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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08-13 19:2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청주오스코 "연내 전시·회의 770건 유치로 가동률 50% 목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최초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OSCO)는 연내 전시 70건과 회의 700건을 유치해 가동률 50% 달성을 내다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오스코 관계자는 "상반기 중 468건(목표 대비 60%)의 행사를 유치한 만큼 연말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행사 유치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자체 전시를 육성해 중부권 대표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스코는 지난해 6월 시범 개관해 6개월간 전시 44건, 회의 420건 등 464건의 행사를 유치한 바 있다. 이 기간 가동률은 44%였다.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건립된 청주오스코는 총 1만31㎡ 규모의 전시홀, 동시 3천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중·소회의실, 갤러리,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email protected] 08-13 18:2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충북소식] LG화학 청주공장 '가족 돌봄 청년' 2천만원 후원 (청주=연합뉴스) LG화학 청주공장은 13일 가족 돌봄 청년 후원금 2천만원을 충북도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질병·장애가 있는 가족을 홀로 부양하는 청년 60명에게 겨울 패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가족 돌봄 청년들이 과도한 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돌봄 지원체계를 한층 더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08-13 17:5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모종이 다 말라 죽었다"…청주 양채류 폭염 피해 속출 재배면적 30㏊ 중 10∼15㏊ 피해…시, 급수장비 등 지원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비는 안 내리고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모종이 모두 말라 죽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서 브로콜리 농사를 짓는 최재학(62) 미원양채영농법인 사무장은 40년 농사를 지으면서 올해처럼 힘든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 사이 폭염에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최씨가 재배하는 브로콜리 6.6㏊ 중 절반가량이 1차 정식(옮겨심기) 이후 피해를 봤다. 그는 "정식한 모종이 말라 죽어 다시 옮겨 심어도, 스프링클러 수가 부족해 자리를 옮기는 사이에 또 고사하는 상황이 반복됐다"고 하소연했다. 최근까지 이어진 극한 폭염에 지난달 하순 정식한 양채류 고사 피해가 대거 발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1차 정식 시기인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청주 지역의 일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은 35∼37도를 오르내렸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도 5㎜ 미만에 그쳤다. 특히 최저기온이 26∼29도에 이르는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지표면 온도도 높게 유지됐다. 이 영향 탓에 지난달 말 정식한 어린 묘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미원면 내 양채류를 재배하는 27개 농가 30㏊ 중 10∼15㏊에서 폭염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농가들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가동하고 고사한 묘를 다시 심는 등 대응하고 있다. 브로콜리 등 일부 양채류 재배 농가는 추가로 심을 묘를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지 작목에는 물을 안정적으로 댈 수 있는 급수 장비와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작물 생리 활성제를 보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에는 강한 햇볕과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차광막과 히트펌프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 08-13 17:39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진천 건축자재 제조 공장서 불…1명 전신 화상(종합)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3일 오후 1시 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근로자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 2시간 10여분만인 오후 3시 4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가연성 원료를 혼합하던 중 정전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08-13 17:2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문 안 잠긴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송치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 청원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7월 청주시 서원구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5대에서 총 8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훔친 휴대전화로 은행 앱을 실행해 1천500만원 상당의 온라인 결제를 한 혐의도 있다. [email protected] 08-13 17:04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청주 장애인단체 "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 말라" "경쟁부추겨 공공성 훼손" 신규 지정 철회 요구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1곳 더 추가하려고 하자 장애인·노동단체가 반발했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관 확대는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신규 지정 계획의 철회와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의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마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추가 지정은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편법 운영 및 부정수급 기관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장애인 활동을 보조하는 기관을 신규로 1곳 추가 지정해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08-13 16:4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소각장 소송' 연패 청주시…전국 쓰레기 소각 18% 떠안나 대법원 판결에 막힌 환경행정, 주민 건강권 누가 책임지나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폐기물 소각업체가 낸 행정소송에서 청주시가 번번이 패소하면서 이 지역 환경 오염 가중, 주민 건강 침해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주시는 2년여 전인 2023년 11월 9일 흥덕구 강내면 연정리에 소각장을 짓겠다는 A사 소송에서 완패한 데 이어 13일 오창읍 후기리에 소각장을 짓겠다는 B사와의 5년에 걸친 소송에서 또다시 최종 패소했다. A사는 소각장을 이미 조성 중이고, B사 역시 대법원 판결에 따라 소각장 건립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쓰레기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청주시의 걱정이 크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지역의 소각장은 6곳이며, 하루 최대 처리용량은 1천458.6t이다. 전국 중간처분업 소각시설 76곳의 하루 처리능력이 9천196t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청주의 소각 비중이 무려 15.9%에 달한다. A사가 조성 중인 94.8t 규모의 소각시설과 B사가 계획한 165t 용량의 소각시설이 완공된다면 청주의 소각 비중은 전국 대비 18%로 늘게 된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6분의 1가량이 청주에서 소각되는 것이다. 청주시는 그동안 소각장 설치가 주민 환경권과 생활권을 침해하고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소각시설 조성을 반대해 왔다. 오창읍 후기리의 경우 사업부지 반경 1㎞ 안쪽에 37가구 97명이 거주하고 있고, 10km 안쪽에 19개의 학교가 있다. 더욱이 사업 부지의 대기질이 이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초과한 상태다. 소각시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 부지의 대기질은 미세먼지의 경우 총 22개 측정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