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가 뛴다 | 대구/경북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지방의회가 뛴다 | 대구/경북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대구/경북 지방의회가 뛴다 대구시의회, 개원하자마자 추진한 해외연수 취소하기로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추진한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전날 오후 하중환 운영위원장과 류종우 기획행정위원장 등 상임위 위원장들이 모여 회의를 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시의회는 오는 9∼10월 상임위원회별로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3박4일 안팎의 해외연수를 추진했다. 그러나 개원 직후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특히 대구 시내 기초의회 상당수가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해외연수가 추진돼 비판을 받았다. 시의회는 해외연수 대신 1박2일 일정으로 국내 연수를 할 계획이다. 또 해외연수를 위해 편성한 예산도 반납하거나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삭감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08-13 09:5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민주당 포항시의원들 "특정 정치인 측근 정책특보 임명 반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특정 정치인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를 4급 정책특보로 임명하려 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정치적 중립성 문제 등을 거론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포항시의원 9명은 6일 성명을 통해 "특정 정치인과 오랜 기간 정치활동을 함께한 인사가 정책특보로 임명되면 정책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포항시에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도시 미래를 설계할 전문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시는 정책특보 역할, 자격기준, 임용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박용선 시장은 특정 정치인과 인연이 아닌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인사 원칙에 따라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는 포항에서 활동한 국민의힘 관계자를 4급 정책특보로 임명하고자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공문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구두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정책특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관련 절차를 밟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08-06 16:1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찰, 전현직 의성군의원 등 5명 '수의계약 의혹' 입건 전 조사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재직 중 자신과 연관된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본인 명의가 아닌 지인 명의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많게는 수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첩보를 수집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부터 의성군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해야 하는 자료가 방대해 입건 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05 09:1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출범 한 달 만에 해외연수…대구시의회 논란 기후위기·경제난 속 기초의회는 속속 취소했는데 시민 "매우 실망스럽다" 반응 싸늘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상임위원회별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고유가와 기후 재난 등으로 대구지역 기초의회들이 잇따라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다. 시의회는 연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시민들은 의정활동보다 해외연수를 먼저 추진하는 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상임위원회별로 3박 4일 안팎의 해외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중국 청두, 일본 오사카, 베트남 호찌민 등 우리나라와 가까운 아시아 지역에서 연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은 시의원 1인당 200만원 남짓 책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상당수 시민들은 새 광역의회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 해외연수를 가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민 A(45·회사원)씨는 "새롭게 뽑힌 지방의원들이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에 앞서 해외연수부터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더구나 기초의회인 대구지역 구·군 의회 상당수가 올해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고 있는 것과 대비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 북구, 서구, 군위군, 달서구 의회가 연수 취소를 결정했고 수성구와 남구 의회도 취소를 검토하는 등 연수 취소가 늘고 있다. 이들 기초의회는 고유가, 기후 재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의회 측은 "중국의 경우 AI가 발달한 곳이어서 대구지역 교육과 관련해 보고 배울 게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등 나름대로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상임위별로 의견을 모으는 중이고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아니다"라며 "연수를 가더라도 아시아권을 선택해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 한다"고 말 07-30 08: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김태우 대구시의원 "앞산터널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해야"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앞산 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단계적 통행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범안로가 무료화로 바뀌어 연간 18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이 절감되는 지금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를 적극 검토할 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다자녀 가정 차량의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출퇴근 등 일정 횟수 이상 이용자 대상 정기권 혹은 할인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앞산 터널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파동·지산동·범물동을 연결하는 대구의 핵심 간선도로이며 현재 이용자들은 편도 1천700원의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오는 30일 제327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한다. [email protected] 07-29 15: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포항시의원 폭행 논란…"갑자기 타격" vs "반갑다는 표현" 윤리특위 통한 징계 촉구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 국민의힘 김종익 시의원은 27일 더불어민주당 문성호 시의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한 징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10여명의 시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낮 12시께 시의회 출입문에서 의회 직원과 대화하던 중 문 의원이 뒤에서 갑자기 옆구리를 타격했다"며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정도로 고통을 느꼈고 전치 2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으며 그 이후 모멸감을 느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의원과 이제 안지 두 달밖에 안 돼 친분도 별로 없는 상황인 데다가 친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는다"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 없고 윤리특위 징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형사고발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반갑다는 표현인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당사자에게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07-27 11: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대구 공공기관장 최고 임금 조례안' 시의회 상임위서 수정 가결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장 연봉 상한액 '1억8천만원 이내' 권고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3일 시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 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조례안은 대구시 공공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관장 연봉 상한선을 1억8천만원 이내로 정할 것을 권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금까지는 대구시 훈령에 따라 지역 공공기관장의 연봉 상한선은 1억2천만∼1억3천만원 수준을 유지했다. 조례안은 또 대구시장이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하한선을 정할 때 해당 연도의 최저임금도 고려하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여부가 결정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공공기관 임원 임금을 정할 때 해당 기관의 전문성, 책임성, 경영성과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상임위에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23 15:1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경북도의원 "구제역 사태 중 베트남 연수 축협 조합장 사퇴해야"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정용채 경북도의원은 2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북 북부지역의 구제역 비상 상황 속에서 베트남으로 외유성 관광을 다녀온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7월 3일 경북 예천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일 10시부터 7월 5일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며 "허가받은 가축사육업자이자 축산 관련 종사자에 해당하는 일부 축협 조합장들은 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축협 조합장 10여명은 이동 중지 명령 해제 전인 7월 5일 오전 8시께 김해공항에 집결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며 "베트남은 구제역 상시 발생국이며 구제역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