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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 사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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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폭력 피해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펼쳐 왔다. LG 관계자는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sh@yna. 06-26 11: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강동구,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5곳→10곳 확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 보육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기존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짧은 외출 등으로 일시적인 아이 돌봄을 필요로 할 때 어린이집을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강동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간제 보육 운영 기관을 8곳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고, 현재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강동구는 올해부터 7개 기관에서 보육교사 1명이 맡는 영아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돌봄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시간제 보육 대상은 만 6∼36개월의 영아로,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부모급여나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가구는 월 최대 60시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시간당 5천원으로, 부모가 2천원을 부담하고 정부가 3천원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약한 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시간제 보육 확대와 돌봄 환경 개선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보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6-26 10:3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에쓰오일·울산중구청소년센터, 보훈단체에 빵 나눔 봉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중구청소년센터는 25일 에쓰오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에쓰오일과 함께 만(만들기·창작)·나(나눔)·세(세이프티·안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나눔'을 주제로 초등학생들과 에쓰오일 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보로빵과 크랜베리 머핀을 만들어 울산 중구 보훈단체협의회와 울산시 상이군경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예산 전액을 에쓰오일이 후원했고,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원했다. 오는 2027년 2월까지 모두 11차례 걸쳐 '만들기, 나눔,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06-25 16: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보은소식]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 접수 (보은=연합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2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를 내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은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5개 부문이며, 이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한 9∼24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학교장이나 읍면장, 청소년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태도와 선행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며 "청소년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청 청소년팀(☎ 043-540-3626)으로 문의하면 된다. 06-25 15: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의료혁신위, 산모등록제 도입 제안…출산전 위험도 평가해 관리 요양병원 중증환자 치료역량 중심 간병급여화 대정부 권고 병원 단위 간호·간병서비스 신설,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 제안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모든 임신부의 출산전 위험도를 평가·관리하는 '산모등록제'를 도입하자고 국무총리 소속 자문기구인 의료혁신위원회가 제안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병원 단위 모델을 신설해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의무화하고,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는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이 높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의료혁신위는 25일 서울 중구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과 '간호·간병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료혁신위는 고령 산모와 다태아 비중이 늘며 고위험 진료 부담은 가중하고 있으나, 의료 인력과 분만 의료기관 등 기반(인프라)은 약화한다는 문제 인식에 따라 지역 연계형 모자의료체계로의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산전 진찰병원은 주치의로서 산모 임신 기간에 주기적으로 위험도를 재평가하며 상태를 살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한다. 또 분만 병원을 미리 지정해서 산전 진찰병원과 분만 병원이 출산 전부터 진료 협력을 하도록 한다. 특히 고위험 산모는 분만이나 응급 상황 시 치료를 전담할 모자의료센터를 지정해 별도로 관리하도록 한다. 응급 대응 강화를 위해 모자의료센터에 응급환자를 수용할 예비 병상을 상시 운영하고, 분만병원에서 24시간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응급 산모는 분만 병원이나 산전 진찰 병원에 연락하고, 해당 병원이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전원전담팀과 소통해 산모가 신속히 이송·전원하도록 지원한다. 의료혁신위는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모자의료센터에 전문 인력을 집중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개원가 등으로 이탈한 전문의를 재유입시키기 위해 수당, 교육 등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 의료기관에서 06-25 15: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기아대책·온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보호 협력 체계 구축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사단법인 온율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되는 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 논의와 공익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온율은 법무법인 율촌이 2014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비영리 생태계와 아동·청소년, 이주민·난민·탈북민·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법률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06-25 13:5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우리 아이 뇌 발달 골든타임'…금천구, 김붕년 교수 초청 특강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뇌과학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영유아 부모를 위한 특별 강의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뇌 발달과 애착·조절, 지금이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과 안정적인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능력 키우기 등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아이의 성장 신호를 제때 읽어내는 팁을 제공한다. 금천구 내 영유아 부모라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6-25 11:0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울주군 조부모 대상 육아교실 운영…대화·훈육법 교육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남부통합보건지소 주관으로 지역 조부모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과 24일 범서읍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