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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노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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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08-12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산시, 기간제근로자 1명당 최대 257만9천원 공정수당 신설 식대 60% 인상, 명절 수당도 지급…내년 1월부터 지급 계획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공정수당 신설, 식대 인상 등을 포함한 기간제근로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권고사항에 따라서다. 먼저 기간제근로자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고자 근무 기간·근로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공정수당'을 신설한다. 계약기간 1년 미만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257만9천원의 금액을 계약 만료 시 지급한다. 2027년 기준 근무 기간별 최대 지급액은 1∼2개월 39만6천원, 3∼4개월 87만7천원, 5∼6개월 130만6천원, 7∼8개월 168만2천원, 9∼10개월 213만1천원, 11∼12개월 257만9천원이다. 또 물가 상승에 따른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급량비(식대)를 기존보다 60% 인상한다. 소속감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명절 수당도 신설한다. 울산시는 이렇게 마련한 방안을 '2027년도 당초 예산안 반영기준안'에 녹여 기간제근로자 채용 예정 부서에 통보했다. 시는 부서별로 관련 예산을 편성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2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정부 "7월 취업자수 증가세 이어가기 위해 총력 대응" 일자리 전담반 회의…"청년일자리 회복방안 곧 발표"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정부는 7월의 두 자릿수 증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을 주재하며 지난달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천명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4개월 만에 취업자 수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청년 고용과 제조·건설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상황 등 불확실성과 폭염과 같은 기상 여건 악화 등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취업자 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업종과 계층별 고용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범부처 정책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3분기에 발표하기로 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와 청년 대상 상세 정보제공·홍보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조·건설·농림 등 부진 업종 대응을 위해 산업 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 여건 개선·고용 기반 확충 등 다방면의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일자리 전담반을 통해 논의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08-12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청년의 고민을 문화정책에"…최휘영 장관, 청년예술인과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등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 문화예술인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2 08:1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총 53명 참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열리며 국내대회 미개최 직종인 푸드카빙 등 12개 직종에 53명이 참가한다. 나머지 18개 직종은 2026년 제43회 부산 전국대회와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각 직종의 최고 득점자 1명은 내년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참고하면 된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1981년 유엔(UN)에서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를 기념해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고용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우리나라는 제4회 대회 때부터 제10회 대회까지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한 기능 강국이다. [email protected] 08-12 08: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서초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로 찾아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를 오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3년간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등급 외 판정자 등 돌봄 필요 고위험군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발굴된 대상자는 상담을 거쳐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78개 서비스 중 필요한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과 함께 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溫)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 가사·이동·식사 등을 돕는 '일상 케어' ▲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공간 케어' ▲ 개인별 방문 운동지도 '활력 케어' ▲ 복약지도를 지원하는 '효도방문 약물관리'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집중 발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주민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내가 살던 집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2 07: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가족 소득·재산 따지던 '생계급여 족쇄' 푼다 2027년 중증장애인 시작으로 노인까지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부모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이 많다는 이유로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의 수급 문턱이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정부가 2027년 중증장애인을 시작으로 노인 등 근로취약계층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12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근로취약계층 대상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의 단계적 폐지를 추진한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수급 신청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선정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부모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나 재산을 보유하면 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이 때문에 가족과 사실상 연락이 끊겼거나 부양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도 정부의 생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극이 지속해서 발생해 왔다. 정부는 그간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며 생계급여 수급 대상을 넓혀왔다. 2024년까지는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일반재산이 9억원을 초과하면 생계급여 수급에서 제외됐다. 이후 2025년 1월부터는 수급 탈락 기준을 연 소득 1억3천만원 초과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초과로 상향 조정해 수급 문턱을 한 차례 낮춘 바 있다. 이번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는 한발 더 나아가 중증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근로취약계층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없애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7년 하반기부터 중증장애인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우선 폐지된다. 이어 2028년부터는 노인 가구에 대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인 폐지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기준이 폐지되면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수급에서 제외되던 예외 규정마저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수급 신청자는 부모나 자녀의 경제적 형편과 상관없이 오직 본인 08-12 06: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