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야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야구 기사 목록 오타니 투수 복귀 연기…로버츠 감독 "완전한 몸 상태가 우선"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복귀가 미뤄지는 분위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만나 오타니가 다음 주 안에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실전 투구 대신 추가 불펜 투구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몸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완전하게 컨디션을 회복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투타 겸업을 하다가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하고 올스타 휴식기 동안 주사를 맞는 등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무릎 상태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지난 23일 불펜에서 30개 정도의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 오타니는 무릎 부상 여파로 후반기 들어 투수로는 출전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투수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고, 타자로는 타율 0.286, 22홈런, 6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9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의 일본 출신 투수 사사키 로키는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5패 평균자책점 4.71)째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07-25 10: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이지 사이언스] ABS 도입하니 '스타 타자' 특혜 판정 줄었다 미시간대 연구 "볼넷 줄고 삼진 늘어…명성 편향 완화" 자동 판정, 스포츠 넘어 면접·승진 평가에도 시사점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 프로야구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심판의 '스타 타자' 편향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BS 도입 이후 골든글러브급 타자들은 이전보다 볼넷이 줄고 삼진이 늘어 심판의 명성 기반 판정이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스포츠를 넘어 면접이나 승진 등 인간의 평가가 개입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자동화 시스템이 편향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 세계 첫 ABS 도입…'스타 타자 편향' 줄었나 2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송지민 미국 미시간대 연구원 연구팀은 ABS 도입 이후 스타 타자들은 일반 타자들보다 볼넷은 적고 삼진은 많았으며 출루율도 낮아졌다는 분석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유럽 스포츠 경영 학술지'에 발표했다. ABS는 카메라와 투구 추적 기술이 직접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을 내리는 기술로 한국이 이를 선구적으로 도입하면서 전 세계가 ABS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연구팀은 ABS 도입 전 마지막 시즌인 2023년과 도입 첫 시즌인 2024년간 타자 148명과 투수 112명의 성적을 비교했다. 이들 중 타자는 골든글러브 수상 이력이 있는 경우, 투수는 골든글러브 후보에 든 이력이 있는 경우 '스타'로 분류하고 이들의 성적 변화를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ABS 도입 여부에 따른 성적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글러브를 받거나 그에 준하는 선수의 경우 지위에 기반한 편향을 받는 '마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마태 효과는 승자 독식 현상을 뜻하는 것으로 스포츠계에서는 유명 선수나 강팀에 심판이 더 유리한 방향으로 판정하는 경향을 뜻한다. 분석 결과 타자에서는 이런 마태 효과가 ABS로 일부 사라진 것처럼 07-25 09: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조기 강판' 최민석에 삼성 구자욱 "공 좋았지만 운 안 따라" 어느덧 3할 중반 바라보는 타율…"최형우·김성윤에게 얻은 영감이 원동력"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3)은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한 최민석(두산 베어스)의 공은 좋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구자욱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15-4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삼성은 평균자책점 단독 1위와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는 최민석을 3회 조기 강판시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최민석은 2⅔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10실점(4자책점) 해 시즌 3패째(9승)를 떠안았다. 선발 등판에서 3회를 채우지 못한 것과 한 경기 10실점 모두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구자욱은 경기 후 최민석의 공이 좋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최민석 선수의 공은 좋았던 것 같다. 왜 방어율이 낮고 이닝 소화 능력이 좋은지 알겠더라"며 "공 움직임도 좋았고 구위도 나쁘지 않았는데 오늘은 운이 안 따라준 것 같다. 그래서 저희가 점수를 낼 수 있었고 타자들도 잘 대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구자욱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5회초 2사 1, 2루에서도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추가했다. 구자욱은 올 시즌 타율 0.338(269타수 91안타), 10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1을 기록하며 기복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타격감의 원동력으론 최형우(42)와 김성윤(27)에게서 얻은 영감을 꼽았다. 구자욱은 "형우 형은 연습 때 욕심을 많이 내지 않고 정석대로 타격한다. 저는 연습 때도 공을 멀리 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형우 형은 정말 정교하고 정확하게 타격하는 연습을 한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연습 방법을 바꿨고 타격 기복을 줄이는 데 도 07-24 22:5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3위 LG, 8년 만의 8연패…2위 kt는 5년 만의 8연승(종합) 1위 삼성, 두산 대파하고 선두 수성…평균자책점 1위 최민석 10실점 키움, 9회 안치홍 스리런으로 KIA전 9연패 탈출…SSG는 NC 꺾고 3연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김동한 기자 =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트윈스가 8연패 늪에 빠졌다. LG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4-8로 무릎을 꿇었다. 1위를 달리던 쌍둥이 군단은 지난 9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8경기를 내리 패하며 3위로 주저앉았고, 이제는 중위권 팀들에도 추격을 허용하는 처지가 됐다. LG가 8연패 한 건 2018년 7월 31일 두산 베어스전∼8월 9일 삼성전 이후 약 8년 만이다. LG는 이날 승리한 1위 삼성과 5경기 차, 2위 kt wiz와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반면 6위 한화는 3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1-3으로 뒤지던 5회말 공격에서 대거 7점을 뽑아내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갑작스럽게 제구 난조를 보인 LG 선발 임찬규를 몰아붙였다. 선두 타자 김태연의 볼넷과 이도윤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기회에서 박정현의 좌전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따라갔고, 심우준의 3루 땅볼 야수 선택 때 3루 주자 이도윤이 홈을 훔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오재원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 노시환의 중전 2타점 적시타, 김태연의 좌전 적시타로 8-3까지 달아났다. 노시환은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은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t가 롯데 자이언츠를 5-4로 꺾고 8연승을 내달렸다. kt가 8연승 한 건 2021년 6월 24일 KIA 타이거즈전~7월 4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약 5년 만이다. 8위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kt는 2회초 2사 이후 김상수, 허경민, 한승택의 세 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3회말 수비에서 두 07-24 22:1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 2026 KBO리그 중간순위(24일) (서울=연합뉴스) 07-24 22:0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 25일 선발투수 (서울=연합뉴스) 07-24 22: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8-5 KIA ▲ 광주전적(24일) 키움 010 210 013 - 8 KIA 000 022 100 - 5 △ 승리투수 = 정다훈(1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1승 3패 6세이브) △ 패전투수 = 조상우(4승 2패 1세이브) △ 홈런 = 김웅빈 6호(4회2점) 안치홍 7호(9회3점·이상 키움) 카스트로 10호(5회1점) 김도영 28호(5회1점) 박상준 4호(7회1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07-24 22: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3 NC ▲ 인천전적(24일) N C 000 101 001 - 3 SSG 200 300 02X - 7 △ 승리투수 = 해치(2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병현(2승 4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구창모(8승 3패) (서울=연합뉴스) 07-24 21: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5-4 롯데 ▲ 부산전적(24일) k t 010 202 000 - 5 롯데 002 000 20X - 4 △ 승리투수 = 로건(2승 1패) △ 세이브투수 = 박영현(6승 19세이브) △ 패전투수 = 나균안(5승 9패) △ 홈런 = 힐리어드 24호(4회1점) 김상수 1호(4회1점·이상 kt) 한동희 8호(7회2점·롯데) (서울=연합뉴스) 07-24 21:4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페덱 2승…삼성, 장단 17안타 화력으로 두산 완파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됐던 경기에서 장단 17개 안타를 몰아치며 두산 베어스를 완파했다.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15-4로 크게 이겼다. 이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