 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김상욱 시장은 경축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축식 08-15 10: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어린이와 예술이 만나는 '울주 키즈 아트 페스티벌' 18일 개막 공연·전시·체험이 한자리에 펼치는 어린이·가족 대상 복합 축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서(西)울주문화센터 기획행사 '2026 울주 키즈 아트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예술 행사다. 1층 공연장에서는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애니메이션 OST와 뮤지컬 OST, 동요 등을 울산시립합창단 하모니로 선보이는 '꿈꾸는 하모니♬'가 진행된다. 오는 29일 오전 11시에는 서울주문화센터 상주단체 NB댄스의 참여형 무용공연 'K-DANCE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또 22일과 29일 오후 3시 30분에 신현재 마술사의 '우와! 매직 판타지쇼'가 신비롭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2층 전시장은 동화 속 공간으로 변신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제페토의 작업실'은 피노키오 동화 속 목수 제페토 아저씨 작업실을 재현한 몰입형 전시로, 관람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층 로비에서는 체험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신기한 마술 체험'과 이색적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중 부양 체험 포토존', '착시효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 22일과 29일 분장을 한 배우와 즉흥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 체험 프로그램 '석고상 마임맨'이 마련된다. 야외마당은 가족 모두가 즐기는 놀이 공간이 된다. 대형 비눗방울과 다양한 버블 놀이를 하는 '버블버블 팝!팝!', 바닥분수에서 즐기는 '물총놀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서커스 체험 '돌려돌려~ 휘리릭!',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알록달록 바닥 그림 놀이터'가 준비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단위 08-15 10: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서 광복절 기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독립군 학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나라를 지킨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 울산 울주민속박물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들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군 나라 사랑 정신을 체험활동으로 배울 수 있는 광복절 특별 교육프로그램 '독립군 학교:나라를 지킨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를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광복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립운동가들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광복절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만들기, 신체활동, 협동 미션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모두 120명 모집 예정이며, 오전반(9:30~12:00), 오후반(14:00~16:30)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독립군 학교 입교식을 시작으로 무궁화 코사지(Corsage·가슴이나 어깨에 장식하는 작은 꽃다발이나 꽃장식) 만들기, 독립군 훈련, 비밀문서 전달 미션, 태극기 완성하기, 독립군 미션통 만들기, 수료식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먼저 무궁화의 상징성을 배우며 코사지를 만들고, 이어 콩주머니 던지기와 활쏘기 등 독립군 훈련을 체험한다. 또 독립군 비밀 연락 방식을 알아보고 비밀 편지를 작성하며 전달하는 협동 임무를 수행하며, 팀별 태극기 완성 활동을 통해 태극기 의미와 나라 사랑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마지막에는 독립군들이 문서를 보관하던 지관통을 재해석한 '독립군 미션통'을 꾸미고, 수료식에서 독립군 학교 수료증을 수여하며 무궁화 코사지를 훈장으로 달고 '대한독립 만세!' 삼창과 기념 촬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울주민속박물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독립운동가들 희생과 헌신을 이해하고 협동과 책임, 공동체 의식을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08-15 07: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30∼32도…모레까지 최대 150㎜ 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덥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1도, 경남 30∼32도로 어제(14일)보다 1∼6도가량 낮겠다. 비는 이날 오전 경남 서부 남해안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부산, 울산으로 확대되겠다. 모레(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200㎜이며, 경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200㎜ 이상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 토사 유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08-15 06: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부울경 시도지사, 실무협의 후 내달 초 회동…협력 물꼬 트나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 후 삼자대면서 합의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시도지사가 늦어도 내달 초 만나기로 해 6·3 지방선거 이후 멈췄던 초광역 협력 논의가 시작될지 관심을 끈다. 1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