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문화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미디어 | 문화 | 연합뉴스 문화 문화전체 책/문학 만화/웹툰 종교 공연/전시 학술/문화재 미디어 여행/레저 생활 미디어 기사 목록 [부고] 유현재(코리아타임스 광고국장)씨 장인상 ▲ 김의수(향년 85세)씨 별세, 김성완(헤티히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유현재(코리아타임스 광고국장)씨 장인상, = 17일 오전,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833-3794 (서울=연합뉴스) ※ 부고 요청은 카톡 okjebo, 전화 02-398-3000,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398-3111(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08-17 13:5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서울시의회 민주당 'TBS 정상화' 결의안 발의…누적부채 169억원 "출연기관 재지정·지원조례 제정" 오세훈·서울시에 촉구…통과 확실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게 TBS방송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TBS는 예산 대부분을 의존하던 서울시의 지원이 폐지된 이래 폐국 위기까지 몰렸다가 정상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80명 전원은 이달 10일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발의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결의안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오세훈 시장은 조례 폐지와 출연기관 지정 해제라는 정치적 폭거를 자행하며 TBS를 사지로 내몰았다"고 비판했다. 또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을 빌미로 36년 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어버린 것은 대한민국 언론 탄압사에 길이 남을 중대한 참사"라며 "전두환 신군부가 TBC를 강제 통폐합한 이래 공권력이 앞장서 방송사를 폐지한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의안은 오 시장이 TBS 존립 위기를 초래한 결정의 후과(결과)를 인식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시에는 출연기관 재지정, 지원 조례 제정, 재정 지원 방안 등 정상화 로드맵을 시의회와 협의하고,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한 TBS 구성원들의 생존권과 고용안정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시가 시의회와 함께 지방정부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공영방송의 존립이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성, 독립성,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시의회 전체 118석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80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결의안이 향후 본회의를 통과할 것은 확실시된다. TBS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인 2016년 처음 편성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08-17 05:55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고] 이현택(전 조선일보 기자)씨 모친상 ▲ 박순명(향년 만 70세)씨 별세, 이현택(전 조선일보 기자)씨 모친상 = 16일 오전 8시7분, 화곡본동성당 장례식장, 발인 18일 8시30분, 장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 02-2606-3122 (서울=연합뉴스) ※ 부고 요청은 카톡 okjebo, 전화 02-398-3000,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398-3111(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08-16 12:4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재혼황후'·'21세기 대군부인'…디즈니서 주목받은 K-콘텐츠 대표 팬 행사서 성공사례로 언급…'합작·재해석·포맷 수출' 예정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디즈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적재산(IP)은 미키마우스다. 21세기 들어 그 자리를 아이언맨·스파이더맨과 같은 마블 슈퍼히어로가 채웠고, 좀 더 어린 팬들은 '겨울왕국' 속 엘사를 첫손에 꼽기도 한다. 아직은 아니지만,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디즈니의 대표 IP 자리를 한국 콘텐츠가 차지할지 모른다. 14∼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대형 팬 행사 'D23' 현장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날인 14일 아시아·태평양뿐 아니라 해외 언론을 모두 모은 세션에서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콘텐츠 전략을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된 국가는 한국이었고, 여러 K-콘텐츠가 줄줄이 성공 사례로 호명됐다. '21세기 대군부인', '킬러들의 쇼핑몰', '북극성', '운명전쟁49' 등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TV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모든 포맷에서 한국 콘텐츠가 성과를 거둔 점이 부각됐다. 특히 월트디즈니의 에릭 슈라이어 DTC(Direct to Consumer) 인터내셔널 오리지널·전략 프로그래밍·이머징 미디어 사장은 무속인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가 예상외 인기를 얻은 콘텐츠로, 한국 스타일을 고수해 큰 성공을 거뒀다고 했다. 슈라이어 사장은 "참가자를 하나하나 소개하더라. 미국이라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것 같아 현지 팀에 전화해서 '소개에 왜 이리 많은 시간을 쓰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한국 시청자는 이런 걸 좋아해요'라고 하더라"며 "다행히 이 방식이 매우 잘 통했다"고 돌이켰다. 기대작도 모두 한국 콘텐츠거나 한국과 연계된 콘텐츠였다. 신민아·이종석 주연의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그대로 영상화해 주목받은 시리즈다. 세션에서 '재혼 황후'가 언급되자 환호성이 일었고 08-16 06:0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부고] 하유진(딜사이트경제TV 금융부 기자)씨 외조모상 ▲ 강예비(향년 92세)씨 별세, 장인향·장양금·장경미·장영기·장보연·장보경씨 모친상, 정옥관·전광일·하정일·서윤석·최재영씨 장모상, 하유진(딜사이트경제TV 금융부 기자)씨 외조모상 = 15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장지 일산 자연애숲. ☎ 02-2002-8444 (서울=연합뉴스) 08-15 18:46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부고] 박종웅(MBC경남 기자)씨 모친상 ▲ 우태성(향년 만 79세)씨 별세, 박청길씨 부인상, 박종웅(MBC경남 기자)·박종대씨 모친상 = 15일 오전 11시14분, 경북 의성군 의성제일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장지 의성 천제공원. ☎ 054-832-4400 (서울=연합뉴스) ※ 부고 요청은 카톡 okjebo, 전화 02-398-3000,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398-3111(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08-15 16:1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디즈니 "韓콘텐츠, 아태 넘어 브라질에서도 인기…이유 분석 중" D23 세션서 주요 사례로 소개…'재혼 황후' 예고편 첫 공개, 현장서 환호도 한국 무속인 다룬 예능 '운명전쟁49' 영국판 제작…"멕시코·스페인 버전도 희망"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한국 콘텐츠는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통하거든요. 심지어는 브라질에서도요. 전 한국 콘텐츠가 브라질에서 이렇게 잘 될 줄은 전혀 몰랐어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죠." 에릭 슈라이러 월트디즈니 컴퍼니 DTC(Direct to Consumer) 인터내셔널 오리지널·전략 프로그래밍·이머징 미디어 부문 사장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지 이야기, 글로벌 규모 : 디즈니+ 국제 콘텐츠 전략' 세션에서 한국 콘텐츠가 가진 매력에 감탄하며 이렇게 언급했다. 로컬 작품을 개발해서 현지 시청자의 입맛을 공략하는 것은 디즈니+가 꾸준히 추구해 온 전략이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한국 콘텐츠는 여타 로컬 콘텐츠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슈라이러 사장은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쇼를, 스페인에서는 스페인 쇼를 만들어 현지 시청자가 자기 문화와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더해 "한국 콘텐츠가 파급되는 모습을 통해 진정성 있는 로컬 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참석한 캐럴 초이 아태지역 미디어 마케팅 및 로컬 콘텐츠 총괄도 곧장 '북극성', '21세기 대군부인', '킬러들의 쇼핑몰' 등 여러 한국 시리즈를 히트작으로 나열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해 디즈니+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현재까지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작품 가운데 시청 수가 가장 높다. 다음 기대작으로는 '재혼 황후'을 꼽았다. 그는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라며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기 있는 유명 웹툰이 원작으로, 모두가 좋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08-15 08:00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하나…방미통위 의견 엇갈려 "대법원 판단 기다려야" vs "직권취소 가능"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미통위가 유진이엔티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여부를 놓고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지만, 위원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미통위는 14일 제28차 회의에서 해당 안건에 대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변경 승인 처분의 절차적·실체적 위법성 여부와 직권취소의 법적 요건, 추가 사실관계 확인 필요성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최수영 위원은 1심 법원이 변경 승인 과정의 절차상 하자를 인정했지만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대법원 판단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처분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과 처분을 직권 취소할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는 것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처분 당시 유진이엔티가 허위 발언을 했거나 승인 이후 계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만으로는 승인 당시부터 허위 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직권취소에 따른 법적 분쟁과 YTN 경영 불확실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상근 위원도 최 위원과 마찬가지로 확정판결 이후 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원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