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가 뛴다 | 강원 | 전국 |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정치 북한 경제 마켓+ 산업 사회 전국 세계 문화 건강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비주얼 제보 재난포털 마이페이지 검색창 열기 메뉴 열기 광고 지방의회가 뛴다 | 강원 | 전국 | 연합뉴스 전국 전국전체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대전/충남/세종 충북 강원 제주 강원 지방의회가 뛴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지정면 악취 민원 현장 점검 축산농가·식품공장·발전소 찾아 원인 분석·저감 대책 논의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악취 민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악취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정면에서 지속해서 제기된 악취 민원의 원인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과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등 4곳을 차례로 찾아 각 시설의 악취 발생 가능 공정과 방지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분뇨·폐수와 부산물 관리 실태,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위원들은 악취가 기상 여건과 시간대, 시설별 공정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정확한 측정과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별 특성에 맞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점검 결과와 개선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것도 요청했다. 홍기상 위원장은 "악취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근본적인 개선책이 마련되도록 후속 조치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3 14:5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태백시의회, 시내권 주요 사업 예산 삭감 논란…주민들 반발 인도교·레저파크 등 8개 사업 제동…시의회 "사전 협의해야"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의회가 최근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시내권 주요 사업 예산을 삭감하자 주민과 상인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태백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달 말 열린 임시회에서 태백시가 제출한 497억2천8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10억5천500만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삭감 대상은 석탄 경석 실증인프라 지원사업 등 모두 8개 사업으로, 황지동과 삼수동 등 시내권과 관련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가운데 황지초교 인근 인도교 설치 기본설계 용역 예산 삭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늪골길과 황지초교를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3월 황지동 부영아파트, 유진1차아파트, 황지초교 인근 연립 등 주민 1천명은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현재 학생들이 이용하는 철도 아래 지하통로는 폭이 좁고 천장이 낮은 데다 우천 시 침수와 미끄럼 사고 우려 등이 제기돼 학부모들이 개선을 요구해왔다. 삼수동 사계절 힐링 레저파크 조성사업도 예산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황지동 일대에 사계절 물놀이장과 X게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착공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일부 공사만 진행됐다. 이후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해 공사를 재개했지만, 이번 추경 예산 삭감으로 내년 준공 계획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백 타워브리지 운영 등 시내권 관광 활성화와 연계된 사업 예산도 삭감되면서 상인 반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황지자유시장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호소문을 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려던 추경예산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조합 측은 호소문에서 황지자유시장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08-11 17:32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원주시의회, 추경 심의 앞두고 농업·농촌 사업 현장 점검 통합RPC·로컬푸드 직매장 등 8곳 방문…사업 필요성·추진 상황 확인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농업·농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농업·축산 및 농촌개발 관련 시설과 사업장 8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경안 심의를 앞두고 시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총사업비 190억원 규모의 문막읍 섬강 온누리 플랫폼과 원주시 통합RPC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9월 개장을 앞둔 간현 로컬푸드 직매장과 내수면 생태체험관, 한우 경매시장, 원주시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원주푸드센터에서는 지역 165개 학교에 제공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기상 산업경제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의 필요성과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8-11 16:03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동해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행감계획 등 심의 25일까지 15일간 운영…북부권 공공목욕탕·장애인 이동권 촉구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11일 제36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10∼18일 실시하며, 올해 감사자료 요구 건수는 총 132건이다. 또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부시장 직속 기관과 행정복지국 소관 8개 부서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했다. 오윤기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에서 민간 목욕탕 감소와 고령인구 증가로 북부지역 주민들의 목욕시설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지적했다. 또 공공목욕탕을 건강관리와 정서적 교류를 위한 생활복지시설로 규정하고, 북부지역 공공목욕탕 건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창래 의원도 장애인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닌 교육·노동·문화 향유·생존권이자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권리라며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장애인 이동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08-11 14:07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삼척시의회,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폐광지역 우선 선정 촉구 "설립 취지 훼손" 성명 발표…삼척시와 실무협의체 구성 요구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10일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전면 재검토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강원랜드에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결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설립된 지역 상생의 상징"이라며 "폐광지역 이외 지역에 부지를 선정한 것은 설립 취지를 훼손하고 지역 주민들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재개발원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라며 "도내 석탄산업전환지역 중 유일한 해안 도시인 삼척시가 사업 목적과 지역상생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강원랜드에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결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편 삼척시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최적의 건립 부지 선정과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삼척시의회는 이날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 12건을 의결하는 등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원학 의장은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생활과 지역발전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워케이션 기반 조성,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생활 인구를 관계·정주 인구로 연계하는 지원체계 구축 등 관련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email protected] 08-10 14:0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광고 광고 [부고] 표한상(전 횡성군의장)씨 별세 ▲ 표한상(전 횡성군의장·향년 62세)씨 별세, 함분숙씨 남편상, 표창현·표승현씨 부친상 = 10일 오전 4시25분, 횡성장례문화센터 203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 횡선군 둔내면 선영. ☎ 033-344-4449 (서울=연합뉴스) ※ 부고 요청은 카톡 okjebo, 전화 02-398-3000,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398-3111(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08-10 13:11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북마크 원주시, R&D 기업 투자유치 지원 강화…산업고도화기금 신설 첨단업종 최대 5억원 지원…특구 연계해 연구개발 기업 정착 뒷받침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연구개발(R&D) 기업의 투자유치와 정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규칙을 개정하고 '원주시 산업구조 고도화 기금'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맞춰 연구개발 기업의 투자와 정착을 촉진하고, 특구의 조기 안착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의료기기, 바이오의약, 인공지…