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축구 | 스포츠 | 연합뉴스 스포츠 스포츠전체 야구 축구 농구/배구 골프 축구 기사 목록 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이번 주 면접 돌입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 등은 상세히 안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9일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임시 사령탑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에 걸쳐 열리는 두 차례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지휘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08-17 12:4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호날두, 2027년 은퇴 시사…"다음 시즌이 축구 인생 마지막"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다가오는 시즌이 자신의 현역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은퇴를 시사했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현재 몸담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숱한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은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5차례나 거머쥐었으나,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조기 탈락하면서 끝내 월드컵 트로피만큼은 추가하지 못한 채 경력을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은퇴 후 계획을 묻는 말에 "축구가 떠난 빈자리가 아주 크게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채워야 한다"며 "은퇴 후에도 나를 바쁘게 할 일들은 무척 많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더 많이 즐기고, 여행도 자주 다니며,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파델(padel·라켓 스포츠)을 치고 관전할 것"이라며 "지난 25년 동안 많은 희생이 뒤따랐던 만큼 그동안 내가, 그리고 우리(가족)가 이뤄낸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20년 넘게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해 온 호날두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무려 976골을 쏟아부었다. 현역 막바지에 접어든 호날두는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도 소속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뛰며 전인미답의 고지인 '개인 통산 1천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08-17 11:0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PSG, 10명 싸운 랑스에 0-1 충격패…슈퍼컵 5연패 좌절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팀 랑스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프랑스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랑스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맞대결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고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5월 피에르 사쥬 전 감독 체제에서 니스를 3-1로 꺾고 구단 사상 첫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했던 랑스는 디노 토프묄러 신임 감독 부임 후 치른 첫 공식전에서 슈퍼컵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지난주 애스턴 빌라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는 랑스 원정에서 경기 내내 고전하며 덜미를 잡혔다. 2021년 이후 줄곧 슈퍼컵 정상을 지켜오던 PSG는 5년 만에 우승을 내주며, 2023년 이강인(AT마드리드)이 합류한 이후 이어왔던 대회 연속 우승 행진도 마감하게 됐다. PSG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쥐었으나, 랑스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웅크리고 있던 랑스가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려 영의 균형을 깼다. 전반 32분, 마티외 우돌이 절묘하게 보낸 땅볼 크로스를 플로리앙 토뱅이 문전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드를 내준 PSG에 곧바로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9분 랑스의 킬리안 안토니오가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다. 동점 골이 다급해진 엔리케 감독은 후반 들어 파비안 루이스, 우스만 뎀벨레, 누누 멘데스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멘데스의 매서운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뎀벨레의 슈팅도 랑스의 로뱅 리세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좀처럼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중 PSG마저 스스로 찬물 08-17 10:3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윔블던테니스 4강' 바우티스타, 축구선수 데뷔전 멀티골 '쾅쾅'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윔블던 테니스 4강까지 올랐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38·스페인)이 프로축구 선수로 새 출발 하며 멀티골 자축포까지 쐈다. 영국 BBC는 바우티스타 아굿이 스페인 축구 7부 리그 소속 CD 엘스 이바르소스와 계약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바우티스타 아굿은 최근 프리시즌에 치른 데뷔전에서 두 골을 책임지며 이바르소스의 4-2 승리에 앞장서기도 했다. 바우티스타 아굿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통산 12차례 우승했다. 한때 단식 랭킹 9위까지 올랐으며 2019년 윔블던에서 준결승 진출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 그해 스페인의 데이비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 그런 바우티스타 아굿이 7월 은퇴하고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축구 선수로 제2의 도전에 나서게 된 건 그만큼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바우티스타 아굿은 14세까지 스페인 명문 비야레알 유소년팀 소속으로 뛰었을 만큼 축구 유망주였다. 이후 테니스로 방향을 틀었지만, 은퇴 후 어릴 적 꿈을 펼치던 초록 잔디로 돌아온 셈이다. 바우티스타 아굿의 새 소속팀 이바르소스는 발렌시아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소도시를 연고로 한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의 합류에 구단은 데뷔전에 앞서 팬들 앞에 그를 소개하는 자리까지 마련했다. 바우티스타 아굿은 소셜미디어(SNS)에 "새로운 인생의 단계가 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며 "좋은 출발이 계속되기를"이라고 남겼다. [email protected] 08-17 10:2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로드리, 맨시티 떠나 바르셀로나 간다…BBC "이적료 1천248억원"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는 로드리(30)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BBC는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6천500만파운드(약 1천248억원) 수준이다. 로드리는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던 로드리는 7년 만에 다시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로드리가 맨시티에 남긴 발자국은 깊고 뚜렷하다. 맨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6천280만 파운드가 전혀 아깝지 않을 활약을 펼쳐 보였다. 7시즌 동안 298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4회, FA컵 2회, 리그컵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총 13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부터는 크고 작은 부상 탓에 제 몫을 못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2024-2025시즌엔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대부분 경기에 결장했고, 지난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다. 하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인도하고 골든볼(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로드리는 2024년 발롱도르 수상자이기도 하다. 한때 로드리의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바르셀로나가 최근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영입 경쟁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BBC는 전했다. 한편, 맨시티는 로드리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채 나선 16일 아스널과의 커뮤니티실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엔초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은 로드리의 공백에 관해 묻는 말에 "로드리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발롱도르를 모두 거머쥔 선수다. 모든 팀은 로드리 같은 선수를 원한다. 그러니 이건 08-17 09: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GS칼텍스,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 '815런' 6년째 후원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을 더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런은 8.15㎞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버츄얼런으로 구성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을 후원하며 GS그룹 창업주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GS그룹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선생은 일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