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2군서 조용히 '무력시위' 이어가는 롯데 전준우·유강남·김민성 지난달 1군에서 나란히 말소…퓨처스 리그에서는 3할대 타율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복귀하려면 후반기 대반전이 필요하다. 39승 47패 2무, 승률 0.453으로 리그 8위에 처진 롯데에 남은 정규시즌은 56경기다. 5위 두산에 6.5경기 차로 뒤처진 롯데가 남은 시즌 승률 5할을 채우기 위한 조건은 승률 0.571(32승 24패)이다. 현실적으로 잔여 시즌 승률 6할을 넘겨야 가을야구 막차를 노릴 수 있는 처지다. 롯데가 강력한 선발진을 보유하고도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이다. 전반기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퓨처스(2군) 리그로 내려가 백의종군하는 베테랑 선수들이 돌아와 힘을 발휘한다면, 분위기 반전 계기가 될 수도 있다. 2군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외야수 전준우의 이름이 눈에 띈다. 올해 주장으로 시즌 개막을 맞이했던 그는 전반기 타율 0.225,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67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끝에 지난달 19일 1군에서 말소됐다. 재정비하며 타격감 회복에 안간힘을 쓰는 그의 퓨처스 리그 지표는 나쁘지 않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 중인 그는 퓨처스 리그 20경기에서 타율 0.357, 2홈런, 16타점, OPS 0.929로 활약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0.375에 타점 10개를 몰아쳤다. 손성빈에게 1군 주전 포수 마스크를 넘긴 유강남도 2군에서 타격감 회복에 전념한다. 올해로 롯데와 4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끝나는 그는 1군에서 45경기 타율 0.233, 3홈런, 7타점, OPS 0.635에 그친 끝에 지난달 15일 말소됐다. 퓨처스 리그에서는 21경기 타율 0.346, 2홈런, 14타점, OPS 0.911이다. 내야수 김민성도 올해 롯데에서 입지가 좁아진 대표적인 선수다. 그의 1군 성적은 16경 07-21 11: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틀 연속 등판한 MLB 고우석, 홈런 등 장타 4개 맞고 3실점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전날 제구 난조를 보였던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지만 홈런 포함 장타 4개를 맞고 3실점 했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서 3-10으로 뒤진 7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4개(홈런 1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1이닝 동안 공 23개를 던지고 무실점으로 막은 고우석은 이날도 24구를 소화했다. 최고 시속 153㎞이 찍히는 포심 패스트볼을 무기로 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1개와 2루타 3개를 맞아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치솟았다. 고우석은 선두 타자 패트릭 베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2구째 시속 151㎞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고, 베일리가 이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고우석이 빅리그에서 허용한 홈런 2개는 모두 베일리에게 내준 것이다. 빅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클리블랜드전에 등판해 베일리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어 피티 핼핀과 카일 만자도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날 3안타를 기록한 트래비스 바자나를 7구째 시속 131㎞ 몸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후속 타자 체이스 델로터에게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당해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남은 두 타자를 삼진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8회초 1점을 따라간 미네소타는 결국 4-13으로 졌다. [email protected] 07-21 10: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막판 스퍼트 빨라진 2026 프로야구…SSG·키움에 패하면 치명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제 하위권 팀에 지면 치명적인 시기가 왔다. 후반기 첫 4연전을 마친 뒤 프로야구 순위 지형도는 크게 바뀌었다. 먼저 LG 트윈스가 시즌 첫 5연패를 당해 3위로 미끄러졌다. LG에 4연승을 거둔 kt wiz가 7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올라섰다. 4위 KIA 타이거즈와 5위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3연승을 달려 포스트시즌 출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에 반해 중위권의 또 다른 축이던 6위 한화 이글스, 7위 NC 다이노스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 두산에 각각 3연패 당해 5위에 4∼5경기나 뒤처졌다. 팀당 많게는 91경기, 적게는 86경기를 치러 이제 정규리그 종료까진 53∼58경기만 남았다. 가을 야구에 도전하는 5개 팀은 보통 정규리그를 30경기 남기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막판 스퍼트를 건다. 하지만, 올해 상황은 예년과 사뭇 다르다. 장마가 늦게 찾아와 비로 취소된 경기가 적어서 프로야구 시계가 상당히 빨리 돌아갔다. 즉 9월 이후 재편성되는 경기 수가 적어졌다는 뜻이다. 전체 443경기를 치른 20일 현재 비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22경기(우천 취소 20경기)에 불과하다. 비슷한 445경기를 치른 작년 7월 19일 현재 취소된 경기 수는 57경기(우천 취소 43경기)에 달했다. 올해 무려 30경기 이상 더한 셈이다. 여기에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이 많은 5강 경쟁팀은 그 전에 승수를 더 많이 쌓아둘 필요가 생겨 승부수를 띄우는 시점도 자연스럽게 앞당겨졌다. 이럴 때 사실상 '의미 있는' 시즌 마무리를 준비 중인 9위 SSG 랜더스와 키움 두 고춧가루 팀에 패하면 1패 이상의 부담을 안기에 상위권 팀이라도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두 삼성 라이온즈는 SSG와 5경기, 키움과 7경기를 각각 남겼다. kt는 두 팀과 9경기, LG는 14 07-21 09:2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MLB 다저스, 콜로라도서 '강속구' 구원 투수 할버슨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세스 할버슨(26)을 영입하면서 불펜을 보강했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오른손 투수 할버슨(26)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할버슨을 받는 대신 외야수 랜딘 비두렉과 오른손 투수 닉 프라소를 콜로라도에 보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콜로라도의 지명을 받은 할버슨은 빅리그 통산 75경기에서 3승 4패 13세이브에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무리 투수로 11세이브를 올린 그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74로 부진했다. 이달 초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재활 등판을 시작했다. 시속 161㎞을 넘나드는 빠른 공이 강점이지만 제구력은 약점으로 꼽힌다. 할버슨은 세 시즌 동안 71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 38개를 내줬다. [email protected] 07-21 07:3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한체육회 공정위,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종합) "선수들이 광주 찾아 사과하고, 피해자들이 용서했다는 점 고려" "학생 선수들, 배움의 과정에 있어…출전 정지 6개월은 과중"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이하 공정위) 재심의에서 출전 정지 징계 감경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산하 단체 징계에 관한 최종심 역할을 하며, 재심의 결과는 의결 직후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 경기를 치른다. 이영진 위원장은 "배재고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위는 규정에 어긋나는 징계 사유"라며 "다만 선수들은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고 피해 당사자들은 용서한 뒤 선처를 호소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선수들은 배움의 과정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1심 징계인 출전 정지 6개월은 과중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상대 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는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는 지난 1일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와 함께 청룡기 대회 남은 경기 몰수패 징계를 의결했다. 광주일고의 선처 요청 등으로 사태가 해결 국면에 이르자 배재고는 지난 8일 대한체육회 공정위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의를 신청했고, 공정위는 이날 징계 감경 처분을 내려 봉황대 07-20 21:2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이하 공정위) 재심의에서 출전 정지 징계 감경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07-20 21:1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