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 정치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외교 | 정치 | 연합뉴스 정치 정치전체 청와대/총리실 국회/정당 외교 국방 외교 기사 목록 외교부, '세계유산해석 국제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17일 건국대에서 유산해석설명국제위원회(ICOMOS-ICIP)와 공동으로 '2026년 세계유산해석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ICOMOS 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와 건국대 세계유산연구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은 2016년 이래 총 10회에 걸쳐 세계유산해석 국제회의를 개최해 유산해석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논의를 주도해왔다. 이번 제10차 회의는 테레사 파트리시우 ICOMOS 위원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전문가·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산해석의 도전과 미래: 국제 규범 개정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진희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은 개회사에서 유산의 해석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대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산해석 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전문가들의 노력을 평가했다. 오 국장은 한국이 오는 19∼2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유산해석의 포용적 접근을 포함해 세계유산협약 체제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07-17 18:4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한미간 현안 누적에 주미대사 긴급호출…안보협의 영향 촉각 쿠팡·관세·정통망법·통일교·대북정보공유…해소 없이계속 쌓이기만 대미투자 속도 등 관건…쿠팡은 장기적·원칙적 접근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강경화 주미대사의 일시 귀국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석은 그간 쌓이고 쌓인 한미관계 현안들이 어떤 영향을 초래할지 예측하기 어려워진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개별 사안으로는 70년 동맹 관계의 근간을 뒤흔들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하나 뚜렷이 해소되지 않은 채 부담이 가중되기만 한다면 한미 간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하는 우선순위 안보 사안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거나 걸림돌까지 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강 대사는 지난 15일 귀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본부와 회의를 가진 뒤 16일 NSC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한미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강 대사는 오는 19일 예정인 출국에 앞서서 조 장관 및 외교부 주요 보직자들과 한 차례 더 회의를 하고 향후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 주재 대사가 공무상 귀국을 통해 외교부 본부와 업무 협의를 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강 대사가 NSC 회의까지 참석한 것은 현재 한미관계 동향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큰일이 터져서 문제가 된 것은 아니지만, 상황을 그대로 두면 앞으로 안보 협의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관계 주요 현안으로는 쿠팡, 대미 투자, 정보통신망법, 통일교 및 손현보 목사 등 종교 문제, 대북 정보공유 이견 등이 꼽힌다. 모두 새로운 문제라기보다는 지속되어 온 사안들이고, 한미관계 전반이 아닌 개별 분야에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는 이슈들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제때 해결되지 않고 이어지면서 쌓이다 보니 가랑비에 옷 젖는 격이 된 모양새다. . 이에 07-17 13:5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외교 가이드'로 나선 공공외교대사…여권 온라인재발급 등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상우 공공외교대사가 제작한 '임 대사의 외교가이드' 시리즈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대표를 겸임하는 임 대사는 최근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엑스 등 외교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여권 재발급을 위해 구청 등을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 지난달부터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앞서 인천공항·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를 소개하는 영상 등도 공개된 바 있다. 임 대사는 "국민이 외교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7-17 10: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NSC 상임위 개최…대미투자 등 한미 통상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6일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 실장은 회의에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존 상임위원회 구성 위원에 더해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날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대사도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에서는 대미투자 논의 진행 상황을 포함한 한미 간 통상협력 관련 사안이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쿠팡 문제에 대한 언급이 나왔을지 주목된다. 강 대사는 전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쿠팡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며 "그 이슈는 그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07-16 16:3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게시판] 외교부 영문 SNS 채널 KOREAZ, 글로벌 FAST 플랫폼 진출 ▲ 외교부는 공공외교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코리아즈'(KOREAZ)가 글로벌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TV(FAST) 플랫폼에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LG FAST 플랫폼에 개설된 '아리랑 TV' FAST 채널로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코리아즈 제작 영상이 편성돼 송출될 예정이다. 12월에도 추가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07-16 15:4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조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北은 올해도 불참 가능성 ARF서 北 대화복귀 촉구…AI·스캠 대응 등 아세안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1∼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협력 강화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다.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해온 역내 다자 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도 열리지만, 북한의 참석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3일 열리는 ARF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할 예정이다. 다만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외무상 대신 ARF 개최국 주재 대사나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를 수석대표로 보내다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지난해 회의에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불참했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 기간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한다. 조 장관은 22일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CSP) 비전의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측은 인공지능(AI)·문화창조산업 분야 신규 협력과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을 위한 경찰 협력, 해경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3일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과 아세안 회원국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같은 날 역내 주요국이 참여하는 EAS 외교장관회의에서는 한반도와 미얀마, 남중국해, 중동, 우크라이나 등 지역 및 국제 정세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은 회의 기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대화조정국인 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아세안 회원 07-16 15:4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반크, 글로벌 홍보 영상 3편 공개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일본 외무성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대응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영어 숏폼(짧은 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실의 섬, 독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된 시리즈는 일본의 국제 홍보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 또는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잘못 표기하는 해외 기관과 각국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독도가 한국 영토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진실, 전후 세계 질서, 평화적 실효적 지배 등 3대 핵심 증거를 영어 자막과 내레이션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제1편(https://youtube.com/shorts/MjlrnNtHDdM)은 1877년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린 일본 태정관 지령과 1779년 일본 지도 초판본을 제시하며,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 밖으로 규정했음을 증명한다. 제2편(https://youtube.com/shorts/hfe06wW53FY)은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SCAPIN) 제677호를 조명하며, 종전 직후 연합국과 미국이 독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