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노동 | 사회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복지/노동 | 사회 | 연합뉴스 사회 사회전체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 복지/노동 환경/기후변화 여성/아동 재외동포 다문화 복지/노동 기사 목록 건설협회 경북도회, 도내 취약계층·학생 지원 4천만원 기탁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도내 취약계층 주민과 학생을 위해 4천만원을 기탁했다. 건설협회 경북도회는 13일 경북도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 전달식을 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사용된다. 건설협회 경북도회는 이어 경북도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는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소유자·세입자의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을 지원한다. 박한상 건설협회 경북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0: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테크스냅] LGU+,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지역 농가와 '나눔마켓' 한국엡손, 초고속 비즈니스젯 복합기 'AM-C10000'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눔마켓을 연다. ▲ LG유플러스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농가, 전통주 업체 등 사회적경제 주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바자회 '2026 LG U+ 나눔마켓'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나눔마켓은 19∼21일 마곡사옥과 24∼25일 용산사옥에서 열리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 기업의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활용된다. ▲ 한국엡손이 초고속 라인헤드 비즈니스젯 복합기 '워크포스 엔터프라이즈 AM-C10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A4 기준 컬러·흑백 모두 최대 분당 100매, A3 기준 최대 57매의 출력 속도를 지원하며 최대 3천200매 용지 적재와 SRA3 양면 인쇄 등이 가능하다. 히트프리 기술을 적용해 최대 소비전력을 300W로 낮췄으며, 소프트웨어형 RIP 솔루션을 통한 정밀한 색상 조정도 지원한다. [email protected] 08-13 10: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2026년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 접수…2천290명 선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은 원전지원금으로 지역 대학생에게 생활비 지원 명목 장학금을 지급해 학비 부담 경감과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7월 20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울주군에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울주군 출신 대학생이다. 2026년도 1학기 성적 기준으로 일반 장학생은 2.5 이상, 복지 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이 심한 장애)은 2.0 이상이어야 하며,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장학금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격년 신청제로 운영돼 2025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복지 장학생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일반 장학생 2천160명, 복지 장학생 130명 등 총 2천290명을 선발한다. 일반 장학생은 70만원, 복지 장학생은 150만원씩 총 17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울주군청 홈페이지(www.ulju.ulsan.kr) 장학금 접수 페이지에서 학생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합격자를 선정한 뒤 다음 달 2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6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 052-204-1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08-13 10:0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령 마련 대기업봐주기…용납 않겠다" "노동3권 취지 정면으로 반해…정부 시행령 제정 시도 중단해야"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쟁의대상 기준 마련을 위해 시행령 마련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13일 "대기업 봐주기"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행령이든 법 개정이든 대기업 봐주기"라며 "노동3권을 축소하는 방향의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노총은 "논란의 직접적 계기는 삼성전자 노조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사측과 교섭 의제에 포함하려 한 데 있다"며 "결국 노사관계 전반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논의가 아니라, 특정 대기업에서 벌어진 하나의 갈등이 노동3권 전체를 흔드는 빌미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쟁의 범위를 사전에 좁게 못 박는 것 자체가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모호함을 이유로 범위를 좁히는 순간, 이는 노동기본권 후퇴로 기록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또 "성과급 관련 쟁의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 위헌 소지가 크다"면서 "위임 없는 시행령이 위헌은 맞지만, 그 결론이 '노조법을 고쳐 축소하자'가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시행령 논쟁은 노동자 목소리를 묵살하고 재계 요구에 정부와 정치권이 화답하는 모양새에 지나지 않는다"며 "정부는 시행령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확대된 노동쟁의 범위를 두고 현장 혼란이 거듭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쟁의기준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노동부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해석 지침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으로 쟁의 범위를 명시할 것을 재주문했고, 노동부는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전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시행령이나 시행규 08-13 10:0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노숙인·독거노인 돕던 50대 미용사, 4명에 장기 기증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10여년간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해온 50대 미용사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삶을 마감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55) 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했다. 이 씨는 지난달 12일 자택에서 호흡 곤란을 겪다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뇌사에 이르렀다. 이 씨는 5년 전쯤 두통과 어지럼증이 계속돼 병원을 찾아갔고, 당시 다계통 위축증을 진단받았다. 다계통 위축증이란 뇌와 신경계의 여러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이 씨는 생전에 이미 여러 차례 장기를 나누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씨의 언니는 "동생과 삶의 마지막에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무엇일지 이야기하다가 서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약속했다"며 "가족도 그 뜻을 존중해 기증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 씨는 20대 초반부터 30년간 미용사로 일했다. 이 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도 대학원에 다니는 등 삶을 온전히 누렸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만남과 대화를 즐겼고, 쉬는 날에는 골프와 등산을 즐기는 등 활동적으로 지냈다. 이 씨는 이웃을 돕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지인들과 함께 10년가량 노숙인과 홀로 사는 어르신의 머리를 손질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했다. 고인의 언니는 "친구들이 동생을 두고 '살아 있을 때도 멋있었는데, 갈 때도 멋있게 떠났다'고 한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다. 동생을 향해서는 "장례를 마친 날 하늘에 뜬 큰 무지개를 보며 네가 잘 떠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mail protected] 08-13 09:5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에쓰오일,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3억2천700만원 전달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쓰오일은 1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3억2천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해경영웅 시상 등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2013년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뒤 해양경찰 관련 프로그램별 후원금 전달과 해경영웅 시상식 등을 통해 지원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14년간 총 28억원을 후원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해양경찰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09: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속초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방문에서 체류·정주로' 청년·일자리부터 출산·양육·교육까지 5년간 종합 대응 추진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속초시 인구감소관심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속초시의 인구감소 원인을 체계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