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 세계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국제기구 | 세계 | 연합뉴스 세계 세계전체 특파원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PRNewswire/AsiaNet 국제기구 기사 목록 한국기술교육대-ILO, 공동석사과정 운영 협약…내년 1월 개강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국제노동기구(ILO) 산하 국제훈련센터(ITCILO)와 '디지털경제 직업기술 교육훈련 석사과정' 운영 협약을 맺고 2027학년도 한국인 신입생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달 서면 방식을 통해 유길상 총장과 크리스토프 페랭 ITCILO 소장 명의로 정식 운영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로써 글로벌 고용·직업훈련 분야를 선도할 1기 석사 학위과정의 정식 개강이 2027년 1월로 확정됐다. 이번 석사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직업기술 교육훈련(TVET)의 혁신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온오프라인 과정이다. 온라인 이론 학습,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 6주 집중 대면 교육, 자국 문제 해결형 캡스턴 프로젝트 등 3단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직업교육훈련기관 교사·강사 및 관리자, 정부·공공기관의 고용·노동·숙련개발 정책 담당자,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관련 분야 국제적 전문성을 쌓고자 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입학 신청은 ITCILO 온라인 접수 시스템(www.itcilo.org/courses/master-tvet-digital-economy)에서 가능하며, 1차 모집 마감일은 다음 달 28일, 최종 지원 마감일은 11월 30일이다. 유길상 총장은 "한국인 참가자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직업기술 교육훈련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08-13 09:3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국제기구서 존재감 높이자"…日, 일본인 직원 늘리기 힘쏟는다 국제기구 진출 염두 인재 선발·육성…수장 적합한 인물 '리스트업' "일본인이 요직 맡으면 경제안보 규칙에 일본 의견 반영 쉬울 것"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일본 정부가 유엔(UN)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본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자국 출신 직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7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 자민당은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일본인 직원을 늘리기 위해 공무원 제도 개혁까지 염두에 두고 대책을 검토 중이다. 공직 초기부터 국제기구 진출을 염두에 둔 인재를 육성하고 장관급 인사들이 국제기구의 수장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오노 게이타로 자민당 경제안보추진본부장은 지난 6일 각 부처가 국제기구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글로벌 캐리어 트랙' 구상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제출했다. 입직 초기부터 전문 분야를 정해 해외 기관 근무와 국제회의 참석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해 국제기구 간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는 내용이다. 오노 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공무원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면서 민간과 학계의 인재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구상의 배경에는 국제기구에 대한 재정적 기여에 비해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일본인 직원이 적어 일본이 기대하는 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2025∼2027년 유엔 예산 분담률은 7%로 미국(22%), 중국(20%)에 이어 3번째이지만, 2024년 말 기준 일본인 직원은 1천39명으로 회원국 중 11번째였다. 주요 7개국(G7)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닛케이는 정부가 연말에 개정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무역, 분쟁 해결 등 경제 안보와 관련해 중요한 규칙을 정할 때 일본인이 소관 국제기구의 요직을 맡는다면 일본의 생각을 반영하기 쉬워질 것이 08-07 13:2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영상] 8개월 만에 이런 변화가?…시리아 알레포, 한국언론 첫취재 (서울=연합뉴스)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시리아는 오랜 내전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피워올리고 있었습니다.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육중한 타워크레인이 고층 빌딩을 올려세우고 있었고, 최대 격전지였던 알레포 역시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빠르게 일상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체감한 K푸드, K전자제품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는데요, 다시 일어서는 시리아의 모습을 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이 생생한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기획·구성: 이준삼 편집: 이성욱 영상: 로이터·AFP·FoodSyria·UNDP·유튜브 '수영'·시리아 LG판매점 인스타·Enab·이스라엘 방위군 텔레그램 [email protected] 08-04 11:2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조선중앙통신 논평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은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결정을 을 '전쟁 준비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나토의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 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 있는 사악한 흉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토의 정치적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는 지난달 22일 나토의 기존 연료저장과 분배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270억 유로(약 45조3천억원) 규모의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을 승인했다. 중앙통신은 나토가 혹시 발생할지 모를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이 계획을 승인한 것이라는 외신들의 분석을 거론하면서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토는 최근년 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성원국(회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한반도) 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 시연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 있다"고 한반도 문제를 거론했다. 최근 마무리된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나토 회원국이 참여한 데 대해서는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신은 "나토가 군사블럭으로 비어져나온 지 수십 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 준비 책동을 노골적으로 감행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이는 "전쟁시간을 앞당기는 것이자 나토 파멸시간의 단축"이라고 위협했다. [email protected] 08-01 06:5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정부, 배달라이더 일감배정 알고리즘 공개…ILO협약 비준 추진 국정과제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 협약내용 반영 검토 알고리즘 공개는 '인공지능기본법' 활용 가능 판단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정부가 일자리 플랫폼 운영자의 일감 배정 알고리즘 공개를 의무화하고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법 제·개정을 추진한다. 정부는 국제노동기구(ILO)가 채택한 '플랫폼 경제에서 양질의 일자리 관련 협약' 비준을 위해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인공지능기본법 등에 협약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국회가 협약을 비준하기 전에 협약이 현재 국내법과 충돌하는 게 있는지 검토 중"이라며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도 관련 내용이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ILO가 채택한 플랫폼 일자리 협약은 각국이 플랫폼 노동자를 독립 계약자로 분류하지 않고 노동자로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에게는 최저임금과 의료보험, 사회보장, 병가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한다. 플랫폼 운영자는 노동자에게 고용·계약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적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정부는 협약 내용 일부를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 반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모든 노무 제공자까지도 헌법상 노동권을 보장받도록 명시하고 국가 등의 지원 근거를 담은 기본법률이다. 배달 노동자에게 고용·계약 조건과 일감 배정 기준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방안으로는 플랫폼 알고리즘 공개가 추진된다. 정부는 관련 근거가 이미 인공지능기본법에 마련돼 있다고 보고, 이를 플랫폼 노동 분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기본법은 "인공지능에 영향을 받는 자는 인공지능의 최종 결과 도출에 활용된 주요 기준과 원리에 대해 기술적·합리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명확하고 의미 있는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07-30 09:4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세계유산위] 쿠데타로 회의 중단했던 튀르키예…내년 '명예 회복' 도전 49차 위원회, 내년 6월 27일∼7월 7일 이스탄불서 진행…2016년 이후 11년만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내년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논의 무대를 옮긴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8일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회의에서 내년에 열릴 제49차 위원회 개최 국가로 튀르키예를 결정했다. 튀르키예 대표단은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내년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스탄불에서 열 예정"이라며 "성공적으로 49차 위원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2016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40차 위원회는 회의 기간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중단됐고, 그해 10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재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