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패배 잊은' kt, 류현진마저 무너뜨리고 후반기 10승 1패 1무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4연승과 함께 후반기 상승세를 유지했다. kt는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리그 2위 kt의 후반기 12경기 성적은 10승 1패 1무가 됐다. kt는 한화가 자랑하는 선발 류현진을 무너뜨리며 승전고를 울렸다. 2회초 심우준에게 선제 3점 홈런을 내준 kt는 4회말 1사 만루에서 허경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점수를 냈다. kt 벤치는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조대현 타석에 대타 오윤석을 냈고, 오윤석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기대에 부응했다. 그리고 6회말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다. 1사 2루에서 김상수가 적시타를 때려 3-3을 만들어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끌어 내린 kt는 허경민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앞서 오윤석이 대타로 들어가며 5회부터 포수 마스크를 쓴 한승택은 이형범을 상대로 우중간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쳤다. 지난달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를 따낸 뒤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3패(8승)째를 당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로 10시즌 연속 100이닝을 돌파한 8번째 선수가 됐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6회 등판한 주권이 구원승을 수확한 가운데 박영현이 9회 세이브를 챙기며 3시즌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email protected] 07-31 21:5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3 한화 ▲ 수원전적(31일) 한화 030 000 000 - 3 kt 000 203 00X - 5 △ 승리투수 = 주권(3승) △ 세이브투수 = 박영현(6승 20세이브) △ 패전투수 = 류현진(8승 3패) △ 홈런 = 심우준 5호(2회3점·한화) (서울=연합뉴스) 07-31 21: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만년 유망주' 김대한 2홈런 폭발…두산, LG와 라이벌전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만년 유망주' 김대한의 데뷔 첫 멀티 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을 앞세워 LG 트윈스와 잠실 라이벌전에서 웃었다. 두산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LG전 3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2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대한이었다. 휘문고 시절 '역대급'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은 김대한은 꾸준히 기회를 받았으나 1군에서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이날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0-1로 뒤처진 2회말 2사 후 송승기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트려 올해 첫 홈런 손맛을 봤다. 두산은 5회말 박준순의 시즌 15호 2점 홈런으로 3-1을 만들었고, LG가 6회초 1점을 따라가 1점 차 접전이 됐다. 다시 간격을 벌린 건 김대한의 장타였다. 김대한은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해 이우찬의 높은 공을 잡아당겨 잠실구장 왼쪽 관중석 상단까지 타구를 보냈다. 선발 잭 로그가 6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한 두산은 김정우와 김택연, 이영하가 각각 7회부터 9회까지 한 이닝씩 책임져 승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07-31 21:2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2 LG ▲ 잠실전적(31일) LG 010 001 000 - 2 두산 010 020 10X - 4 △ 승리투수 = 잭 로그(5승 6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3패 16세이브) △ 패전투수 = 송승기(3승 3패) △ 홈런 = 김대한 1, 2호(2회1점, 7회1점) 박준순 15호(5회2점·이상 두산) (서울=연합뉴스) 07-31 21:2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홈런 1위' KIA 김도영, 시즌 33호포…3경기 연속 '손맛'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도영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초 NC 선발 토다 나쓰키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날렸다. 몸쪽으로 초구 슬라이더가 날아오자 벼락같은 스윙으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33호포를 쏜 그는 홈런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31홈런)과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최근 김도영은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다. 이 홈런으로 그는 3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갔고, 최근 7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2024년 38홈런으로 리그 2위에 올랐던 김도영은 데뷔 첫 홈런왕과 40홈런을 향해 순조로운 전진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07-31 18: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한화 강백호가 돌아왔다…31일 수원 kt전 4번 지명타자 출격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돌아왔다. 한화는 31일 수원 kt wiz전을 앞두고 강백호를 1군 엔트리로 불렀다. 올 시즌 82경기에서 타율 0.315, 99안타, 23홈런, 8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0으로 활약 중이던 강백호는 지난 1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이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중 교체됐다.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은 그는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꾸준히 그를 괴롭힌 고질 증세가 도진 탓에 장기 이탈이 우려됐으나 비교적 빨리 돌아와 타선에 힘을 보태게 됐다. 강백호가 빠진 뒤 한화는 9경기 6승 3패로 버티는 데 성공했다. 46승 46패로 승률이 정확하게 5할인 6위 한화는 5위 두산 베어스를 2.5경기 차로 뒤쫓는다. 한화는 강백호를 등록하기 위해 포수 장규현을 2군으로 보냈다. 두산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말소하고 대신 내야수 오명진을 불렀다. 최근 2연패에 빠진 1위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박용재와 내야수 양우현을 2군으로 내리고 투수 홍원표와 내야수 박계범을 등록했다. kt는 신인 내야수 이강민을 말소한 뒤 그 자리에 투수 이정현을 채웠으며,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김규성을 내리고 내야수 이호연을 등록했다. LG 트윈스는 외야수 최원영 대신 포수 김민수를 콜업했다. [email protected] 07-31 17:2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정후, 우중간 2루타로 MLB 통산 300안타…송성문은 결장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안타를 장쾌한 2루타로 장식했다.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랐다. 이정후는 네 경기 연속 안타를 쳐 시즌 타율 0.302로 내셔널리그 타격 4위를 유지했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1, 2루에서는 1루 땅볼을 쳤다.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옮겨 진루타가 됐지만, 이후 득점타는 터지지 않았다. 5회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간 이정후는 4-1로 벌어진 7회 1사 1루에서 2루수 키를 넘어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시즌 24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9회 2사 2루에서는 또 볼넷을 얻었다.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송성문은 벤치를 지켜 키움 히어로즈 출신 코리안 더비는 열리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5연승 중이던 샌디에이고를 4-1로 꺾었다. [email protected] 07-31 13:3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MLB 오타니 카드 158억원에 팔렸다…역대 스포츠카드 거래액 3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야구 카드가 역대 스포츠 카드 거래 3위 가격인 1천100만달러(약 158억원)에 팔렸다고 ESPN,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31일(한국시간) 전했다. 이 카드에는 오타니의 영어와 한자 사인, 유니폼에 착용한 MLB 골드 패치 2개가 포함됐다. 오타니는 2024년과 2025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2년 연속 석권했다. MLB에서 MVP, 사이영상, 신인상 수상자는 다음 시즌에 특별히 제작된 골드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 두 골드 패치는 오타니가 2025년 9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2026년 4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쳤을 때 입은 유니폼에 달았던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카드 수집가가 카드 매장에서 이 카드의 교환권을 입수한 뒤 여러 종목의 스포츠 카드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매슈 앨런에게 직접 접촉해 팔았다고 한다. 앨런이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직접 1천만달러 이상을 주고 샀다고 밝히면서 거래 대금이 공개됐다. 미국에서는 소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 카드 거래가 활발하다. 미국 언론 보도를 보면, 지난해 팔린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자필 사인이 나란히 담긴 카드가 1천293만달러에 팔려 스포츠 카드 거래 최고액 1위를 달린다. 미국 스포츠카드등급인정 회사인 SGC의 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 10등급 바로 아래인 9.5등급을 받은 1952년판 MLB 뉴욕 양키스 미키 맨틀의 카드가 1천260만달러에 거래돼 2위를 차지했다. 투타를 겸업하며 MLB에서 신화를 써 내려가는 오타니의 야구 카드는 지난 1년간 거래 시장에서 폭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100만달러 이상 팔린 것만 지난해 12월 이래 5번에 이른다고 미국 언론은 소개했다. 올해 7월에는 경매에서 9.5등급의 2018년 07-31 11:3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18연패 사슬 끊어낸 키움 김윤하 "이제는 나와 싸우지 않겠다" 26일 KIA전에서 2년 만에 승리 맛보고 연패 탈출 '연락 좀 해' 삼촌 박찬호의 말에는 "다시 전화 드릴게요"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어떻게 이겨내야겠다는 거창한 다짐보다는,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