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안전 | 재난포털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연합뉴스 재난포털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최신뉴스 재난행동요령 기후위기현장을 가다 클릭! 안전 제보 마이페이지 로그인 검색창 열기 클릭! 안전 | 재난포털 | 연합뉴스 클릭! 안전 연합뉴스가 소방청, 각 지역 소방재난본부 등의 도움을 받아 45편에 걸쳐 송고한 생활 속 안전상식 기획 기사입니다. 클릭! 안전 기사 목록 (45) 크리스마스·연말연시 행사 "안전이 최우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주요 축제나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25일 연말의 백미인 크리스마스가 됐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태원 참사(10월 29일)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난 시점이다. 크리스마스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주의사항은 차분하게 다시 한번 유념할 필요가 있겠다. 연말연시 축제에서는 무엇보다도 주최자가 명확한 축제나 행사장을 찾는 게 좋다. 주최자가 없을 경우 자칫 행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상황 파악이나 후속 조처 등에서 사실상 속수무책일 가능성이 크다. 어느 특정한 장소에 들어갈 때 보안이나 표 확인 등이 허술하다면 입장객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행안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 등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 등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게 돼 있다. 부산에서는 최근 겨울철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관할 중구청 주최로 개막했다.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원 등의 하루 예상 방문 인원은 1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구청은 물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도 12-25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4) 겨울 산행의 적, 저체온증 피하려면 여러 옷 겹쳐입어야 기온이 낮고 체온 손실이 많은 겨울철에 등산을 가면 조난을 당하지 않더라도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은 인체의 열 생산이 줄어들거나 저온 환경에 지속해서 노출돼 열 소실이 증가할 때 심부 체온(직장 체온으로 측정하는 몸 내부 온도)이 떨어진 경우를 말한다. 보통 심부 체온이 35도 이하인 경우를 저체온증으로 판단한다. 심부체온이 34도 이상이면 경증의 저체온증 상태다. 추위를 느끼고 몸이 떨리며, 기면(졸음), 가벼운 혼동 증상, 판단력 저하, 운동실조가 나타나며 호흡, 혈압, 맥박수가 상승한다. 30∼34도는 중등도의 저체온증 상태로, 떨림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와 함께 신체 반사 기능이 떨어지며, 호흡수, 혈압, 맥박수가 감소한다. 30도 이하는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다. 떨림이 사라지고, 혼수가 나타나며 호흡, 맥박수가 감소하고 맥박이 잘 감지되지 않는다. 심각한 부정맥이나 심정지도 발생할 수 있다. 소방청과 전국 소방본부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30일까지 집계된 저체온증 환자는 총 2천53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457명), 서울(292명), 경북(239명), 강원(228명), 12-18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3) "멧돼지와 마주쳤다면 침착하게 현장 벗어나야" "침착하게 등을 보이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올해 6월 9일 충북 영동군의 한 밭에서 일하던 A씨는 멧돼지를 마주쳤다. A씨는 멧돼지가 얼굴을 물려고 하자 이를 팔로 막으려다 왼쪽 두 번째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멧돼지와 관련한 사고는 179건 접수됐다. 멧돼지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가 번식기인데 이 기간 수컷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해 특히 위험하다. 이 기간 산지와 인접한 아파트, 주택가, 공원 등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경우가 잦아진다. 멧돼지를 만났을 경우 행동 요령은 아래와 같다. 멧돼지와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하고 있다면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이때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멧돼지의 움직임을 똑바로 바라봐야 하는데, 뛰거나 소리치면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커진다. 이후 가까운 나무 등 은폐물 뒤로 몸을 피하고, 멧돼지의 다음 행동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공격 위험을 감지하게 되면 멧돼지가 올라오지 못하는 높은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거나 가 12-11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2) 농촌 화목보일러 겨울철 화재 조심 나무를 땔감으로 만들어 때는 화목보일러는 주로 땔감을 구하기 쉬운 농촌 지역에서 많이 쓴다. 고유가 부담에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온도조절장치가 없으면 과열로 인해 주변 가연물에 불이 옮겨붙기도 쉽다. 산림과 인접한 경우에는 산불로 확대될 위험도 크다. 4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2019년부터 지난 6월까지 3년 6개월간 1천94건에 이른다. 2019년 28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2020년 343건, 2021년 267건의 불이 났다. 올해는 6월까지 화재 건수가 198건이다. 이로 인해 지난 3년 6개월간 8명 사망, 32명 부상 등 4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재산 피해는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에도 강원도 홍천군의 거주 목적 비닐하우스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동, 컨테이너 2동과 임야 200㎡가 불에 타 2천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2019년 이후 화목보일러 화재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충남이 189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183건, 강원도·경북 각 126건, 전북·경남 각 113건 등의 순이다. 서울과 광역시는 모두 20건 미만 12-04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1) 소방관은 바다·강에도 출동한다 '소방정대' 바다와 강에서도 불은 난다. 불이 나는 곳에는 늘 그렇듯이 소방관이 출동한다. 다만, 육지와 달리 소방차가 아닌 소방정(消防艇)이라는 배를 타고 현장으로 간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21일 오후 9시 5분,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 있는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투발루 국적 499t 원양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소방정이 투입돼 화재 지점으로 쉴 새 없이 방수포를 쏘았다. 불은 소방서 추산 5천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1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현장에서는 부산 항만소방서 소방정대 소속 소방관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정대는 항만재난이나 재해사고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전국 8개 지역에 청사를 두고 있다. 이 중 2개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에 있다. 소방정대는 경비나 단속 업무가 아닌 재난대응 조직으로서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24시간 3교대로 근무한다. 지난해 1년간 전국의 소방정대는 화재 146건, 구조 457건, 구급 319건 등 임무를 수행했다. 소방정대는 그 임무의 특성상 선박 관련 장비 11-20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40) "해외에서 아파도 119가 도와드려요" 필리핀 세부에 사는 40대 한인 남성 A씨는 지난 7월 30일 화장실에서 넘어진 후 의식이 희미해지고 구토, 어지러움 증상을 겪었다. 그러나 현지 병원에서 CT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A씨는 한국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을 신청해 추가 대처 방법에 대한 의료 조언을 받았다. 소방청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CT 촬영 없이도 우선 현지 의사의 소견을 들어볼 것을 권유했고, 이동 시 척추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이동하라고 안내했다. A씨처럼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지난해 2천576건이고, 올해는 6월 기준 총 1천607건이다. 2018년 1천155건, 2019년 2천277건, 2020년 2천617건으로 점차 증가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주춤했으며, 다시 반등하는 추세다. 대상자는 해외여행자, 유학생, 해상선박 종사자나 승객, 재외동포 등 모든 재외국민이며, 응급질환이나 사고가 나면 소방청에서 응급처치 등 관련 정보와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방법은 전화(☎ +82-44-320-0119), 이메일(central119ems@korea. 11-13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39) 미리 등록하면 맞춤형 119 출동 '안심콜'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누르는 전화번호 119. 그런데 막상 전화를 걸면 무슨 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수도 있다. 심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의식이 희미한 경우, 언어 장애라도 있으면 자신의 신상 정보, 질병, 사고 상황 등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쉽지 않다. 신고자가 고령자, 어린이, 외국인이라면 정확한 설명이 더 어렵다. 소방청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 '안심콜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2006년 8월 1일부터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된 뒤 국민적 호응과 성과에 힘입어 2008년 9월 1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이나 대리인이 '119안전센터'에 접속해 전화번호, 병역,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119 신고를 하면 해당 전화번호로 등록된 신상정보가 119 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이렇게 되면 신고 접수와 대응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고, 현장의 대원들이 질병 특성 및 상황 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할 수 있다. 동시에 관련 상황이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자동으로 전달돼 환 11-06 09: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38) 기온 '뚝' 떨어질 때 특히 조심해야 할 뇌졸중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4위는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등을 일컫는다.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짐),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이상이 발생한다.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지속해서 재활치료가 필요해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질병이다. 특히 요즘같이 갑자기 아침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