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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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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04 09:4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가족상담정보전화센터' AI챗봇 24시간 운영…다국어 지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지난달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정책 정보를 365일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가족상담정보전화센터' AI챗봇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AI챗봇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기존 '가족전용상담전화 카카오톡 챗봇'을 고도화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해도 AI가 맥락을 파악해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가족정책 정보를 텍스트 형식으로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다국어 지원 기능이 있어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과 국내 거주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미혼모·부 및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가족 서비스, 다문화가족 지원 정보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 제도와 이용 절차 등을 문의할 수 있다. 기존 '가족전용상담전화 카카오톡 챗봇' 대화창 하단의 'AI챗봇' 버튼을 누르거나, 전용 웹 URL 및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박구연 이사장은 "AI챗봇을 통한 상담 채널이 구축됨에 따라 이용자의 편의성과 선택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필요한 가족정책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3 16: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실생활 꿀팁이 한곳에…군산시, 외국인 주민 가이드북 제작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외국인 주민 생활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 외국인등록 및 체류 ▲ 근로·노무 ▲ 건강·의료 ▲ 육아·보육 등 외국인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의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담았다. 또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5개 외국어를 함께 수록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임금체불, 주거 문제, 폭력 피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신고 절차를 안내해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지원체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제작한 가이드북을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했다. 군산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조혜란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3 09:4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출동…법무부 조사단 100명 출범 폭염 대응부터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법무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동포 등 이민자 인권침해를 신속하게 조사하고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 통합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단은 인권침해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피해자 권리 회복까지 지원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총괄 운영하고, 전국 43개 출입국·외국인청의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 전담관 100명으로 구성해 전국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구체적으로 이민자 인권침해 예방·홍보, 사업장 실태 점검, 불법 브로커 예방·조사, 현장 조사, 피해자 권리 구제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최근 폭염으로 농어업 외국인 노동자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만큼 계절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발대식에서 "조사단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이민자 인권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우리 국민의 인권 수준 또한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08-02 13:2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아세안센터, 전국 중등교사 25명 대상 '아세안 이해 교육'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28∼30일 부산 KF아세안문화원에서 전국 중등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사회에 발맞춰 교사의 아세안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참가 교사들은 한-아세안센터와 KF아세안문화원 소개를 비롯해 전시 관람, 한국동남아학회(KASEAS) 소속 교수진의 아세안 11개국 역사·사회·문화 강의, 아세안 요리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개소한 주부산필리핀총영사관의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초대 총영사가 연사로 나서 공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다문화 사회에서 학교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사흘간의 교육 내용을 학교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 참가 교사는 "학교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그동안 아세안을 하나의 지역공동체로 이해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세안 출신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31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캠코, 다문화 상생공간 '나라On 월곡 함께마루' 개소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옛 월곡지구대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지역상생 공간 '나라온(On) 월곡 함께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이주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생활하는 월곡동 고려인마을 내 유휴 국유재산인 옛 월곡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캠코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유재산 공간을 제공하고 건물 개보수를 지원했다.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광산구에 기부금 1천만원도 전달했다. 캠코와 광산구, 호남대학교는 이 공간을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교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07-30 10: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러 카잔연방대 학생들, 백범 발자취 따라 한국 근현대사 탐방 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 기념관 방문…"한국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러시아 카잔연방대 학생들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아 한국 근현대사를 배웠다. 백범김구기념관은 카잔연방대 한국역사·한국어 전공 학생 등 21명이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지난 28일 기념관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잔연방대 학생들은 매년 여름 한국 연수 기간에 한국 근현대사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8월 29일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기념의 해여서 의미를 더했다. 김기현 기념관 사무국장은 학생들을 환영하고 기념관의 역사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유연동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내고 한인애국단 조직과 한국광복군 창설 등을 이끈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살펴봤다. 또 통일국가 건설을 위해 1948년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던 발자취와 높은 문화의 힘을 지닌 나라를 염원한 그의 정신도 되새겼다. 한국어 전공 학생 나비불리나 에밀리아는 "한국사 수업에서 김구 선생에 대해 간략히 배웠는데, 기념관에서 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니 김구 선생은 한국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카잔연방대 학생 35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 6월 25일 방한했다. 이들은 국민대와 김포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서울과 부산, 경주, 원주, 안동 등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체험했다. [email protected] 07-29 17: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문빅토르 화백, 서울-한강 비엔날레 초청…고려인 史 화폭에 8월 19∼25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서 강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