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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7-26 07:4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kt, 팀 최다 타이 9연승 질주…LG, 난타전 끝에 8연패 탈출(종합) KIA 나성범 3점포·박재현 연타석·김도영 29호 홈런 폭발 삼성, 7연속 위닝시리즈로 1위 굳히기…SSG, 4연승 반등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김동한 기자 = kt wiz가 파죽의 9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 속에 샘 힐리어드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2019년 6월 23일 NC 다이노스전부터 7월 5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달성한 팀 최다 기록인 9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kt는 시작하자마자 타선이 폭발했다. 1회초 김현수가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힐리어드가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섰다. 계속된 공격에서 허경민이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초에는 2루타를 친 최원준이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4-0을 만들었다. 6회까지 1안타로 침묵하던 롯데는 7회말 고승민의 2루타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가 중전안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롯데는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점수를 뽑지 못한 게 뼈아팠다. 추가 실점 위기에서 벗어난 kt는 8회초 상대 실책 속에 김상수의 내야 안타 등으로 2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kt 소형준은 6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⅔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5개를 허용하며 3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에서는 장단 30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15-11로 꺾고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LG는 1회초 박해민이 투런홈런, 오스틴 딘은 솔로홈런을 날려 3-0으로 앞섰다. 2회에는 박해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2회말 노시환이 솔로홈런, 김태연이 투런홈런을 날려 3-4로 따 07-25 22:2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5경기 만에 QS' 삼성 원태인 "페덱 따라서 3년 만에 피자 먹어" 새로 합류한 페덱 조언으로 커터 교정…루틴도 따라해 폭염에도 6이닝 1실점…"삼진보다 무사사구가 더 만족스러워"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크리스 페덱을 따라 3년 만에 피자를 먹었는데, 맛도 있었고 경기도 잘 풀려 일석이조였습니다." 팀의 7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에이스 원태인(26)은 25일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최근 피자를 먹은 일화를 들려줬다. 지난 11일 삼성에 합류한 페덱은 18일 롯데 자이언츠전과 24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치며 2승을 따냈다. 호투 못지않게 주목받은 건 페덱의 독특한 루틴이다. 그는 본인 루틴대로 18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카우보이 복장으로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선발 등판 전날 피자 한 판을 다 먹는 것도 또 하나의 루틴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었던 원태인도 페덱을 따라 3년 만에 피자를 먹었다. 그는 "밀가루를 먹지 않기 때문에 3년 동안 피자를 먹지 않았다. 한번 먹어보자고 생각했다. 맛도 있었고 오늘 경기도 잘됐다"고 웃었다. 피자가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는지는 명확히 증명하기 어렵지만, 결과적으로 원태인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원태인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줬으나 삼진 4개를 잡고 1실점으로 막아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5패)째를 거뒀고, 5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도 달성했다. 그는 "승리 투수는 하면 좋고 안 해도 상관없지만, 일단 6이닝을 소화하고 싶었다"며 "6회에 들어가서 정말 많이 집중했다. 첫 번째 목표였던 6이닝을 채워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삼진을 안 잡고 싶다. 올해 삼진이 늘어나면서 이닝을 많이 소화하지 못했다"며 "삼진을 하나도 잡지 않더라도 무사사구로 6∼7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 게 제가 추구하는 투 07-25 22:1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 26일 선발투수 (서울=연합뉴스) 07-25 22: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 2026 KBO리그 중간순위(25일) (서울=연합뉴스) 07-25 22: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15-11 한화 ▲ 대전전적(25일) L G 310 900 200 - 15 한화 050 400 200 - 11 △ 승리투수 = 김진수(4승 3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준영(2승 6패) △ 홈런 = 박해민 4호(1회2점) 오스틴 29호(1회1점) 문정빈 9호(7회2점·이상 LG) 노시환 20호(2회1점) 김태연 7호(2회2점·이상 한화) (서울=연합뉴스) 07-25 22:0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0-4 NC ▲ 인천전적(25일) N C 000 002 020 - 4 SSG 031 112 20X - 10 △ 승리투수 = 김건우(7승 7패) △ 패전투수 = 토다(4승 8패) △ 홈런 = 김휘집 8호(8회1점·NC) 안상현 2호(2회3점) 박성한 4호(3회1점) 조형우 5호(4회1점·이상 SSG) (서울=연합뉴스) 07-25 21:3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힐리어드 투런포+소형준 호투 kt, 팀 최다 타이 9연승 질주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t wiz가 파죽의 9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 속에 샘 힐리어드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2019년 6월 23일 NC 다이노스전부터 7월 5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달성한 팀 최다 기록인 9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kt는 시작하자마자 타선이 폭발했다. 1회초 김현수가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힐리어드가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섰다. 계속된 공격에서 허경민이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초에는 2루타를 친 최원준이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4-0을 만들었다. 6회까지 1안타로 침묵하던 롯데는 7회말 고승민의 2루타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가 중전안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롯데는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점수를 뽑지 못한 게 뼈아팠다. 추가 실점 위기에서 벗어난 kt는 8회초 상대 실책 속에 김상수의 내야 안타 등으로 2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kt 소형준은 6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⅔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5개를 허용하며 3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07-25 21: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6-1 롯데 ▲ 부산전적(25일) k t 300 001 020 - 6 롯데 000 000 100 - 1 △ 승리투수 = 소형준(6승) △ 패전투수 = 김진욱(5승 5패) △ 홈런 = 힐리어드 25호(1회2점·kt) (서울=연합뉴스) 07-25 21:0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나성범 3점포+박재현 연타석+김도영 29호포…KIA, 3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홈런 네 방을 쏘아 올려 9-5로 승리했다.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다시 가을야구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KIA는 1회말 첫 공격에서 대거 5점을 뽑았다. 나성범의 3점 홈런에 이어 하주석의 2루타와 김규성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키움은 2회초 2사 만루에서 권혁빈이 좌전안타를 때려 2점을 만회했다. 5회초에는 추재현이 솔로홈런을 날려 3-5로 추격했다. 하지만 KIA는 7회말 박재현의 좌월 솔로홈런과 대타 김선빈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7-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박재현은 8회말에도 연타석 솔로홈런을 날렸다. 지난해 입단한 박재현이 연타석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KIA는 2사 후 김도영의 방망이도 폭발했다. 2경기 연속 솔로홈런을 날린 김도영은 시즌 29호를 기록해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공동 1위를 지켰다. 키움은 9회초 이형종이 투런홈런을 날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