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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노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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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11 15:3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中상하이서 20번째 우승 도전…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결단식 한국 50개 직종서 56명 참가…역대 기능올림픽서 총 640개 메달 성과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다음 달 22일 개막하는 2026년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1일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천399명 선수가 참여해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국 국가대표선수단은 50개 직종에서 56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역대 기능올림픽에서 총 6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9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술 강국이다. 직전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만큼,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20번째 우승을 노린다. 이번에 우승하면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대회에서 메달은 딴 선수들에겐 훈장과 상금은 물론 해당 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학 진학 시 등록금, 계속 종사 장려금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최초 치과보철 국가대표 이준규(25) 선수는 "보철물을 완성할 때마다 지금이 올림픽 대회라면 금메달을 받을 수 있는 품질인지 스스로 되물으며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대한민국 치과보철 직종의 초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빵 국가대표 신지현(20)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잊지 않고 세계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전 세계에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전력을 아낌없이 보여달라"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5: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익산시,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추진…농촌 돌봄 공백 메운다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함라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의 하나로 세대별 수요에 맞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1단계에서 조성한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문화·복지·돌봄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함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한 '함라원'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3일부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농촌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늘푸른 방과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공예, 보드게임 등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방학 기간 문화·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생활서비스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함라원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천권 시 농촌활력과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성된 공간을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농촌지역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5: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주군, 주민세 개인분 9억2천여만원 부과…작년보다 0.46%↑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9만3천191건, 9억2천5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울주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규모는 지난해 주민세 9만2천724건, 9억2천100만원 대비 0.46% 증가했다. 주민세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세대주 및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 등은 주민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납세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이메일 또는 모바일 앱으로 고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지서를 송달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울주군 세무2과에서 재발급하면 된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5:2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마포구, 취약계층 1만1천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만1천여 가구다. 지원에는 시비 5억5천만원가량이 투입된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5:2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라인플러스, 올해 임금협약 잠정 합의…조합원 찬반투표 예정 이번 주말 투표 진행…가결 시 노사 최종 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라인(LINE)의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가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라인플러스는 최근 노조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으며, 조합원 찬반투표를 위한 공고를 냈다. 라인플러스 노조는 이번 주말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에서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노사는 올해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하게 된다. 임금 인상률과 복리후생 개선안 등 구체적인 잠정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08-11 15:1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사천 폐교 부지에 '시니어 복합공간' 건립…2028년 준공 목표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체육,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사천시는 사천읍 수석리 옛 동성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4천990㎡,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건강측정, 운동처방, 인지케어로 이어지는 맞춤형 관리 체계를 갖춘다.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강의실, 에어로빅실, 노래교실, 식당,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춰 교육과 여가, 소통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간에는 시니어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고, 야간과 주말에는 가족 체육 및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당초 이날 착공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주민과 참석자들 안전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다음 달로 연기했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히 쉬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체육, 복지, 문화가 함께하는 사천형 시니어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어울리는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5:1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모가 기관 전전하지 않게"…호주 전문가의 조기개입 제언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심포지엄…"의료·재활·교육 연계 체계 필요"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의 조기개입을 위해서는 부모가 여러 기관을 전전하는 대신 국가가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호주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영석·강경숙·이주영 의원실과 느린학습자시민회,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와 함께 '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