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 사회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다문화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다문화 기사 목록 저출산·지역소멸 해법 모색…'인구·이주 전략 포럼' 내일 개최 국가간 인구 이동 정책 논의…국민 의견도 청취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이민정책연구원은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지역소멸 위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이주 전략 포럼'을 22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가 간 인구 이동 지원과 지역소멸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인구·글로벌·지역을 주제로 한 3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장주영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전략 관점의 이주민 정책 설계'를, 장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각국의 인재 유치 경쟁 동향과 한국의 전략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어 우영옥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소장이 '지역 중심 정주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관련 부처와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국민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email protected] 07-21 15: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천안시,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 배포…16개국어로 확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생활 정보 가이드북' 2천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국적 분포를 반영해 지원 언어를 베트남어 등 14개국어에서 태국어와 스리랑카어를 포함해 16개국어로 확대했다. 책자에는 시 소개와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포함해 취득세·자동차세 등 세금 납부를 포함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외국인 주민 의료 지원 제도, 외국인 등록 및 체류 절차, 관내 관련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직결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시는 제작된 가이드북을 이날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외국인 지원 유관 기관 등에 비치했다. 시 공식 누리집에도 전자책 형태로 게시해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이드북 발간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0 09: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GS칼텍스, 카이스트와 다문화인재 양성 '과학 프런티어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GS칼텍스는 다문화가정 유소년 대상 '2026 카이스트(KAIST) 과학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GS칼텍스가 후원하고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의 다문화가족 자녀 54명이 참여한다. 수학·과학 개념학습 중심으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과 진로 상담, 보충학습 등의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멘토링은 GS칼텍스가 장학금을 후원하는 카이스트 다문화 우수 인재 장학생들이 진행한다. 다문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KAIST 과학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올해가 두 번째다. 작년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중학생을 대상으로 카이스트에서 2박 3일 동안 융합과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기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 수는 작년 20만2천208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펄벅재단과 함께 장학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다문화 인재 양성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07-17 11:2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인 없는 베트남 지방 소도시의 기적…후에외대 한국어 열풍 'KF e-스쿨' 5년새 1천명 돌파…지리적 한계 넘어 인적 역량 강화 거점으로 한국어문화학과장 "순수한 열망이 기회 만나…아이들의 내일이 바뀌었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가장 놀라운 변화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희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후에외국어대학교(HUFLIS) 한국어문화학과는 대한민국이 인적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현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하노이나 호찌민 같은 대도시와 달리 한인 사회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소도시 후에에서 학생들은 일상에서 한국어를 접할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하지만 2016년 시작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의 파트너십은 이 지역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KF가 주최한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원 초청 연수' 참석차 최근 방한한 딘 티투히엔 후에외대 한국어문화학과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개막식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그간의 성과를 전했다. 2008년 설립돼 18년 역사를 자랑하는 후에외대 한국어문화학과는 누적 졸업생이 2천명을 넘는다. 현재 750명의 전공생(부전공 포함 1천200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한국학 온라인 강좌인 KF의 글로벌 e-스쿨에는 2022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딘 학과장은 "학생들은 한류를 통해 한국어를 접하고 꿈을 키우지만, 대도시로 유학 갈 수 없는 경제적 한계를 지닌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리적·경제적 장벽을 허무는 데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이 핵심 역할을 했다. 이 사업은 한국 대학들이 해외 대학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정규 강좌를 제공해 교육 수요와 전문 교수진 수급 간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남대, 사이버한국외대, 서강대 등은 실용 회화, 통번역 입문 등 심화 강의를 제공해왔다. 해외 대학은 이 강좌를 학사나 석사 과정의 일반교양이나 전공 필수 학점으로 인정해 07-17 08: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울출입국청, '퇴거위기' 외국인 등 5명 인도적 구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제3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열고 강제퇴거 위기에 처했거나 체류 자격을 잃을 상황에 놓인 외국인 5명을 구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청은 지난 8일 협의회에서 외국인 본인이 신청하거나 서울청이 직권으로 발굴한 고충 사안 8건을 심의해 인도적 배려가 필요한 5건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당사자들은 합법 체류 자격을 부여받거나 체류 자격 변경을 허가받았다. 장기 불법체류로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한 외국인은 한국인 배우자와의 사실혼 관계에서 낳은 5세 자녀를 양육 중인 사실이 참작됐다. 서울청은 보호를 일시 해제한 뒤 결혼이민(F-6)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영주자격(F-5) 심사 중 배우자가 사망해 요건을 채우지 못하게 된 외국인은 국내 체류 실태 등을 고려해 영주자격 변경이 허가됐다. 조현병을 앓는 한국인 배우자를 간호해 온 국내 출생 대만 화교에게도 인도적 사유를 인정해 결혼이민(F-6) 자격을 부여했다. 서울청은 지난 3월부터 청사 국적통합과에 '외국인 고충 상담센터'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종철 서울청장은 "법과 원칙은 엄격히 지키되, 제도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의 어려움은 인도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16 14: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AI 시대 한글학교의 길은"…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사이버한국외대서 제17회 발표회…독일·프랑스 현장 사례 공유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세계 한글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현장의 경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와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 김봉섭)은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사이버한국외대 대강당에서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7회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기준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의 사회로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과 이극범 파리한인공로교회 원로목사의 포럼 고문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문휘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이 'AI 시대 지구촌한글학교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문 총장은 강연에서 "지구촌 한글학교는 재외동포 차세대와 글로벌 인재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한류의 뿌리이자 글로벌 한국학의 언어적 기반"이라고 전했다. 이어 AI 기반 스마트 교육과 다국어 자막 등 고등교육기관의 인프라를 접목하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세계적 교육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봉섭 공동대표의 사회로 유럽 한글학교 현장의 교육 사례와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발표가 진행됐다. 이하늘 독일 비스바덴 한글학교 교장은 '동포 차세대 리더십 교육의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장은 한글학교협의회의 청소년 캠프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더 양성 방안을 소개했다. 변지영 프랑스 릴 한글학교 교장은 '한글학교, 재외동포 차세대와 현지인을 잇는 한국어·문화교육 플랫폼'을 주제로 한글학교의 역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마련됐다. 종이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전 고려대 총장), 백봉자 전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러시아, 미국, 멕시코, 스페인, 07-16 13:3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게시판] 동서식품, 다문화가정 아동과 북촌서 K-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