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선두 삼성, 키움 상대로 7연승…kt-두산 혈투서 2-2 무승부(종합2보) LG, NC 김휘집에 투런포 맞고 6연패…KIA도 홈런포 3방으로 4연승 롯데, SSG 상대로 6회 5연속 안타로 뒤집기 (서울·부산=연합뉴스) 장현구 이대호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이재현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8-6으로 잡았다. 삼성은 4월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첫 3연전을 모조리 패한 뒤 대구에서 키움에 6연승을 거두고 이날 고척돔에서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삼성은 1회 무사 2, 3루에서 구자욱의 2타점 중전 적시타, 르윈 디아즈의 1타점 우선상 2루타,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 류지혁의 땅볼로 4-0으로 앞섰다. 류지혁은 5회에는 1타점 우중간 3루타를 치고 김영웅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키움은 0-6으로 끌려가던 5회말 김웅빈의 우월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고 추재현의 땅볼과 맷 데이비슨의 좌월 투런포를 묶어 4점을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키움은 7회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와 삼성 3루수 김영웅의 알까기 실책을 묶어 6-6 동점을 이뤘지만, 8회 시작과 함께 이재현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고 9회 추가점을 줘 분패했다. 특히 9회 무사 1, 2루 마지막 찬스를 날려 아쉬움을 남겼다. 비로 중단된 1시간 17분을 포함해 5시간 21분 동안 연장 11회 혈투가 벌어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2위 kt wiz와 5위 두산 베어스가 2-2로 비겼다. kt의 7연승은 진행형이다. kt는 1회 2사 1루에서 샘 힐리어드의 3루수 내야 안타 때 3루수의 송구를 받은 두산 1루수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3루쪽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곳으로 공을 던진 사이 손쉽게 선취점을 냈다. 이어 1-1로 맞선 5회말 우전 안타로 출루한 최원준의 과감한 3루 도루와 안현민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앞서나갔다. 두 07-22 00: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 22일 선발투수 (서울=연합뉴스) 07-21 23: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 2026 KBO리그 중간순위(21일) (서울=연합뉴스) 07-21 23: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2-2 kt ▲ 수원전적(21일) 두산 000 010 001 00 - 2 k t 100 010 000 00 - 2 <연장 11회> (서울=연합뉴스) 07-21 23:5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선두 삼성, 키움 상대로 7연승…KIA도 대포 3방으로 4연승(종합) LG, NC 김휘집에 투런포 맞고 6연패…롯데 6회 5연속 안타로 뒤집기 (서울·부산=연합뉴스) 장현구 이대호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이재현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8-6으로 잡았다. 삼성은 4월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첫 3연전을 모조리 패한 뒤 대구에서 키움에 6연승을 거두고 이날 고척돔에서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삼성은 1회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무사 2, 3루에서 구자욱이 주자를 모두 홈으로 보내는 중전 적시타를 날리자 르윈 디아즈가 1타점 우선상 2루타로 뒤를 받쳤다.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 류지혁이 4-0으로 벌리는 내야 땅볼을 쳤다. 류지혁은 5회에는 1타점 우중간 3루타를 치고 김영웅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키움은 0-6으로 끌려가던 5회말 김웅빈의 우월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고 추재현의 땅볼과 맷 데이비슨의 좌월 투런포를 묶어 4점을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키움은 7회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와 삼성 3루수 김영웅의 알까기 실책을 묶어 6-6 동점을 이뤘지만, 8회 시작과 함께 이재현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고 9회 추가점을 줘 분패했다. 특히 9회 무사 1, 2루 마지막 찬스를 날려 아쉬움을 남겼다. 3위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에 5-7로 패해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승리한 4위 KIA 타이거즈와 LG의 승차는 2.5경기로 줄었다. LG는 1회 NC의 실책과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먼저 2점을 냈지만, 2-1로 앞선 4회 박건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는 등 4점을 허용해 주도권을 내줬다. LG는 5회 문정빈의 2타점 중월 2루타, 6회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어렵사리 5-5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7 07-21 22:2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울어버린 아들, 웃어넘긴 아빠…롯데 비슬리의 완벽한 하루 아들 웨슬리 시구 나섰다 '펑펑'…"날 닮아서 부끄러움 많아" 6이닝 1실점으로 SSG 타선 봉쇄하고 시즌 6승 수확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 맞춰서 뜻깊은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외국인 선수 빅터 레이예스, 엘빈 로드리게스, 제러미 비슬리의 자녀를 나란히 시구자로 초청한 것이다. 레이예스의 딸 브리애나와 로드리게스의 아들 엘빈 주니어는 웃는 얼굴로 아버지에게 힘차게 시구했지만, 비슬리의 아들 웨슬리는 많은 사람이 바라보는 것에 놀랐는지 엄마 품에 안겨 눈물이 터졌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비슬리의 표정엔 난처함과 사랑스러운 감정이 동시에 묻어났다. 마침 선발 투수로 나선 비슬리는 눈물 섞인 아들의 '기'를 받아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6승(5패)을 따냈다. 롯데가 6-2로 승리하고 만난 비슬리는 "솔직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다. 날 닮아서 그렇다"며 웃었다. 비슬리는 1회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무사 2루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무실점으로 넘겼다. 그에게 '아들이 시구할 때 울어서 제구가 흔들린 거냐'고 농담을 던지자 "그건 아니다"라며 웃어넘겼다. 이어 "아이가 울어서 살짝 집중하기 힘들긴 했지만,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10년, 20년 뒤에 오늘 시구를 돌아본다면 웨슬리도 그 순간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의 등판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전반기 막판 궂은 날씨로 등판 일정이 꼬여 마운드가 그리웠다는 비슬리는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다. 마운드에 오를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비슬리는 영리한 피칭으로 타선을 요리했다. 그는 "SSG 타자들이 우측으로 당겨치려 한다는 걸 일찍부터 눈치챘다"며 "평소 땅볼 유도를 좋아하는데, 우리 수비진이 훌륭한 플레이를 성공시켜 주 07-21 22: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고척전적] 삼성 8-6 키움 ▲ 고척전적(21일) 삼성 400 020 011 - 8 키움 000 040 200 - 6 △ 승리투수 = 김태훈(2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4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정훈(2승 2패) △ 홈런 = 이재현 9호(8회1점·삼성) 김웅빈 4호(5회1점) 데이비슨 10호(5회2점·이상 키움) (서울=연합뉴스) 07-21 22: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7-5 LG ▲ 잠실전적(21일) N C 001 040 200 - 7 L G 200 021 000 - 5 △ 승리투수 = 전사민(3승 5패 6세이브) △ 세이브투수 = 임지민(3승 4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윤식(1패) △ 홈런 = 김휘집 7호(7회2점·NC) (서울=연합뉴스) 07-21 21: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3 한화 ▲ 광주전적(21일) 한화 100 000 020 - 3 KIA 420 000 01X - 7 △ 승리투수 = 황동하(7승 3패) △ 패전투수 = 박준영(2승 5패) △ 홈런 = 카스트로 8호(1회1점) 한준수 7호(1회3점) 박재현 10호(2회2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07-21 21:5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6회 투아웃서 5연속 안타로 4득점…롯데, SSG 잡고 2연승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과 함께 뒤늦게 시즌 40승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6-2로 역전승했다. 시즌 40승 2무 47패를 거둔 8위 롯데는 9위 SSG와 격차를 8.5경기로 벌렸다. SSG 선발 타케다 쇼타의 노련한 투구에 막혀 5회까지 점수를 못 냈던 롯데는 0-1로 뒤처진 6회 투아웃 이후 집중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한태양이 좌익수 쪽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고승민이 우익수 앞 동점 적시타를 때렸고, 빅터 레이예스가 중전 안타로 1, 3루 기회를 이었다. 4번 타자 한동희는 좌중간 1타점 역전 2루타를 터트렸고, 나승엽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면서 롯데는 5타자 연속 안타로 4점을 뽑았다. 8회에는 고승민과 레이예스가 연속 적시타를 때려 SSG의 백기를 받았다. 선발 제러미 비슬리가 6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한 롯데는 7회부터 필승조를 가동해 SSG 타선을 봉쇄했다. SSG에서는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4타수 1안타로 첫선을 보였다. 마드리스는 0-0인 6회 우익수 앞으로 KBO리그 첫 안타를 때린 뒤 최지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그러나 SSG는 롯데의 집중타를 막지 못하고 역전패해 4연패를 당했다. SSG 임근우는 9회 김원중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 손맛을 봤다. [email protected] 07-21 21: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2 SSG ▲ 부산전적(21일) SSG 000 001 001 - 2 롯데 000 004 02X - 6 △ 승리투수 = 비슬리(6승 4패) △ 패전투수 = 타케다(1승 8패) △ 홈런 = 임근우 1호(9회1점·SSG) (부산=연합뉴스)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