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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벨의 대니 휴슨 금융 분석 책임자는 "일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 이처럼 막대한 08-17 23: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中 7월 산업생산 4.5%↑·소매판매 0.6%↑…시장 전망치 밑돌아(종합) '첨단 제조업 강세·내수 약세' 구도 계속…부동산 투자 19.2% 급감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의 7월 산업 생산과 소매 판매 실적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5.0%)과 로이터통신(+4.8%)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장비 제조업(+9.7%)과 첨단 기술 제조업(+13.8%)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특히 3D프린터(+52.3%)와 리튬 배터리(+40.2%), 공업용 로봇(+28.5%), 컴퓨터·통신·전자장비 제조업(+19.1%) 등이 전년 대비 부가가치를 크게 늘렸다. 반면 농산품·부식품 가공업(+3.8%)과 주류·음료·차 제조업(+2.6%), 방직업(+2.3%), 화학원료·화학제품 제조업(-1.2%), 비금속 광물 제품업(-3.3%), 비철금속 제련·압연 가공업(-2.5%) 등은 비교적 부진했다. 7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조9천22억위안(약 818조원)으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1.5%를 크게 하회했다. 소매 판매는 백화점·편의점 등 다양한 유형의 소매점 판매 수치로 내수 경기 가늠자로 통하는데, 당국의 다양한 내수 촉진 정책에도 효과가 기대만큼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내수 둔화와 함께 중국 경제의 발목을 붙잡는 요인으로 지목돼온 부동산 부문에선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7월 중국의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4조3천9억위안(약 90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줄었고, 이 가운데 주택 투자는 3조3천172억위안(약 694조원)으로 19.1% 감소했다. 1∼7월 주택 시공 면적(-12.7%)과 신규 착공 면적(-24.0%), 신축 분양 주택 판매 면적(-11.8%) 및 판매액(-13.1%) 모두 두 자릿수대 감소세를 보였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자금 조달액은 4조5천 08-17 18:1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中 7월 산업생산 4.5%↑·소매판매 0.6%↑…모두 전망치 하회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의 지난달 산업 생산과 소매 판매 실적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8% 증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7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조9천22억위안(약 818조원)으로 집계돼, 증가율이 시장 전망치 1.5%를 크게 하회했다. 소매 판매는 백화점과 편의점 등 다양한 유형의 소매점 판매 수치로, 내수 경기 가늠자로 통한다. 내수 둔화와 함께 중국 경제의 발목을 붙잡는 요인으로 지목돼온 부동산 부문에선 침체가 이어졌다. 올해 1∼7월 부동산 개발 투자는 19.2% 감소했고, 인프라 투자는 3.6% 줄었다. 7월 도시 실업률은 전월(5.0%)보다 상승한 5.2%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08-17 16:4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외환] 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413.0원(15:30 기준가) 08-17 15:3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이전은 초악수, 즉각 중단해야" 성명문 발표…"감독비용 증가, 금융소비자에 전가될 것"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17일 정부가 금감원을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금융을 최전선에서 감독해야 할 감독기구까지 후선으로 후퇴시키는 초악수를 두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금감원 노조는 이날 "최근 언론을 통해 정부에서 이달 말께 발표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 금감원이 포함됐다는 기사가 보도됐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는 "소비자와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대다수 공공기관의 이전이라는 획일적 목표에만 매몰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 현재 금융민원(81.4%), 금융회사 본점(91.6%), 현장검사 대상(88.3%), 상장기업 본사(72.7%)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밀집한 점을 언급하며 "금융감독 현장과의 물리적 단절은 심각한 금융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발생하는 수백 건의 인허가, 각종 신고서 수리, 금융회사 현장 검사 등 대면 면담을 위해 금감원 직원들이 서울로 역출장을 다녀야 하는 비효율을 낳게 된다"고 지적했다. 감독비용 증가가 금융기관의 감독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대출금리와 수수료 상승 등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노조는 주장했다. 노조는 "지방 이전으로 발생하게 될 핵심 전문인력의 대거 이탈까지 겹친다면 감독역량은 급격히 쇠퇴하고 소비자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것"이라며 "금감원 지방 이전에 강력히 반대하며, 이런 구상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08-17 15: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한화 김동관, 주가 급등에 주식보상 가치 2천700억원으로(종합) 2020년부터 매년 RSU 받아…2030년부터 지급 시점 주가 따라 지급 두산 박정원 회장, 상반기 보수 456억 중 RSU 평가액이 376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제도를 도입한 한화그룹의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부여받은 RSU 가치가 2천7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RSU(Restricted Stock Unit) 가치는 일정 기간이 지나 지급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할 수 있지만 주가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를 경우 상당한 금액을 주식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화[00088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솔루션[009830]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수석부회장이 이들 3개 회사에서 부여받은 RSU의 시장가치는 2025년 말 기준 2천682억원에 이른다. RSU는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되고 약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을 받는 보상 제도다. 김 수석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으로 한화그룹의 후계자로 꼽힌다. 그가 부여받은 RSU 가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천651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화는 771억원, 한화솔루션은 260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SU 미지급 수량(가득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수량)은 작년 말 기준 누적 17만5천410주이며, 여기에 작년 말 종가(수정주가 적용) 94만1천원을 곱한 금액이 시장가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2023년까지도 10만원 안팎이었지만 지난해부터 방산주 랠리 속에 가파르게 치솟았다. 한화는 작년 말 기준 미지급 수량은 94만4천548주, 종가는 8만1천600원이다. 한화솔루션은 작년 말 기준 미지급 수량은 97만718주, 종가는 2만6만800원이다. 한화 측은 "시장가치는 부여 시점으로부터 최대 10년 경과 후 지급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지금의 시가를 기준으로 환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R 08-17 10:08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KB금융 "자연 관련 위험 의사결정에 체계적 반영"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17일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금융 의사결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105560]은 이날 '2025 KB금융그룹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자연과 금융의 연결'을 발간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KB금융은 또 "포용금융을 통해 청년·지역사회·중소기업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연자본은 토지, 물, 생물다양성 등 경제 활동의 필수 기반을 의미한다. KB금융은 이번 보고서에서 자연자본 위험과 익스포저가 모두 높아서 우선 관리가 필요한 핵심 산업군으로 소재, 임의 소비재, 산업재 등을 꼽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